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클리 Zook 교수, “북한 체제 불만 잠재세력 존재해”
북한 주체(主體)사상이 시장경제로 방향전환할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다는 조심스런 추측이 나오고 있다. 오는 2일, 버클리 동아시아 연구소(Institute of East Asian Studies) 에서 열리는 “북한, 희망과 절망 사이(North Korea between Hope and … 
할로윈 대신 홀리윈 찬양축제
퀸즈장로교회(담임 장영춘 목사) 유치부는 31일 할로윈 행사를 대신해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찬양축제'Holy Win Praise Night'을 마련했다. LA침례교회, 노방전도 나서
로스앤젤레스 침례교회 전 교구 성도가 지난 28일 노방전도에 나섰다. 이들은 각 교구별로 모여 기도 후 전도 나갔으며 한인 마트 등을 중심으로 전도지를 건네며 전도를 했다. “서구 선교방식 12가지 실수, 아시아가 반복해선 안돼”
최초 아시아 선교 컨퍼런스가 "아시아 선교: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이란 주제로 10월 30일부터 11월 2일까지 방콕에서 열린다. 컨퍼런스에는 미국 세계선교센터(U.S. Center for World Mission) 랄프 D. 윈터 박사(Dr. Ralph D. Winter), 데이비… 평신도협, 올해 목회자·평신도상 수상자 후보 추천 받아
미동부한인기독교평신도협의회(The Korean American Christian Laymen Association of Eastcoast USA)는 제 3회 '올해의 목회자 상'과 '올해의 평신도 상' 수상자 선정을 위한 후보자 추천을 받는다. 
'우리는 할렐루야 축제로 즐긴다!'
할로윈(Halloween)을 맞아 각 교회 유년 주일학교에서는 '할렐루야 나잇(Hallelujah Night)' . 혹 '홀리윈(Holy Win)데이'로 가져가며, 할로윈의 잘못된 
뉴욕 솔로이스트 앙상블의 3일 3색 가을 콘서트
뉴욕 솔로이스트 앙상블(음악감독 겸 단장)과 챔버 콰이어가 함께하는 2007 3 Nights 가을 콘서트가 11월 3일, 11월 17일, 12월 1일 각각 진행된다. 
뉴저지교협, 사역위에 하나님에 인도하심 있길 기도
지난 달 뉴저지교협 21대 신임회장으로 선출된 정창수 목사가 29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임기에 들어갔다. 정 목사는 이날 뉴저지행복한교회에서 열린 뉴저지교협 신임임원 취임예배에서 올 회기 교협 주력사업으로 2세 신앙… UMC 총회, 효율적인 회의운영 위해 대의원 규모 축소
연합감리교회(UMC) 공보부 류계환 목사는 UMC 총회준비위원회가 최근 수십 년간 1000여명 규모의 총회 대의원이 참여한 교단총회의 규모축소를 제안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욕 시민, 400여 타 민족에게 복음 전해지는 자리되길
1907년에 일어났던 평양대부흥운동의 역사가 2007년에도 일어나길 바라는 마음으로 지난 2005년부터 'FOR(Fire of Revival) 2007'을 진행했던 국제장애인선교회는 오는 11월 16일부터 PK(Promise Keepers)와 함께하는 뉴욕 거리전도 집회를 진행 
가을밤 정취 더해준 중후하고 거룩한 화음 ‘만물아 찬양하라’
아틀란타 기독남성합창단(단장 이윤태, 지휘 이봉협, 반주 백계원, 이하 합창단) 제 3회 정기연주회가 열린교회(장수만 목사)에서 열렸다. 고즈넉한 가을 저녁, 성전을 가득 채운 관중들 앞에서 합창단원들은 그동안 갈고 닦은 … [진유철 칼럼]우리가 따라야 할 길
한국을 방문하게 될 때, 몇 년 전부터인가 자연스럽게 운전하는 것을 포기하게 되었다. 서울이 항상 복잡할 뿐만 아니라 새로운 길들, 모르는 길들이 너무 빨리 생겨서 어디를 갈려고 해도 길을 몰라 헤매는 경우가 많아졌기 때… 제3회 남가주 열린 말씀 컨퍼런스 개최
2007 제3회 남가주 열린 말씀 컨퍼런스가 11월2일부터 4일까지 세리토스장로교회에서 열린다. 시온장로교회, 홀 사모 후원 성가대회 열려
'홀사모 후원 성가대회'가 지난 28일 일요일 오후 6시 시온장로교회(신태환 목사) 창립 8주년과 이스트베이복음선교회(김명호 회장) 21주년에 맞물려 진행됐다. 
美 기독교인, 반기독교 성향 월트 디즈니 외면
월트 디즈니(Walt Disney)사가 점차 증대되는 반기독교적이고 반가족적인 성향 탓에 미국의 보수적인 기독교인들로부터 외면 당하고 있다고 크리스천포스트(CP)가 최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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