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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들백교회 부흥의 비결은 여기

    릭 워렌 목사가 가르치고 열매 맺어 온 '사역 리더십'이 최초로 정리 및 번역돼 세미나로 열린다. 오는 4월 28-29일(월-화) "목적이 이끄는 리더십" 세미나가 새들백 코리아 사역(대표 김성수 목사) 주최로 미라클랜드 침례교회 (구,…
  • 김윤호 권사와 그의 아내 김캐런 집사는 4월 14일  뉴욕신학대학교(NYTS)가 수여하는 '도시 천사상(Urban Angel Award)'을  받았다.

    올바른 크리스천 기업인의 역할은?

    '하나님을 참 사랑하는 사람', '선교에 대한 뜨거운 열정이 있는 사람', '숨어서 봉사하는 사람' 그에 대한 수식어는 참으로 많아 일일이 열거하기 힘들다. 1.5세로 1976년에 미국에 이민 와 맨주먹으로 사업을 시작한 김윤호 권사
  • 내안의 상처, 영적 병듦 초래해

    15일(화) 저녁 7시 30분 LA 둘로스선교교회(담임 황의정 목사)에서 제4차 내적치유세미나가 열렸다. 이날 황의정 목사는 '영적전쟁으로서의 내적치유', '자아상과 치유를 위한 적격성'이라는 제목으로 강의했다. 참석자들은 강의를…
  • '장애관련 정보 혜택 나눔 세미나'를 연다.

    조지아 지역에 대한 장애관련 정보와 필요한 혜택을 나누기 위한 이번 세미나는 강병덕 UGA 사회복지학과 조교수가 강사로 나선다.
  • 대뉴욕지구한인목사회는 15일 실행위원 4월 정기 월례회를 열었다.

    뉴욕목사회 실행위원 정기 월례회 열어

    대뉴욕지구 한인목사회(회장 정순원 목사)는 15일 후러싱나사렛교회(담임 최웅렬 목사)에서 실행위원 정기 월례회를 열고 주요 안건 등을 논의했다.
  • 버지니아텍 이후 1년, 2세 교육 방향 재진단

    지난해 4월 16일 버지니아텍에서 발생한 한인 1.5세 조승희 군의 총격으로 인해 32명이 숨지면서 전 미국이 충격에 빠졌다. 많은 한인교회들은 이 사건을 계기로 이민 한인 2세 교육의 필요성과 문제점을 직시하고
  • ‘발달장애우 여러분 마당축제에 모이세요’

    나성한인교회(담임 김영진 목사)가 내달 10일 오전 11시 발달장애우를 위한 ‘마당축제’를 개최한다. 올해 8회째로 남가주 일대의 장애인과 가족과, 봉사자 등이 참여해 즐기는 축제는 ‘Come to Me’라는 주제로 열리며 발달장애…
  • [진유철 칼럼] 우리에겐 희망이 있다

    박노해 시인이 쓴 ‘오늘은 다르게’라는 책에 다음과 같은 노래가 있습니다. “크나 큰 고통에서 큰 의지가 나오고 큰 의지에서 큰 깨달음과 큰 사랑이 나온다. 주먹만한 실패 뒤에는 주먹만한 성취가 있고 산덩이 같은 무너짐…
  • 남가주교협, 버지니아공대일주년추모회’ 가진다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회장 신승훈 목사)가 오는 16일 오후 2시 LA한인회관 강당에서 ‘버지니아공대일주년추모회’를 가진다.
  • 美 민주당 경선후보들은 어떤 신앙을 가졌나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 자리를 놓고 경쟁 중인 힐러리 클린턴(Clinton), 버락 오바마(Obama) 상원의원이 지난 주일 미국의 기독교 단체가 주최한 토론회에 참석해 각자의 신앙적 견해를 밝혔다.
  • 목회를 잠시 잊고 떠나자!

    남가주 목사회(회장 김재연 목사)는 목회자 친목 도모 및 위로를 목적으로 5월 5-7일 '세도나' 무료 관광여행을 갖는다. 이번 무료 관광은 아주관광 박충식 사장의 배려로 '세도나'를 향한 관광 버스 2대를 제공받아 열리게 된 것…
  • ‘남가주 목회자들이 함께했어요’

    남가주목회자 세미나가 14일 막을 내렸다. 2회를 맞은 목회자 세미나에서는 동양선교교회 임동선 원로 목사가 강사로 나섰으며, 참여한 목회자들은 세미나를 통해 교류의 장을 마련하는 것은 물론 말씀도 전해 들었다.
  • 이날 경기를 마친뒤 ⓒ크리스천헤럴드 문필

    탁구로 친선 다지는 목회자

    대뉴욕지구한인목사회(회장 정순원)는 지난 14일(월) '1회 목회자 친선탁구대회'를 뉴욕탁구장에서 실시했다.
  • 순복음뉴욕, 33년만에 맨하탄 성전 마련

    순복음뉴욕교회(담임 김남수 목사)가 33년만에 맨하탄에 성전을 마련했다. 1975년 맨하탄 33가의 미국교회에서 예배를 드리며 시작했던 순복음뉴욕교회는 1992년 퀸즈성전의 시대를 열며 맨하탄과
  • 도시의 복음화, 세계 복음화를 위해

    “내가 사는 이 도시부터 변화시켜 세계를 복음화하자” 내가 사는 도시만큼은 거룩한 도시로 변화시켜 민족복음화를 앞당기자는 이념 아래 총체적 복음운동의 일환으로 펼쳐지는 성시화 운동이 산호세 지역에서 활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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