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는 다른 베들레헴서 태어나’, 고고학자 주장
성경은 예수 탄생지를 유대 땅 베들레헴이라고 말하나, 한 고고학자는 예수가 예루살렘에서 멀리 떨어진 다른 베들레헴에서 태어난 것으로 추측된다고 말한다. 
한기총 이대위, ‘다락방’ 류광수 목사 공개청문회 진행
다락방전도운동(이하 다락방) 류광수 목사의 신학에 관한 공개청문회가 28일 오전 서울 종로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홍재철 목사, 이하 한기총)에서 열렸다. 한기총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위원장 이건호 목사, 이하 이대… 
뉴욕목사회, 총기난사 희생자 및 가족위해 기도
대뉴욕지구한인목사회(회장 최예식 목사)가 최근 미국에서 잇따라 발생한 총기난사 사건과 관련, 희생자들과 그 유족들을 위해 뜨겁게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뉴욕목사회는 27일 맨하탄 뉴욕정원교회(담임 주효식 목사)에서 … 남가주목사회, 46대 회장단 이취임식 열린다
제 46대 남가주한인목사회 회장단 이취임식이 2013년 1월 3일(목) 오전 10시 30분에 한미장로교회(이운영 목사)에서 열린다. 
독거노인 행복잔치 성황리 마쳐
가든그로브에 소재한 비영리 단체인 실버아카데미(원장 곽소건 목사)가 성탄절과 연말을 맞아 ‘독거노인 초청 행복잔치’를 20일(목) 오전 9시부터 12시 30분까지 실버아카데미에서 개최했다. 이날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초… 비블리칼신학교, ACS 프로그램 학생모집
필라델피아에 위치한 비블리칼신학교(Biblical Seminary)가 최근 일반 ESL과정과는 차별화된 ACS(American Cultural Studies, 구 ESL Plus) 영어과정을 개설, 학생들을 모집하고 있다. 이 ACS 과정은 미 신학대학원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을 대상… 
[안젤라 김의 교육칼럼]명문 보딩 스쿨 보내기(1)
칼럼을 시작하기 전에 우선 필자가 믿는 “명문” 보딩스쿨은 학생에게 가장 잘 “맞는” 보딩스쿨임을 밝히고 싶다. 미국에서는 대학처럼 보딩스쿨의 랭킹을 정하는 인정된 기관이나 시스템이 없지만 자타가 공인하는 소위 … 
‘사랑의 쌀 나눔 운동’ 총영사관서 배급 실시
소외된 이웃들에게 사랑을 실천하는 ‘사랑의 쌀 나눔 운동’이 22일 오전 11시에 LA총영사관에서 본격적으로 배급이 이뤄졌다. 남가주교협·남가주목사회 임원들이 참여해 배급을 도운 가운데 쌀을 받으러 온 이웃들로 장사진… 
[손인식 칼럼]시카고 멘토링 세미나를 마치며
이민목회연구원을 창설하고 멘토링 세미나를 시작한 지가 어느새 1년이 지났습니다. 이번에는 시카고에서 5차 멘토링 세미나를 이틀 동안 가졌습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온종일 강의를 하고 질의응답을 이끌어 가다 보니 목소… 
[남성수 칼럼]영적 블루오션
지금부터 8년 전인 2005년 한국의 김위찬 교수는 프랑스의 르네 마보안 교수와 함께 ‘블루오션 전략’이란 책을 출간했다. 이 책에서 김위찬 교수는 기업이 새롭게 눈을 돌려야 할 전략이 바로 블루오션이라고 역설한다. 
[김지성 칼럼]마음이 미래를 결정합니다
방송에서 일기예보를 들을 때마다 정말 예보된 날씨가 맞을까 하는 의구심이 생깁니다. 그러나 신기하게도 그 예보된 일기는 그대로 적중합니다. 아무리 하늘을 쳐다보아도 구름 한 점 없는데 오후에는 폭우가 내릴 가능성이 … 
[목회칼럼]교회다운 교회가 되려면
교회는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중에 교회다운 교회가 있고 교회답지 못한 교회들도 있습니다. 교회다운 교회는 첫째로 세우신 목자가 하나님이 보내셔서 세우시고 붙들어 쓰시는 하나님의 종이어야 할 것이고 그 종은 반드… 
정인수 목사“성령으로 혁신하는 리더십”
부흥을 사모한다면 ‘성령’과 ‘말씀’의 두 날개로 교회에 혁신의 바람을 일으켜라. 성령과 동행할 때 영혼이 혁신되고, 가정이 혁신되고, 교회가 혁신된다. 
연합과 지역복음화 사명 감당할 것
동부지역교역자협의회(동부교협)는 지난 17일 정기총회를 열고 2013년을 이끌어 갈 회장과 임원단을 선출했다. 지난 1년간 회장으로 섬겨온 김민섭 목사(엠마오장로교회)의 사회로 열린 이날 모임은 1부 예배, 2부 총회 순으로 이… 
얼어붙은 경기, 추워진 날씨… 사랑은 더 뜨거워
남가주휄로쉽교회(박혜성 목사)가 연말을 맞아 커뮤니티 봉사 차원에서 지역주민 150여 명과 함께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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