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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버지니아텍 1주년 맞아 이민 2세 교육 포럼 열려

    버지니아텍 사건 1주년을 맞아 대학 교수들이 패널로 참석해 이민 2세 교육에 대해 논의하는 포럼이 열린다.
  • 뉴저지 밀알선교단 홈페이지 1만번째 접속자로 당첨된 권성욱씨.

    NJ 밀알선교단, 홈페이지 ‘1만번째 클릭자’ 결정돼

    뉴저지 밀알 선교단이 최근 홈페이지(www.mijumilal.org) 개설 1주년을 맞아 실시한 ‘1만번째 클릭자’행사의 주인공이 결정됐다.
  • 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는 1일 ‘제1회 호산나 어린이 찬양 전도대회’ 준비모임을 가졌다. 사진은 임원진 기념촬영.

    뉴저지교협, ‘제1회 호산나 어린이 찬양 전도대회’ 연다

    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회장 정창수 목사)는 오는 5월 18일 교협내 사모분과 주관으로 ‘제1회 호산나 어린이 찬양 전도대회’를 열기로 결정했다.
  • 미국두 날개 영육시스템 5단계 집중훈련이 시작됐다.

    '용장 밑에 약졸 없다'

    미국 두 날개 양육시스템 집중훈련 5단계 '군사 훈련'이 4월 1일부터 순복음뉴욕교회(담임 김남수 목사)에서 열리고 있다.
  • 선교대회 이후 목회자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나와 북미선교 관계자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

    선교의 사각지대, ‘북미주 원주민 선교’

    뉴욕전도협의회와 북미주 원주민 선교협의회는 29일 ‘제3차 북미원주민 선교대회’를 열고 타선교지에 밀려 ‘선교의 사각지대’로 알려진 북미 원주민 선교에 대한 한인들의 관심과 참여를 호소하고 나섰다. 특히, 오는 8월…
  • 원주민 사역을 펼치고 있는 이들. 왼쪽부터 이수잔 선교사, 신학교 교장으로 사역할 Levi Beardy 목사, 김동승 선교사

    복음의 빚진 한인, 원주민 선교로 빚 갚아야

    3월 31일. 뉴욕충신교회에서 만난 북미 원주민 선교 사역자 김동승 선교사는 "오늘은 역사적인 날입니다. 7-8년간의 기다림 끝에 원주민 신학교가 세워집니다."
  • 지난 2007년 11월 25일 퀸즈한인교회서 마지막으로 설교를 전하고 있는 고성삼 목사

    퀸즈한인교회 당회, 고성삼 목사 사표 수리

    지난 해 11월 25일 건강상의 이유로 퀸즈한인교회 사임 의사를 밝혔던 고성삼 목사가 3월 31일자로 완전히 퀸즈한인교회 당회장에서 물러난다. 당회는 3월 30일 주일예배 후 김경한 장로(당회 서기)를 통해 "3월 31일부로 고성삼 목…
  • 포레스트 믿음장로교회는 30일 창립 33주년 기념 및 임직 예배를 드렸다.

    믿음장로교회, 창립 33주년 맞아 임직식 갖고 새도약

    포레스트 믿음장로교회(담임 양희철 목사)는 30일 교회창립 33주년을 맞아 기념예배와 함께 장로, 집사 등 12명의 신임 제직들을 교회 일꾼으로 세우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 필라 온누리순복음교회 김창만 목사

    [김창만 목사의 독서 칼럼] “낭비적 사랑”

    자기에게 특별히 중요한 사람과 같이 있을 수 있다면 우리는 무엇이든지 아끼지 않고 낭비하려 합니다. 왜냐하면 사랑의 본질은 아까워하지 않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 뉴욕교협은 지난 30일부터 31일까지 금식기도성회를 실시했다. ⓒ뉴욕교협

    뉴욕 교협, 금식기도성회 가져

    2008년을 금식기도로 시작했던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황동익 목사, 뉴비전교회)는 지난 3월 30일(주일)부터 31일(월)까지 Taconic Conference Center에서 2차 금식기도성회를 가졌다
  • 뉴욕순복음연합교회 양승호 목사

    뉴욕전도대학 이사장 양승호 목사 선임

    뉴욕전도대학 이사장에 양승호 목사(순복음연합교회)가 선임됐다. 이에 뉴욕전도대학 학장 및 이사장 취임예배가 4월 13일(주일) 오후 7시, 순복음연합교회서 진행될 예정이다.
  • 로체스터 제일감리교회 이진국 목사

    [로체스터 흙내음 소리] 마지막 예배

    지난 해 10월 연세대학교 박사 논문을 앞둔 형제 한 명이 이곳(UOR)에서 논문지도를 받기 위해 로체스터 땅을 밟았습니다. 얼굴에 앳된 웃음을 보이는 그의 얼굴에는 피곤한 모습이 역력했습니다. 그의 이름은 김상철이었지요. 그…
  • 이날 임직받은이들. 왼쪽은 김은순 장로, 오른쪽부터 김영자 명예권사와 윤진선 명예권사. 조순희 명예권사는 건강 악화로 참여하지 못했다.

    37년 역사, 화합과 치유에 나서다

    37년 맞은 롱아일랜드 한인교회가 새성전 건축에 돌입했다. 그동안 건축을 위해 구입한 땅이 있었으나, 허가가 나지 않았었다. 또한, 올 10월경 새로운 담임 목사가 부임할 것으로 보인다.
  • 롱아일랜드 한인4

  • 롱아일랜드한인교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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