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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인교계.한인사회, 막힌 담 헐고 다리역할이 되겠다'

    제 28대 아틀란타 한인회장으로 은종국 장로가 선출됐다. 단독후보로 출마해 ‘다리놓는 사람’이 되겠다는 공약으로 한인사회의 지지를 호소해온 은종국 회장은 21일 오후 5시부터 열린 임시총회에 참가한 정회원의 과반수 이…
  • 청년 위한 '구도자 예배'

    '구도자 예배'는 어떠한 예배의 모습이 살아계신 하나님 앞으로 나아갈 수 있겠는가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가운데 신령과 진정으로 드려지는 젊은이들의 예배를 만들기 위해 준비됐다.
  • 주류사회 인사도 아시안 문화에 '화들짝' 놀랐다

    ‘와아~!’ 고운 한복을 차려입고 형형색색 부채를 들고 부채춤을 선보이자 참가자들은 탄성을 자아내며 박수를 아끼지 않았다. 아시안-아메리칸리소스센터(대표 지수예, 이하 AARC)에서 주최한 ‘제 3회 라이스 페스티발(Rice Fest…
  • 과도기 청소년 자녀, 어떻게 교육할 것인가

    '청소년을 가진 부모위한 세미나'가 23일 로웰고등학교 한인 학부형 모임에서 열린다. UCSF 병원 아동, 청소년 정신건강 클리닉 카운슬링을 담당하는 임상심리학 최현술 박사가 강연하는 이번
  • 함께 일어나 찬양하는 참가자

    사랑의 마음이 함께하면 '생명' 살립니다

    21일(주일) 오후 8시, 연합장로교회(정인수 목사)에서는 아름다운 음악회가 펼쳐졌다. 미주다일공동체(미주대표 김연수)에서 주최하는 ‘다일천사병원 개원 5주년기념 후원음악회’가 열린 것이다.
  • 다수 미국인 하나님의 권능과 기적 믿어

    대부분 미국인들이 하나님의 권능과 기적을 믿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다수가 예수님이 죽으셨다가 부활하신 것을 성경에 기록된 그대도 믿고 있다고 미국 기독교 리서치 전문 기관 바나 그룹이 최근 조사 결과에서 밝혔다.
  • 'PCUSA 동부한인노회, 노회 건물 구입 타 노회 귀감'

    미국장로교(PCUSA) 동부한인노회(노회장 문정선 목사, 뉴저지수정교회)는 10월 22일 뉴저지 소망교회(담임 박상천 목사)에서 임시노회를 갖고, 노회 건물을 구입하기로 했다. 뉴저지·뉴욕 지역의 대다수 노회는 자체 노회 사무실…
  • 美, 북한 인권법 제정 이후 미 입국 탈북자 꾸준히 증가

    미국의 소리(VOA)방송은 제3국에 머물던 탈북 여성 2명이 아시아 한 국가를 떠나 최근 미국에 입국했다고 21일 보도했다.
  • '멕시코 선교, 분명한 복음 전해 거듭남 경험케 해야 해'

    미국과 지리적으로 근접해 있지만 전 인구의 89%가 가톨릭 신자이며 사회 전반에 걸쳐 기독교를 탄압하고 있는 멕시코를 향해 코너스톤교회(설훈 목사)가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다.
  • 목회자가 어디까지 상담 해야 하는가?

    우림센터 주최 ‘목회자의 상담 바운더리(boundary)와 정신건강’ 세미나가 오는 29일 월요일 오전 11시에서 1시까지 우림센터(1298 Kifer Rd #505 Sunnyvale, CA 94086 United States)에서 열린다.
  • 지난 제2회 장학금 수여식 사진

    차세대 키우는 은혜교회 장학생 모집

    설립 20주년을 맞이한 은혜교회(담임 이승재 목사)에서 장학생을 모집한다. 지역사회를 섬기고 미래를 짊어질 차세대 키우는 목적으로 시작한 장학사업이 올해로 3회를 맞이하게 되었다.
  • 목회자, 목회 이전에 성경적 부부상 확립시켜야 해

    “사역을 가정처럼, 가정을 사역처럼”우림 센터는 목회자의 가정을 성경적 기반 아래 세우는 사역에 주력한다. 매달 2번 가지고 있는 우림 센터 가델사역은 백봉기 목사 부부가 CBMC(기독실업인회) 가델사역을 목회자 부부에 도…
  • 합동정통 미주 동부노회는 지난 21일 17회 정기노회를 실시했다.

    '목회자, 믿음 가지고 하나님 기뻐하시는 일 하자'

    대한예수교 장로회 미주 동부노회(합동 정통)는 지난 21일(주일) 남부 뉴저지 양지교회(담임 장두만 목사)에서 '제 17회 10월 정기노회'를 진행했다.
  • YWAM 설립자 로렌 커닝햄 목사가 동부지역 순회집회를 실시한다.

    로렌 커닝햄 목사, '서구 선교시대가 지나고 이제는 한국이 일어나야 할 때'

    국제예수전도단과 열방대학 설립자 겸 총장인 로렌 커닝햄 목사가 10월 말부터 11월까지 미주동부지역 순회 집회를 가진다.
  • '목회자.성도 교협차원 영성회복운동 강력 추진할 계획'

    황 목사는 22일 교협총회이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영성목회, 복음화 사역, 청소년 사역, 교협건물 이전, 한인사회와 연대, 개척교회 지원 등 사업에 주안점을 둘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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