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과의 소통, 사역보단 진솔한 만남부터’
세계로교회 2대 담임목사 노진준 목사는 청년을 좋아한다. 노 목사가 청년을 좋아하는 이유는 코스타 강사로 활동하면서 청년들의 고민을 듣게 됐고, 만남을 통해 그들의 고민을 해결해 주고 싶기 때문. 또 항상 새로운 변화가 … 소중한사람들, “올해도 사랑의 담요 나눠요”
소중한사람들이 오는 23일 오전 7시 다운타운 크로커길과 4가 거리사역 현장에서 8년차 ‘사랑의 담요 나누기’ 행사를 갖는다. 한미암환우회, 아시안암환우회로 이름 변경
골프, 음악, 독서 등 좋은 일로 모이기도 쉽지 않은 이민 사회에서 매주 “안 좋은 주제”로 모이는 단체가 있다. 시작된지는 1년이 조금 넘었지만 회원만 70명을 넘어섰고 동참하는 사람은 150명을 넘어섰다. 한미암환우회다. ‘… 
“세상의 빛 예수님을 기념하기 위해서지”
모든 교회에 성가대가 있지만 시카고한인제일연합감리교회에는 성극팀도 있다. 2007년 주기철 목사의 생애를 그린 “마지막 선택” 공연 이후, 폭발적인 성도들의 호응 가운데 성가대와 마찬가지로 교회 내 상설부서로 자리잡… “불가능합니다”란 현실에 “교회니 가능합니다”란 믿음으로
“석달만에 3천명은 역사상 유례가 없습니다. 불가능합니다. 괜히 실망만 하실 거에요”라는 현실적인 지적에 “네. 불가능해 보이는 것은 저도 압니다. 그러나 교회이기 때문에 할 수 있습니다”라는 믿음의 대답을 한 후, 한… 
‘떠는 노숙자를 담요로 안아주세요’
노숙자들과 타 인종 극빈자들에게 복음을 심고 있는 평화나눔공동체(대표 최상진 목사, APPA)에서 연말연시 불우이웃돕기운동의 일환으로 ‘사랑의 담요나누기 운동’을 전개한다. 평화나눔공동체 "남한과 미국의 6.25도발을 뒷받침할 역사적 사실은?"
《6.25전쟁(한국전쟁)을 「남한과 미국이 전쟁을 도발했다」는 주장을 뒷받침하는 역사적 사실을 모두 고르면?(3점)》 WEA “역사적 중국행”… 총회지는 1년간 검토
한국복음주의협의회(회장 김명혁 목사)가 준비한 환영만찬을 시작으로 4박5일간의 일정을 보낸 WEA 임원들은 특히 이번 회의 직후 중국 삼자교회 지도자들과의 만남에 대해 “역사적인 기회”라고 기대를 나타냈다. 그리고 지난… 
박진욱 목사, '세상을 이긴자의 영성' 출간
의료개혁, 공공의료플랜 이뤄져야
18세 이상 청년 동원 GKYM, 대회 위한 갈라 디너
GKYM대회 의장단과 실행위원 10명은 12일 정오 삼원각에서 회의를 갖고 행사 진행 전반을 점검하고 남은 기간동안 계획을 세웠다. 이날 주요 안건은 1차 등록 상황과 행사를 위한 인원 동원, 그리고 모금 건이었다. GKYM대회는 18세 … 사랑의띠선교교회, 내달 1일 예배장소 이전
사랑의띠선교교회는 1300 웨스트 올림픽 블러버드 400호에서 동건물 200호로 이전하며, 6일에는 이전 첫 주일 예배를 드린다. 또 창립 10주년을 맞은 사랑의띠선교회는 내년 1월4일부터 매주 목요일 찬양집회를 이어간다. “미국도 선교지, 이민교회 위해 기도해 달라”
미국 남가주한인목사회 전 회장이자 (사)한국기독교부흥협의회(이하 한기부) 미주본부 초대 대표회장을 맡아 한인교회의 부흥과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김재연 목사(세계비전교회)가 최근 방한, 부흥집회를 인도하고 한국… ‘사면초가’ 최삼경 목사, 교권 이용해 논란 무마 의혹
삼신론과 월경잉태론 이단사상과 무분별한 이단 정죄, 그리고 밀실 공모를 통한 ‘이단 만들기’로 논란을 빚고 있는 최삼경 목사(빛과소금교회)가 자신에 대해 제기되는 모든 문제에 침묵한 채, 교권을 이용해 정치적 타결을 … 리빙스톤 CDC, 헌신 예배 드린다
지역사회를 위한 무료의료봉사단체 리빙스톤 CDC(Livingstone CDC)가 오는 14일 오후 6시 남가주동신교회에서 헌신 예배를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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