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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계자 단체사진

    평신도 비전 컨퍼런스 성료

  • 마이크 허버키 전 아칸소 주지사

    복음주의자들은 차기 대통령으로 허커비 원한다?

    미 전역으로부터 DC로 모여든 복음주의자들을 포함한 사회적 보수주의자들은 미 차기 대통령으로 허커비를 원했다. 18일부터 20일까지 열린 연례행사 "가치관을 지키는 유권자 회담"에서는 2천여명의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2012년…
  • 미주 기독 작곡자들의 신작 찬송가 들으세요

    미주 찬송가 공회(회장 백경환 목사)는 제2회 신작 찬송가 발표회를 오는 10월 4일(주일) 오후 7시, 오렌지힐교회에서 개최한다.
  • 아픔 딛고 하나된 가나안교회, “치유와 부흥 일어나길”

    가나안교회 새 담임 목사로 이철 목사가 취임했다. 이로써 후임목사 문제를 놓고 3년간 아픔을 겪었던 교회는 화목을 향한 힘찬 발걸음을 내디뎠다. 가나안교회는 20일 오후 4시 이철 목사의 취임식을 가졌다.
  • 산호세주사랑교회, 다일공동체 사랑의바잡회 실시

    산호세주사랑교회(우동은 목사)는 다일공동체에서 실시하는 “캄보디아 어린이 밥퍼후원을위한 사랑의바자회”를 실시한다.
  • 조경호 목사(산후세중앙교회)

    [조경호 칼럼] 길거리 바이얼리니스트

    오늘 한 가정에서 가족들과 함께 저녁식사를 나눴습니다. 잠시 다니러오신 부모님과 함께 깔끔하고 화려하게 준비된 식사와 대화가 즐거웠습니다. 음식도 맛있었지만
  • 이성호 목사 (산타클라라연합감리교회)

    미국 의료체계는 미국 영적 상태 보여주고 있어

    현재 미국에서 진행되는 의료보험 개혁 논의를 들으면서 우리 교회와 신앙인들의 사명을 생각하게 됩니다. 현재의 미국의 의료체계는 미국의 영적인 상태를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 “세상이 교회를 걱정하는 부끄러운 시대를 맞았다”

    행사는 해가 저물며 어둑어둑해질 무렵 닫혀진 마음 문을 열기 위한 찬양으로 시작됐다. 행사에 참여한 청년 1백여 명은 가슴에 한손을 얹고 혹은 두손을 높이 들고 찬양팀의 뜨거운 찬양 열기에 동화되어 찬양 했다.
  • 뉴저지연합감리교회 연합회는 두부전도왕 반봉혁 장로를 초청해 부흥 집회를 개최한다.

    낙도에도 ‘오직 예수’

    뉴저지연합감리교회 연합회(회장 백성민 목사)는 18일부터 20일 뉴저지연합교회 체육관에서 '반봉혁 장로 초청 부흥 집회'를 개최한다. 반봉혁 장로는 25년 전 철야 집회를 통해 성령의 은혜를 경험하고 예수님을 영접하며 '나를 …
  • 교협 걷기 및 달리기 대회 개최

  • 이번 대회의 메달 수상자들이 기념 촬영했다.

    어려운 동포 위해 교회와 사회 함께 뛰다

    달리기를 사랑하고, 달리는 것보다 이웃을 더 사랑하는 시카고 동포들이 다 함께 뛰었다. 19일 글렌뷰 갤러리팍에서 시카고지역한인교회협의회 주최로 열린 “어려운 동포를 돕기 위한 1마일 걷기/5킬로미터 달리기 대회”에는 …
  • SWIM선교회 몽골 단기 사역.

    몽골의 목 마른자들에게 영원한 생수를

    물 부족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이들에게 깨끗한 우물을 공급하며 복음을 전파하는 SWIM 선교회는 지난 8월 31일부터 9월 15일까지 몽골 단기 사역을 다녀왔다. 9명의 SWIM 선교팀은 울란바타르에서 10시간의 기차를 타고 고비 샌샨드…
  • 관계자 단체사진

    ‘뜨거운 불덩이’ 같았던 평신도 비전 컨퍼런스 성료

    갑자기 불어 닥친 경제불황으로 불안해 하는 평신도들에게 오히려 축복과 기회의 상황이라는 것을 재인식 시켰던 이번 집회는 미 전역 목회자들의 주제강의와 평신도들의 실감나는 간증으로 이뤄졌다.
  • PCUSA 평신도비전컨퍼런스에서 앤드류 영 목사가 설교하고 있다.

    前 시장 앤드류 영 목사 “예일大 사건은…”

    평신도를 목회의 파트너로 세우는 평신도비전컨퍼런스 둘째날 저녁집회에 앤드류 영 목사(전 애틀랜타 시장, UN대사, 미 하원의원, UCC(United Church of Christ) 목사)가 초청됐다.
  • 정인량 목사

    “참 평안을 원하십니까?”

    해박한 지식, 정제된 표현과 단어들, 적절한 예화가 돋보이는 글들 속에는 귀담아 들어야 할 날카로운 비판도 많다. 정 목사는 “너무 야단만 쳐서는 안된다는 생각에 2대1 정도의 비율로 따뜻한 글도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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