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하나님을 창조, 하나님 없어도 문제 없다(?)
올 추수감사절 연휴에는 기독교계로는 반갑지 않은 무신론자들의 광고가 전국 5대 도시에 게재될 전망이다.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미국 인도주의자 연맹(American Humaniist Association, 이하 AHA)이 소중한사람들, ‘사랑의 담요 나눔’ 행사 가져
소중한사람들(김수철 목사)이 추수감사 기간을 맞아 제8차 ‘사랑의 담요 나누기’ 행사를 가졌다. 시애틀총영사관, 한미 FTA와 인구센서스 설명회 개최
시애틀 총영사관(총영사 이하룡)은 오는 12월 8일 오후 6시, KO-AM TV 공개홀에서 한미 FTA와 내년 4월에 실시될 인구 센서스에 관한 정책 설명회를 개최한다며 한인들의 관심과 참여를 요청했다. “음악은 기도와 같아.. 행복을 주는 성악가가 목표”
미주총신대 장상근 교수는 친근함이 묻어나는 성악가다. 지난 1996년 성악 공부를 위해 미주에 첫 발을 디딘 장 교수는 학교에선 교수로, 일반 학생들에게 레슨 선생님으로 성가합창단에서는 지휘자이자 단장으로 왕성한 활동을… 
[신간] 하나님은 너를 포기하지 않는다
‘이 시대 가장 영향력 있는 기독교 작가’ 맥스 루케이도의 두려움 처방전! 불황이나 실직 같은 실제적 두려움에서부터 죽음이나 미래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에 이르기까지, 신실한 크리스천 북가주 각지역 교협, 새벽 성탄연합예배 준비
북가주 각 지역 성탄연합예배가 준비중에 있다. 북가주 각 지역 교회협의회는 각 지역에서 연합예배 일정을 정하고 발표하고 있다. 특히, 이스트베이교협은 이번에 연합성가대를 조직해 새벽에 드리는 성탄연합예배를 의미있… 
잠비아에 온 에밀레 선교사, 다시 고향으로
콩코드침례교회(길영화 목사)는 22일에 Emile선교사 목사 안수 및 파송예배를 드렸다. [사설] 사이비 이단연구가에 대한 철저한 자격 검증을
아무런 자격도 없이 다른 이들에 대해 무분별한 이단 정죄의 잣대를 마구잡이로 휘둘러왔던 사이비 이단연구가들이 마침내 심판대에 오르고 있다. 최삼경 목사(남양주 퇴계원면 소재 빛과소금교회)가 이단사상과 각종 불법 의… 한인 기독교 연극, 브로드웨이 무대 서다
언제나 화려한 공연이 펼쳐지는 브로드웨이지만 이곳에 기독교 공연, 그것도 한인이 한인을 위해 직접 만들고 공연하는 일은 찾기 힘들었다. 이 일을 극단 미클랏이 해냈다. 크리스천 문화 운동을 펼치고 있는 극단 미클랏은 브… 이웃 사랑 나눔 위한 ‘메시야’ 음악회
LA코리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12월 13일 오후 7시 임마누엘장로교회에서 ‘사랑의쌀 나누기’ 모금을 위한 메시야 공연을 갖는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이번 공연은 헨델 서거 250주년과 오케스트라 창립 40주년을 기념하고 … 
대학 입학과 함께 사라지는 80%… 청소년사역 대안은?
대학생이 되면서 80%가 교회를 나오지 않는다면 청소년 사역은 어떻게 흘러야 할까?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조지아콩그레스센터에서 열린 유스스페셜티즈 주최 전국청소년사역자대회에는 전국에서 모인 교회 귀중품 턴 도둑 “사과 쪽지” 남겨 화제
교회에 침입해 랩탑, 마이크 등 귀중품을 훔쳐 달아난 도둑이 사과문을 남겨 화제다. 교회 벽에 흘겨 쓴 쪽지에는 “죄송합니다. 저는 가난해서요. 용서해주세요 주님(Sorry but I'm poor. Forgive 
입양아-양부모에 한국 문화 알리자
입양아와 그 가족에게 한국 문화를 알리는 입양가족 문화축제가 최근 한미여성회(회장 홍정자) 주최로 시애틀 형제교회(담임 권준 목사)에서 개최됐다. 
찬란한 문화 일궜던 10세기 전후의 동남아시아
기독교가 지중해를 중심으로 확장되었고, 이슬람 세력의 확장과 1차 십자군 운동, 그리고 기독교의 동서 분열 등이 진행되던 때의 세계사 이야기는 주로 지중해를 중심으로 기록된 것입니다 라스베가스 청년들을 위한 집회 ‘Yes, Camp’
청년 양육 단체 예스컴(박상철 목사)이 12월 10일부터 12일까지 마운틴 찰스틴 침례교회에서 라스베가스 청년들을 위한 집회 ‘Yes Camp’를 개최한다. 예스컴은 1996년 한국 춘천에서 설립된 한국 선교 단체 한국 예스컴의 라스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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