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미주 차세대 목회자 비전세미나가 ‘건강한 교회 세워 나가기’를 주제로 4월 21일(월)부터 23일(수)까지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정인수 목사)에서 열린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전통교회의 허물을 벗고 혁신적인 메타(변화) 교회로 과감히 체질을 개선한 아틀란타 연합장로교회의 목회 노하우와 현실을 정직히 나눌 계획이라고 주최측은 전했다.

현재 아틀란타 연합장로교회는 120개 가정공동체(셀그룹)가 생명력있는 사랑의 교제를 나누고, 100여 개 팀사역이 활발하게 가동되고 있어 역동적인 평신도 사역으로 미주 내에서 건강하고 다이나믹한 교회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세미나 등록비는 $50(비행기 각자 부담)이며 숙식비는 교회 측에서 장학금으로 지급한다.

신청마감 29일, 선착순 50명. 신청서류 www.yunhap.org에서 다운로드.
문의: 목회행정담당 김성찬 목사(770-335-9907), 목회간사 박은아 간사(404-468-8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