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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주두란노천만큐티운동본부, 목회자 간증 공모

    미주두란노천만큐티운동본부가 ‘생명의삶’으로 QT목회를 감당해온 목회자의 간증을 공모한다. 공모기간은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이다.
  • ‘새 이름 공모합니다’

    동부연합감리교회(담임 한의준 목사)가 교회 이름을 공모 한다. 감리교회는 새 성전 건축을 시작하면서 교회 이름을 바꾸기로 하고 두 글자 혹은 세 글자가 넘어가지 않는 선에서 교회 이름을 공모 한다고 밝혔다.
  • 총학생회에서 은종국 한인회장에서 한인회관 건립기금을 전달하고 있다.

    각자의 은사대로, 한인사회 선교사로

    26일, 조지아크리스천대학(총장 김창환 박사) 총학생회가 개최한 ‘이민법 및 이민자로서의 역할’에 대한 세미나 강연자로 나선 은종국 한인회장은 재출마에 대한 심경을 밝히고 이민자로서의 삶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먼저 …
  • 이문규 법률그룹, 찾아가는 ‘무료 법률상담’ 호평

    한인커뮤니티를 위해 봉사하는 기업, 이문규 법률그룹이 26일 오전 11시부터 두란노서원 4층에서 무료 법률상담을 실시했다. 이날 법률상담은 대부분 이민법에 관한 것이었으며, 이문규 변호사외 2명의 변호사가 상담자로 나섰
  • 나성한인감리교회 재산권 공방, 법원 ‘남 목사측’ 손들어

    나성한인감리교회의 교회 재산권 분쟁이 최근 법원의 가처분 명령으로 진정 국면을 맞고 있다. LA수퍼리어법원(담당판사 제임스 찰팬트)은 원고 남강식 목사측이 433 S. Normandie Ave.에 위치한 교회 건물 재산 일체를 관리하며, 따…
  • 환태평양 영화제 준비위, 본선 진출작 소개 영상 공개

    환태평양 영화제측이 미주지역 한인 최초의 기독영화제인 ‘환태평양 영화제’ 시사회를 앞두고 상영작품 20편에 대한 간략한 소개와 사진을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 샘 9월 정기 기도회 단체사진

    中 장백·집안·단동 670여 환자 치료

  • 성약장로교회 심호섭 담임목사

    [심호섭 칼럼] 오리엔트와 오키덴트

    필자가 처음 미국생활을 시작하였던 대학은 인디아나의 소도시에 위치하고 있었습니다. 백년의 역사를 가진 대학이지만 한국인은 거의 다녀간 적이 없는 백인들의 학교였습니다. 필자가 마켓에 나가면 그곳의 모든 사람들이 …
  • 데이빗 크라우더 밴드

    ‘Fresh 2009’ 앞두고 예비 콘서트 열려

    오는 10월 10일 열리는 1.5세, 2세 청년들을 위한 전도축제 'Fresh 2009'를 앞두고 미국 정상급 크리스천 락 밴드인 '데이빗 크라우더 밴드'(David Crowder Band)가 예비 콘서트를 개최했다. 록시
  • 저 죽어가는 내 형제에게 생명을 주소서

    지난 24일 시애틀 열린문교회(담임 조범철 목사)에서 가진 9월 샘(SAM 시애틀 지부장 박상원 목사) 정기 기도회는 10일 동안 670여 명의 환자를 치료하고 돌아온 시애틀열린문교회 의료선교팀의 선교 보고로 진행됐다.
  • 이용규 선교사의 지난해 8월 북가주선교대회서 강의 장면. .ⓒ 기독일보 DB

    '내려놓음'의 저자 이용규 선교사, 북가주 방문

    샌프란시스코 예수인교회(담임 오관진 목사. 구 순복음상항교회)는 오는 10월 1일(목)부터 4일(일)까지 2009년 비전축제를 갖는다.
  • 23일 오전 8시부터 오후 3시까지 메이페어교회에 어린이 놀이터가 설치됐다. 이 놀이터는 지역사회 어린이들을 위해 개방된다.

    구세군, 지역사회 어린이 위해 놀이터 설치 개방

    시카고 구세군이 지역사회 어린이를 위해 또 한번 땀흘렸다. 어린이들을 위해 미주 전역에 놀이터를 세우고 있는 비영리 단체 카붐과 디스커버 파이낸셜과 함께였다. 카붐은 뜻있는 기업의 후원, 지역사회의 동참을 통해 현재…
  • 제 1기 알라바마 아버지학교 자원봉사자들. ⓒ조지아아버지학교

    최악의 악천후도 막지 못한 이들의 열정

    지난 주일은 토네이도로 인해 애틀랜타로 돌아오는 길인 I-20 모든 방향이 통제되고 비바람이 심하게 몰아쳐서 겨우 겨우 돌아온 것이 새벽 5-6시였습니다. 하지만 모든 봉사자 형제들의 표정은 주님의 일을 한다는 기쁨에 충만…
  • 2008년 9월 12일 뉴욕 순복음안디옥교회 집회장면

    치유의 은혜, 최미 주축 ''회복 21'' 북가주로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나의 등 뒤에서' 등 수많은 은혜로운 찬양을 부른 원로 찬양사역자 최미 사모를 주축으로 구성된 회복21이 북가주를 찾는다.
  • 안수 받은 이들을 축하하기 위해 참석한 하객들

    한독선연 “그리스도 지체라면 누구든 협력하자는 것”

    한국독립교회 및 선교단체연합회(회장 김상복 목사, 이하 한독선연) 목사안수식이 24일 오후 6시 리버사이드교회에서 열렸다. 안수식을 위해 한국서 김상복 목사, 이필재 목사, 이종화 목사 등 11명의 안수 위원들이 방문했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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