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 세계대회를 위해 각국에서 섬기는 아버지학교 본부장들이 나와 패널토론을 열었다. 왼쪽부터 김재길(오세아니아),최진한(동남아) 형제,진행자 조정민 목사(CGNTV 총괄본부장),조성출(중국),정운섭(한국 감사),현덕인 형제(미주). ⓒ이재학 기자


▲패널토론에 앞서 특송을 부른 시애틀 남성중창단.ⓒ이재학 기자


▲일년의 반 이상은 해외를 돌며 아버지학교를 섬기는 일로 분주한 두란노아버지학교 교장 김성묵 장로.ⓒ이재학 기자


▲트랙강의를 인도하는 반태효 목사(온누리교회 부목사).ⓒ이재학 기자


▲특유의 입담으로 자녀교육을 주제로 박수웅 장로가 트랙강의를 인도했다.ⓒ이재학 기자


▲강의를 경청하는 아버지들.ⓒ이재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