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두 날개 양육시스템 집중훈련 5단계 '군사 훈련'이 4월 1일부터 순복음뉴욕교회(담임 김남수 목사)에서 열리고 있다.

4월 5일(토)까지 계속되는 훈련은 18번의 강의를 통해 '생활에 얽매이지 않고 초지일관 비전을 향해 달려가는 그리스도의 군사 셀리더로 훈련한다'는 목적을 가지고 진행된다.

지난 훈련에 비해 참여자가 조금 들어 줄었으나, 다양한 지역에서 뉴욕을 찾아 여전한 두날개 양육시스템에 대한 뜨거운 열기를 실감케했다.


-관련기사-
'좋은 열매 맺으려 하지 말고 좋은 나무가 되라'



▲이날 미국의 여러 지역에서 미국 두날개 양육시스템 집중훈련에 참석했다.

▲강의 중 2-3명 팀을 나눠 배운 바를 적용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이 김성곤 목사의 강의에 귀기울이고 있다.

▲강의 후 찬양하며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기도하는 참가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