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후의 만찬’ 성화가 살아 움직인다!
기독교인이 좋아하는 성화에 3차원 입체기법으로 생동감과 현장감을 입힌다면 또다른 감동과 효과를 줄 수 있을 것이다. ‘최후의 만찬’이 마치 영화의 한 장면처럼 눈 앞에서 생생히 펼쳐지고 보는 이들을 예수님과 12제자의 … 잠든 미국을 깨운다! ‘청교도 회복 대장정’ 막 올라
25일 ‘청교도 회복 대장정’(Discovering Puritan Heritage, 이하 DPH) 출정식이 브레아 커뮤니티센터에서 열렸다. 삼성장로교회(신원규 목사)가 설립한 비영리 단체 TCCD(Trinity Center for Community Development)가 추진중인 이 프로젝트는 청교도 … CMF선교원, 제82기 결혼교실 실시
CMF선교원(대표 김철민 장로)이 9월 13일부터 10월 25일까지 제82기 CMF 결혼교실을 실시한다. 결혼 적령기의 젊은이들에게 결혼에 대한 꿈과 이상을 심어주는 위해 열리는 CMF 결혼교실에서는 결혼의 목적과 설계, 그리스도인의 결… 무의탁 노인과 꿈에 그리던 양로원 사역하기까지
지난 6월 한국서는 ‘목회자의 날’ 기념대성회가 열렸다. 한국교회정보센터가 1996년 처음 제정한 목회자의 날은 경찰의 날, 국군의 날, 학생의 날은 있으나 10만여 명에 이르는 목회자를 위한 날은 없다는 교계의 목소리를 반영… 
[채왕규 칼럼]방황하는 청소년 시기 돕는 '자원 봉사'
이 시기에 청소년들이 자원봉사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면 좋은 점이 많다. 자원봉사 활동의 이득은 자원봉사자들이 봉사의 경험에서 만족함을 경험한다는 것이다. 또한 봉사 기관에 머무르도록 격려하고 자극할 수도 있다. 자… 
4개 교회 연합해 100일 전도 대행진 펼친다
지난해 10월부터 금요기도회를 연합으로 드리고 있는 뉴욕새생명장로교회(담임 허윤준 목사). 샘물장로교회(현영갑 목사). 예수생명교회(김요셉 목사)와 올 5월부터 가세한 아름다운제자들의교회(박영수 목사)는 8월 14일부터 추… 주님의침례교회, 박완주 선교사 매월 약정해 보내기로
주님의침례교회는 "그동안 담임목사로 시무하던 박완주 목사, 박미영 사모의 집시선교사역을 위해 계속 기도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산호세 성시화 “각 직능별 평신도 중심 체제로”
산호세성시화예배(회장 최영학 목사)가 30일 주님의침례교회(송춘섭 목사)에서 열린다. 
“밑바닥 인생도 하나님이 고치지 못할 사람은 없다”
박효진 장로를 초청한 회복&섬김의 축제가 임마누엘장로교회(손원배 목사)에서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열렸다. [박성근 칼럼]꼴찌에게도 박수를
“은메달, 동메달에도 박수를 보냅시다” 이것은 몇년전 올림픽의 소식을 전하는 어느 신문 기사의 타이틀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금메달에 관심이 많습니다. 금메달을 따야만 각광도 받고 사람들의 박수도 받습니다. 한국… 美 신종플루 확산 위험, 한인교회도 ‘비상’
신종플루가 올해 미국 인구의 절반을 감염시키고, 이 가운데 180만명이 병원에 실려가며, 9만명이 목숨을 잃을 수 있다고 백악관이 24일 전망함에 따라 신종플루에 대한 한인교회들의 주의가 요망된다. 
잠언 31장의 ‘현숙한 여인’, 바로 그 롤모델
자신을 드러내면서 일하는 이들은 많다. 그러나 자신을 드러내지 않으면서도 섬김의 모범을 보이고 하나님의 뜻을 충실히 받드는 이들은 많지 않다. 제1차 세계대전 때, 죽음의 공포 앞에 
[윌리엄 문의 컴퓨터 상식]
컴퓨터에 곰플레이어를 다운로드 받아 설치하고 DVD를 삽입하여 영화를 감상하고 싶은데 소리가 전혀 들리지 않는다. “신앙과 영어 훈련으로 21세기 지도자 비전 꿈꾼다”
21세기를 이끌 차세대 지도자에게 반드시 요구되는 것은 영어뿐만 아니라 건강한 정신, 더 정확히 말하면 제대로 된 신앙이다. “영어만 배우려는 사람에게 이곳은 좀 맞지 않죠. 그런데 영어와 신앙을 동시에 배우려는 사람에… 
“다윗왕처럼… ” 2009 매치스트라이크 주제 ‘King’
매치스트라이크 킥오프(Kick-off) 예배가 지난 23일(주일) 벧엘교회에서 열렸다. 이 날 모인 청년들은 11월에 열릴 매치스트라이크를 본격적으로 준비하기 전에 먼저 예배를 통해 올 해 주제인 'King'을 묵상했다.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