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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사 김문훈 목사

    뉴욕 최대 전도집회 열린다… 집회 후엔 연합단기선교도

    뉴욕에 은혜의 물결이 넘실대고 있다. 뉴욕 한인교계의 가장 큰 연합집회인 ‘2008 할렐루야 뉴욕 복음화 대회’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오는 7월 11일부터 13일까지 순복음뉴욕교회(담임 김남수 목사)에서 할렐루야 뉴욕 복음화 …
  • 산호세 뉴비전교회 한인 2세 위한 장학재단 설립

    뉴비전교회(진재혁 목사)가 한국인 2세 기독교 지도자를 육성하기 위해 장학재단을 설립했다. 뉴비전 교회는 매년 9월 장학생을 선발해 2000불을 수여할 계획이며 2008~2009학년 3명의 장학생을 선발한다.
  • 왼쪽부터 김경구 장로, 정세권 장로, 백순 장로, 이은애 교수

    워싱턴DC교계 한인지도자 초청 조찬기도회

    한미국가조찬기도회 워싱턴휄로쉽(회장 백순)은 지난 8일 오전 기자회견을 열고 “한인사회 지도자들을 초청해 조찬기도회를 열 것”이라고 밝혔다. 조찬기도회에서는 싸이클론, 지진, 태풍 등 천재지변과 국가간의 분쟁, 그리…
  • 서로의 차이 인정하는 데서 정체성 확립 시작돼

    엘에이 중심부에서 북쪽으로 약 2시간 정도 올라가면 베이커스필드 외곽에 위치한 두레마을을 만날 수 있다. 1998년 12월, 김진홍 목사(두레마을 대표)가 창립예배를 드리며 시작된 두레마을은 현재 대학생, 청소년을 위한 각종 …
  • 12개 팀이 한치의 양보도 없는 경합을 벌였다.

    성전건축 위한 골프대회 “나이스 샷!”

    슈가로프한인교회(최봉수 목사)에서 제 4회 건축기금마련을 위한 골프대회가 지난 주일 개최했다.
  • 휄로쉽교회 김형균 목사, 안식 끝내고 목회일선 복귀

    시카고 휄로쉽교회 김형균 목사가 4개월간의 안식기간을 마치고 목회일선에 복귀했다.
  • 북가주 밀알의 밤 행사 열려

  • 뉴욕감리교회 이강 목사

    [이강 칼럼] 말 한 마디의 파워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미국인 여러분! 국가가 여러분을 위해 무엇을 해 줄 것인가를 묻지 마시고 여러분이 국가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 것인가를 먼저 물으십시오
  • ‘굿모닝 엔젤’ 책표지

    시각 잃고 청각 잃고 말도 잃은 승욱이 향한 하나님 사랑

    1999년 1급 시각장애를 가지고 태어난 승욱이는 한살되던 때에 치료가 가능할지도 모른다는 꿈을 안고 미국으로 왔다. 승욱이는 각막이식수술을 받았지만 실패했고 업친데 덮친격으로 전혀 소리를 듣지 못하는 청각 장애까지 왔…
  • 어린이 시선을 “확” 끄는 인형극으로 부흥회 하자

    지난 5일 남가주 인형극단 ‘사슴과 시냇물’ 책임자 구병융 목사가 강사로 선 어린이 인형극 워크샵이 북가주 베이지역 세계선교침례교회(성도현 목사)에서 열렸다. 베이지역 어린이사역자모임 ‘OIC’가 주최한 이번 워크샵…
  • 이민사회변화연구소 학교 설립부터 운영까지 자문

    이민사회변화연구소(소장 김재율 목사)의 부설기관인 교육 컨설팅 그룹(School-on-a-Disc Education Consulting Group)이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 시카고 방주교회, ‘전교인 수양회’ 가져

    시카고 방주교회(담임 이진성 목사)는 지난 4일(금)부터 6일(주일)까지 위스컨신주 레익제네바에 위치한 Covenant Habor Retreat Center에서 전교인수양회를 가졌다.
  • 북가주 미자립교회 연합 여름성경학교 개최

    자체적 여름성경학교(VBS) 진행이 어려운 미자립 교회가 연합해 행사를 진행한다. 기독교대한감리회 미서북부지방회 소속 교회들이 뭉치는 이번 VBS에 참여하는 교회로는 새크라멘토평안교회(정봉수 목사), 새크라멘토한인교회(…
  • 6개 교회 단기선교팀이 지난 7월 6일 파송예배를 드렸다.

    단기선교도 ‘연합’이다! 뉴욕 6개 교회 베네주엘라로

    Flying High Mission 소속 청소년들이 베네주엘라 쿠마나 지역 선교를 떠나기에 앞서 지난 7월 6일 뉴욕평안교회(담임 우수환 목사)에서 파송예배를 드렸다. '더 높이 날아 주님께 가까이'라는 의미를 가진 Flying High Mission의 청소년들…
  • PCUSA 안수자 정절 조항 삭제 동성애 허용되나

    최근 열린 미국장로교(PCUSA) 총회가 동성애자 성직 안수를 완전히 허용해 큰 파장이 예상된다. PCUSA는 과거 동성애자 안수를 노회가 양심에 따라 할 수 있도록 가능성을 연 후 논란이 일자, 법사위원회에서 동성애자 안수에 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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