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찬양교회, 교육관 건축 첫 삽 뜨다
뉴저지 찬양교회(담임 허봉기 목사)는 어린이·청소년을 위한 교육관 건축에 돌입했다. 
“개인구원과 민족각성에 이바지한 120년”
감리교신학대학교 개교 120주년 기념식 및 학술대회가 16일 뉴욕후러싱제일교회(담임 김중언 목사) 본당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감신 미동북부 동문들과 이종복 이사장, 김외식 총장을 비롯한 대학 관계자들은 개교 120… 기독 커뮤니티 통한 선교 서포팅 절실히 필요하다
아프간 사태로 불거진 이슬람 문제에 대한 논의가 국내.외로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북가주 내에도 이슬람에 대한 기독교 영적 경각심을 일으키고 이슬람 양면성과 선교전략 및 기독교 대응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은혜한인교회, 불우한 이웃 성금 전달
14일 오렌지 카운티 불우한 이웃을 섬기는 'Boys & Girls Club of Fullerton', 'Crittenton Services for Children and Families 기관에게 성금을 전달했다. 무슬림들은 누구든지 반쪽의 코란만을 인정한다.
이슬람에 조금이라도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이슬람권에서 발생하는 사건들이나 무슬림들이 타문화권에서 살아가는 모습 사이에서 매우 이상한 모순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신간] 믿음 연습
우리는 삶에서 골리앗과 같은 문제가 당신 앞에 나타나 삶을 뒤흔들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맥스루케이도는 “골리앗에 초점을 맞추면 쓰러지지만 하나님의 능력에 초점을 맞추면 백전백승한다.”고 말한다. 한인 2세 무한한 가능성, 한국어 통해 극대화!
13일(토) 오후 순복음 상항교회(오관진 목사)에서 열린 재미한국학교 북가주 한국학교협의회 제 32차 가을교사 연수회가 열렸다. 이날 동암연구소 이광규 소장의 초청강연이 진행됐다. 
365일 24시간 기도하는 워십 센터의 비전
시드니 커뮤니티 처치(담임 John Comino 목사)와 브니엘 중보기도팀이 365일 24시간 기도하는 워십 센터를 세우는 비전을 갖고 기도모임을 시작했다. 이들의 목표는 모든 민족들이 매일 24시간 쉬지 않고 각자의 언어로 찬양하고 기… CCM 앨범 들고온 심수봉.... LA찾는다
지난 봄 CCM앨범을 들고 우리 곁으로 찾아온 가수 심수봉 씨가 공연을 위해 LA를 찾는다. 1955년 충남 서산 출생인 심수봉 가수는 1978년 대학가요제에서 ‘그 때 그사람’이라는 노래로 KBS 신인가수상을 수상했으며 이후 음악인으 ‘싱글맘 교실’ 하나님 안에서 새로운 '나' 찾기
가정을 세우는 CMF선교원(대표 김철민 장로)은 10월 제2기 CMF싱글맘 교실을 개강한다. ‘약한 나를 강하게’ 라는 주제로 열리는 제 2기 싱글맘 교실은 오는 20일부터 12월 1일까지 매주 토요일 7주간 CMF선교원 세미나실에서 진행… 세계 여성 지도자, “한국교회 성장에 감격, 배워 가겠다”
세계여성리더선교대회인 ‘워가 2007’이 행사 3일째를 맞이한 가운데 종족 대표 여성 지도자와 한국인 선교사들은 대회 내용과 운영 등에서 대체적으로 만족스러워 했으며, 특히 한국의 발전상과 한국교회의 성장에 큰 충격과 … [민종기 칼럼] 성숙하는 신앙
로마서 8장은 성령장입니다. 성령이 믿는 사람의 마음에 내주하시기 시작하면 이제 놀라운 변화가 일어납니다. 새로운 의욕이 생기는 것이지 나성영락, 56개 단체에 30만불 지원
나성영락교회는 림형천 목사 부임 이후 4년째 "너희가 먹을 것을 주어라"라는 비전 아래 '지역을 섬기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사랑과 기쁨, 안식 전하는 교회 되자'
시애틀큰사랑교회가 마운트레이크테라스에 새 성전을 마련하고 헌당예배를 드렸다. 14일 오후 5시부터 시작된 예배에는 미주한인장로교회(이하 KPCA) 소속 교회와 커뮤니티 곳곳에서 이를 축하하기 위해 3백여 명이 모였다. 무슬림, 교황 및 기독교 지도자에게 공개 서한 전달
무슬림 지도자가 이슬람과 기독교가 화해하지 않을 경우 인류가 위협받게 될 것이라는 내용의 서한을 교황에게 전달했다고 영국 일간 더 타임스 인터넷판이 12일 보도했다.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