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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상진 박사.

    신종플루 근본 대처법과 현대병 최단 시일 치료법 강의

    미국인의 60% 이상이 신종플루에 감염될 가능성이 있고 감염자가 이미 현대병을 가지고 있을 때 사망할 확률이 높다는 뉴스가 계속되는 요즈음 이 문제에 대해 근본적이고 빠른 해결책을 제시하는 꼭 필요한 세미나를 준비하는 …
  • 국제개혁대 동문회, 세미나 및 단합대회 개최

    국제개혁대학교 신학대학원 동문회(회장 권영국 목사)가 오는 30일 오전 9시 45분 대흥장로교회에서 ‘세미나 및 단합대회’를 개최한다.
  • 구세군나성한인교회, 자선냄비 모금 시작

    구세군의 빨간 자선냄비 모금을 시작한다. 구세군나성한인교회는 11월 20일부터 12월 24일까지 한국 마켓 7곳과 미국 마켓 3곳 등 모두 10곳에서 모금을 시작한다. 구세군나성한인교회측은 “작년과 같이 올해도 4만 5천여불을 목…
  • 부흥은 '방법'아닌 '예수님께 나아가고 있느냐' 달려있어

    세계선교침례교회 담임초빙이 내정됐던 고상환 목사가 지난 15일부터 담임목회를 시작하게 됐다. 고상환 목사는 목회칼럼을 통해 "부흥은 모든 성도들이 사모하고 열광하는 하나님 나라를 이루는 주님의 역사"라며 "나라를 빼…
  • 센서스국 신규채용에 관한 웹사이트 캡쳐.

    센서스국 10만명 파트타임 신규인력 채용

    2010 센서스 애틀랜타지부에서 10만 명의 파트타임 신규인력을 채용한다. 신규 인력은 2010년 4월 1일까지 인구조사 설문지를 반송하지 않은 가구를 직접 찾아가 받아오는 작업을
  • 시카고한인교회 단기선교팀이 아이티공화국에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고 돌아 왔다. 사진은 필라델피아 스쿨의 어린이들.

    진흙쿠키의 나라 아이티에 복음의 양식 전해

    플로리다 주에서 남동쪽으로 6백마일만 내려가면 아이티공화국이다. 라틴아메리카 국가들 가운데 유일하게 프랑스의 식민지배를 받았으며 미국 이후 두번째로 독립한 국가지만 잇따른 독재로 인해 가장 가난한 나라에 속한다.…
  • 김창만 목사

    [김창만 목사의 독서 칼럼]“맞서 나가기

    “방목하여 기르는 소들 가운데‘해리퍼드’(Hereford)종은 극심한 추위를 견뎌내는 능력이 탁월하기로 소문이 나 있다. 일반적으로 방목해서 키우는 소들은 혹한의 추위를 견디기 힘들 때 바람을 등지고 서서히 이동한다고 한다
  • 명품갈비혼합세트

    초이스 11가 정육점, 명품 선물세트 선보여

    LA에서 가장 오랜 전통의 정육점, 초이스 11가 정육점은 개업 17주년을 맞아 추수감사절, 성탄절 명품 고기 선물세트를 판매하고 있다. 초이스 11가 정육점의 특별 상품인 프라임 차돌박이, 프라임 샤브샤브, 프라임 스테이크, 프…
  • www.FaithComesByHearing.com 웹사이트 캡처.

    무료 오디오 성경으로 전 세계 복음전파

    '페이스컴스바이히어링'(Faith Comes By Hearing: Jerry Jackson, President and Founder)은 무료 오디오 성경을 통해 온 열방 가운데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며, 특히 전세계 50% 문맹 인구들에게 성경을 듣도록 하고 있다. 페이스컴스바이히어링은 …
  • 열강하는 정양숙 목사.

    사랑으로 열린 목회, 발전하는 목회 위해

    사랑은 그리스도인의 명령이지만 그게 말처럼 쉽지 않다. “다른 건 다 해도 저 사람만큼은 사랑할 수 없다”는 존재가 누구에게나 있지만 주님으로부터 목양의 사명을 위임받은 교회 지도자들에게 이 사명은 더욱 무겁게 다가…
  • 쌀 나누기로 훈훈함이 넘쳐나길

    2009 성탄절 ‘사랑의 쌀 나누기 운동’이 펼쳐진다. 사랑의 쌀 나누기 운동은 성탄절을 맞아 전 한인사회와 교계가 연합하여 경제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한인들을 돕기 위한 것이다. 행사는 미주성시화운동본부와 홀리클럽이 주…
  • [사설] 언제까지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기려나

    그동안 무분별한 이단 정죄를 숱하게 자행해온 최삼경 목사가, 정작 자신이 심각한 이단 사상을 가지고 있을 뿐더러 ‘이단 만들기’를 위해 갖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는 사실은 이제 교계에서는 모르는 이가 없을 정
  • [이광희 여행기] 폴란드의 아우슈비치 수용소

    1939년 폴란드를 침공한 독일군은 바르샤바로부터 300km 떨어진 작은 도시 ‘오시비엥침’ 인근의 폴란드군 병영을 접수했다. 그리고 나치 독일은 ‘선의에 따라 유대인을 보호 수용하는 장소’라는 말로 아우슈비츠 강제 수용소…
  • 뉴욕예일장로교회 조유경 사모.

    [조유경 사모 칼럼]속도보다 더 중요한 방향 설정

    21세기에 들어선 우리들은 지난 사반세기를 돌아볼 때 엄청난 새 역사들이 많이 만들어지고 기록되어졌음을 깨닫게 되며, 너무나 빠른 문명 발달 속도에 위축감마저 느끼며 살고 있다.
  • 기윤실, 건강교회 포럼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이하 기윤실)이 오는 20일 오후 7시 캘리포니아 국제대학교 강당 3층에서 ‘건강교회 포럼’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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