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te
stats
  • 신구임원진이 함께했다.

    “어렵고 힘든 교회 돕는데 최선 다할 것”

    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 제25기 회장에 양춘길 목사(필그림교회 담임)가 만장일치로 당선됐다. 9월 14일 오후 6시 30분 벧엘중앙교회(담임 유병우 목사)에서 제24회 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 정기총회가 열렸다. 이자리에는 18명의 회…
  • 김종필 목사(임마누엘 가스펠 센터 바이탈리티프로젝트 소장, 엘리야학교 대표)

    북가주 전지역 목회자·사모위한 세미나 개최

    북가주지역 목회자 사모 세미나가 김종필 목사를 강사로 초대하며, 28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트라이 밸리장로교회(이명섭 목사)에서 열린다. 이 행사는 북가주 전지역 목회자와 사모를 대상으로 열리며, 콘트라코스타교…
  • 필그림교회 양춘길 목사

    한인이 미국 교회 영성을 깨울 때

    수평이동에 관한 것이다. 교회 성장은 새로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이 늘어나서 이뤄지기도 하지만, 교회를 옮긴 사람들로 인해서도 일어난다. 교회를 옮겨온 사람들을 받아들이는 것 뿐 아니라, 이동해 온 사람들이 교회 안에…
  • 시카고한인제일장로교회 본당 입구에 신종 플루 예방을 위한 포스팅이 부착됐다.

    교회도 신종 플루 예방에 노력

    신종 플루의 위협이 급속도로 확대되면서 학교를 비롯해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공공 장소들도 대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주일마다 많은 사람들이 예배드리는 미주의 한인교회들도 다양한 방법으로 신종 플루 예방에 적극 나서…
  • 예울림여성합창단과 장로성가단의 연합 찬양이 이번 찬양제의 의미를 더했다.

    세대, 인종 넘어 선교 비전에 한 목소리

    이번으로 제10회를 맞이한 ‘연합찬양제’에서 시카고 지역 성도들은 장르는 물론 세대와 인종까지 뛰어 넘어 동일한 비전에 목소리를 모았다. 13일 오후 7시 레익뷰장로교회에서 열린 찬양제의 시작은 테너 이경용, 소프라노 …
  • 김귀안 목사의 위임예배에서 김 목사가 부목사로 5년간 섬겼던 나성영락교회의 담임 림형천 목사가 설교하고 있다.

    한인연합장로교회 김귀안 목사 취임

    40년 역사를 자랑하는 시카고 지역의 대표적 한인교회인 시카고한인연합장로교회 7대 담임목사에 김귀안 목사가 취임했다. 김종대 목사가 2007년 12월 사임한지 1년 6개월만이다. 13일 연합장로교회에서 열린 위임예배에는 교회가…
  • [인터뷰] 양춘길 목사 “한인이 미국 교회 영성을 깨울 때”

    미주 한인 교회의 역할은 죽어가는 미국 교회 영성을 일깨우는 일이다. 아울러 세계 선교에 앞장서야 한다. 담임 목회를 하는 1.5세 목회자들이 늘어나고 있다.1세 리더들은 1세 중심에서‥
  • 평양과기대 준공식 참가자 방북 승인키로

    천해성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평양과학기술대학교 준공식 및 총장 임명식에 참가하기 위해 15~17일간 평양을 방문하는 곽선희 동북아교육문화재단 교육문화협력재단 이사장 등 관계자 20명에 대해 오늘 방북을 승…
  • 임명희 목사

    쪽방촌 ‘진짜 두목’ 임명희 목사 “이젠 십자가 짊어지고”

    주먹질과 욕설이 난무한 곳, 영등포 쪽방촌의 ‘진정한 두목’ 광야교회 임명희 목사가 애틀랜타를 방문했다. 지난 11일부터 3일간 성약장로교회(심호섭 목사) 추계 부흥회를 인도한 임명희 목사는 화장실도 세면대도 없는 한 …
  • 목사 안수식

    성도들의 발 씻기는 주의 종 되길...엄종우 전도사 목사안수

    장애우를 위한 ‘러브터치’ 사역으로 섬기고 있는 예수영광침례교회 엄종우 전도사 목사 안수식이 지난 13일 오후 4시30분 예수영광교회 본당에서 열렸다. 엄종우 목사는 2살에 자폐판정을 받은 막내아들
  • 경기 악화로 숨막히는 미자립·개척교회, 돌파구는?

    목회 현장은 날로 치열해지고 있다. 무엇보다 경기 악화로 교회 재정의 상당 부분을 렌트비로 지출해온 미자립 개척교회의 경우 그나마 나오던 헌금이 줄게 되면서 숨통이 막힌다는 말을 할 정도. 특히 일부 중대형 교회를 제외…
  • 장학금을 받은 후진들과 은목교회 관계자들. 좌측부터 이혜진 사모(김성진 목사), 백용석 목사, 이완희 전도사, 권지혁 장로.

    “85세 갈렙처럼” 은퇴목회자들, 후진에 사랑 전해

    85세의 나이에도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라며 전투에 나섰던 갈렙처럼 평생을 목회자로 헌신하다 은퇴한 시카고 지역 목회자들이 노익장을 과시하며 후진을 위해 장학금을 전달했다. 은퇴한 목회자와 …
  • 청년들의 영혼에 성령의 기름부음이

  • 베이사이드장로교회는  'Korean Food Festival'이 13일 오후 3시 30분부터 7시까지 교회 와 교회 앞 거리에서 진행됐다. ©베이사이드장로교회

    한국 음식도 교회도 최고!

    지역 주민들과 유대 관계 강화를 위해 베이사이드장로교회(담임 이종식 목사)에서 개최하는 'Korean Food Festival'이 13일 오후 3시 30분부터 7시까지 교회 와 교회 앞 거리에서 진행됐다.
  • 제 8회 정기연주회 포스터

    사랑의 하모니 이룬 뉴욕기독부부합창단 제 8회 정기 연주회

    찬양선교를 목적으로 창단된 초교파 합창단 뉴욕기독부부합창단 (New York Christian Couples Choir, 지휘자 소유영)제 8회 정기 연주회가 27일 오후 7시 뉴욕신광교회(담임 한재홍 목사)에서 개최된다.
Real Time Analytics
Web Analyti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