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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타클라라연합감리교회(이성호 목사)는 오는 18일(금) 오후 7시에 교회 본당에서 찬양집회를 연다.

    산타클라라연합감리교회, 컨티넨탈 공연

    산타클라라연합감리교회(이성호 목사)는 오는 18일(금) 오후 7시에 교회 본당에서 찬양집회를 연다.
  • 남가주교협 “산불 현장에 생수와 마스크 들고”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회장 한종수, 이하 남가주교협)가 역사상 최악이라는 라크레센타, 라카냐다 지역의 ‘스테이션 산불’로 화마와 사투를 벌이고 있는 소방관들을 위로하기 위해 팔을 걷어붙인다.
  • “故 유두란 권사, 교회에서 노인들 활력소였는데...”

    1일 이른 아침 한 강도의 총에 맞아 숨진 코인런드리 운영 유두란 씨에 대한 장례식이 4일 열림에 따라, 한인사회의 안타까움이 더해가고 있다. 평소 안디옥교회에 다니던 고인에 대해 허연행 담임
  • 지역사회 어린이 위해 힘 좀 쓰고 싶다면

    시카고 지역의 한인 구세군인들은 구세군시카고영문에서 메이페어커뮤니티교회로 이름을 바꾸기 전부터 지역사회를 위한 교회가 되겠다는 다짐을 해 왔다. 시카고 한인사회의 각종 집회나 음악 행사가 가장 많이 열리는 곳으…
  • 애틀랜타 청년부흥을 꿈꾸는 리빙워터찬양집회가 오는 12일 오후 8시 새교회에서 개최된다.

    500명 참석예상, 애틀랜타 청년 부흥을 꿈꾼다

    애틀랜타 부흥을 위해 청년들이 뭉친다. 오는 12일(토) 청년연합 리빙워터 찬양집회가 “회복과 자유로의 초대”를 주제로 애틀랜타새교회(담임 심수영 목사)에서 열린다. 올해는 메시아
  • 북가주청년연합여름수련회 감사예배가 북가주 각 교회 청년부 리더들이 참석한 가운데 8월 29일 새소망교회(이경렬 목사)에서 열렸다.

    ‘청년들이여, 시간을 헛되이 보내지 마라’

    북가주청년연합여름수련회 감사예배가 북가주 각 교회 청년부 리더들이 참석한 가운데 8월 29일 새소망교회(이경렬 목사)에서 열렸다.
  • 美 목회자, 어제 비밀경찰관 총 맞아 사망

    2일, 조지아 라보니아 소재 미국인 목회자가 경찰관의 총에 맞아 사망했다. 수요일 오후 2시 30분경 토코아 지역 쉘 편의점에서 나와 차에 탔던 조나단 에이얼스(29) 목사(숄크릭침례교회)는 그를 쫓아오는
  • 루터의 후예들, “동성애는 죄” 재확인

    지난달 26일부터 31일까지 용인 상갈동 루터대학교(총장 박일영) 일대에서 개최된 제23차 국제루터교평의회(International Lutheran Council) 총회에서 “동성애는 창조주 하나님의 뜻을 훼손하는 일이며 죄로 인식돼야만 한다고 계속 믿…
  • 깔뱅이 목회했던 난민 위그노 교회

    바젤로 도피한 깔뱅은 자신의 라틴어식 이름 칼비누스(Calvinus)의 철자를 바꿔 루시아누스(Lucianus)라는 가명을 사용하였으며, 불어권 개혁 신자를 위한 교리서를 출판하였다. 그리고 1535년 8월에 탈고한 기독교 강요를 1536년 3월에…
  • 74 복음화대회 주역들 한자리에

  • 조은샘 선교사

    ‘한국인을 기다리는 모슬렘 땅’

    뉴욕목양장로교회(담임 송병기 목사)는 2일 오후 8시 인터콥 아프가니스탄 여의사 조은샘 선교사를 초청해 간증을 듣는 시간을 마련했다. 조은샘 선교사는 예수님을 영접한 처음 과정부터 전하기 시작했다. 조 선교사는 유교 집…
  • 은혜한인교회, 불신자 초청 행사 개최

    은혜한인교회(담임 한기홍 목사)가 지난달 30일 출석할 교회를 찾는 이들과 불신자들을 초청해 ‘예수 큰 잔치’를 개최했다.
  • 연재물 동행 (1)

    [동행] 호 VIRUS군의 만화로 만나는 묵상

    <호 VIRUS군의 만화로 만나는 묵상 ‘동행(Going together)’>이 매주 목요일 연재됩니다. 현재 세종사이버대학교 만화애니메이션학과에 재학 중인 호혁수 씨(캐릭터디자이너 3년 경력)의 연재물로, 기독일보 독자 분들에게 하나님의 …
  • 안젤라 김

    [안젤라 김의 교육칼럼]에세이 준비

    우선 공동 지원서의 두 가지 에세이 문제 중에 짧은 에세이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방과 후 활동이나 일한 경험 들 중에 부연 설명하고 싶은 활동에 대해서
  • “사랑하는 아들을 떠나 보내는 건 슬픈 일”

    고 나상국 형제의 죽음을 애도하는 유가족과 친인척들이 1일 오후 7시 30분 나성열린문교회(담임 박헌성 목사)에서 추모예배를 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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