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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장(보수합동) 제1회 국제총회

  • REBORN 2009 “하나됨의 승리” 외치다

    지난 5년간 한인 청소년들의 부흥을 위해 매년 열렸던 Reborn 집회가 올해는 '하나됨의 승리(The One)'을 주제로 한국 청소년 부흥을 위해 앞장서고 있는 비틴즈(B-Teens)의 대표 이동현 강사를 초청해 열린다.
  • “역사적 이단 최삼경 목사 규탄” 위한 연대 결성 나설 듯

    월드크리스챤성경학연구소 소장 심상용 목사가 29일 본지 사무실을 전격 방문, 최근 최삼경 목사(빛과소금교회)에 의해 주도된 예장 통합측의 날치기식 이단 규정에 대해 강력 대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메시야한미연합루터교회 한글학교 개강예배가 지난 19일 드려진 가운데, 수준높은 한글 교육에 힘쓸 것이라고 박민찬 담임목사는 밝혔다.ⓒ메시야한미연합루터교회

    메시야 무료 한국어 학교, 예상초과 인원 등록

    메시야한미연합루터교회(담임 박민찬 목사)에서 애틀랜타 지역사회 및 교민들의 자녀를 위한 무료 한국어 학교 가을학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 아틀란타한인교회 김정호 담임목사

    [김정호 칼럼] 어르신들이 더욱 간절한 이 시대

    지난 수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버지니아 주 리치몬드 지역 연합성회를 인도하러 갔다가 이승만목사님 계신 유니언 신학교를 방문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이목사님은 미국 교회협의회 회장과 미연합장로교단 총회장을 지내시기도…
  • 케빈 제닝스

    美교육부 고위관료, '소년과 성인남성의 성관계 격려' 들통

    미 교육부 최고위급 관료가 성인남성과의 성관계를 고백한 15살 소년에게 "콘돔을 쓰라"고 제안했던 과거 전력이 들통나 기독교인들의 거센 항의를 받고 있다. 현재 교육부 산하 안전하고 마약없는 학교를 위한 부서(Office of Safe …
  • 산타클라라연합감리교회 은사바자회, 10월 3일

    산타클라라연합감리교회(이성호 목사 시무)는 총여선교회 주최로 10월 3일 오전 7시부터 오후 1시까지 은사바자회를 개최한다. 김치, 빈대떡, 오뎅, 떡볶이, 돈까스, 보쌈, 유부초밥, 삼각김밥, 족발 등 먹거리, 드라이클리닝, 미…
  • 뉴비전교회 2009년 가을 경로잔치

    뉴비전교회(진재혁 목사 시무)의 2009년 가을 경로잔치가 본 교회 실버대학(뉴비전교회 사회부) 주최로 10월 17일(토) 오후 12시부터 3시까지 친교실에서 열린다.실버대학 측은 "지역 사회 어른들을 모시고 정성껏 대접하는 사랑의 …
  • 십자가탑 건립을 위한 뉴비전교회 2009 여선교바자

    십자가탑 건립을 위한 뉴비전교회 2009 여선교바자가 10월 3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본 교회 친교실에서 열린다. 여선교 회원들이 손수 만든 김치, 각종 밑만찬, 추석 나물, 송편, 만두 등 다채로운 음식, 옷, 악세서리, 장남…
  • 보수, 진보 종교적 행동주의자, 서로 다른 세상 산다

    "기독교인"이란 같은 이름으로 "서로 다른 세상"을 살고있는 보수, 진보 종교적 행동주의자들의 세계관이 분석, 수치화됐다. 두 그룹의 세계관과 현안에 대한 견해 차이를 조목조목 대조한 '2009 종교적 행동주의자 서베이(2009 Reli…
  • 고치려는 배필과 돕는 배필

    <아름다운 가정의 비밀, 주수일지음>이라는 책에 보면 두 가지 유형의 커플을 소개합니다. 첫째 유형은 “상대방에게 바라고, 상대방을 길들이거나 고치려는 커플”이고, 두번째는 “상대방이 원하고 필요로 하는 것을 돕는 커…
  • 5만명 온다던 이슬람 집회 3천명 그쳐

    당초 5만 명 참석이 예상됐던 25일 국회의사당 이슬람 기도회가 3천명이 모이는 집회에 그쳤다고 최근 크리스천포스트 지가 보도했다. 한편 예상보다 적은 수의 인원이 모였음에도 불구하고, 집회는
  • 김용의 선교사 초청, 추계 부흥성회

    은혜한인교회(담임 한기홍 목사)는 10월 9일(금)부터 11일(주일)까지 은혜 월드프레이어센터(World Prayer Center) 입당 기념
  • 84 세계기도성회. ⓒCCC

    김준곤 목사와 함께해온 민족복음화의 순간들

    민족복음화의 꿈을 품고 일생을 헌신해왔던 김준곤 목사가 본국시간 29일 오전 11시 11분경 소천했다. 향년 85세.
  • 옥한흠 목사 “제2의 김준곤 목사님이 필요”

    “처음 소식을 들었을 때 이러한 기도가 먼저 나왔습니다. ‘목사님을 데려가기만 하지 마시고 목사님 같은 분을 보내주세요’라구요.”사랑의교회 원로 옥한흠 목사가 故 김준곤 목사를 회고하며 말을 잇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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