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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년의 열기로 외쳐라

    청소년들로 인해 동양선교교회(담임 강준민 목사)가 또 한번 들썩거렸다. 교회가 떠나갈 듯이 시끄러웠던 이유는 25일 오후 열린 집회에서 청소년들이 내지른 환호 소리와 찬양팀의 힘찬 찬양 때문이다.
  • 중국대사관앞 탈북자강제송환 규탄집회

    세계 최대 北인권 행사 워싱턴DC에서 막 올라

    지금은 미국의 수도, 워싱턴DC 전역에서 북한 자유화를 위한 미국 시민과 한인들의 기도와 시위가 연달아 이어지는 북한자유주간이다. 지난 26일 시작돼 다음달 2일에 끝나는 북한자유주간은 올해가 벌써 5회째다. 2004년 4월 28일 …
  • [김영길 칼럼] 마음의 이정표

    하나님께서 우리를 인도하시는 방향을 가리켜 주는 여러가지 이정표들이 있습니다. 성경과 성령님의 감동하심, 성도들의 권면과 이성, 그리고 환경의 증거들이 그런 것들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손쉽게 감지(感知)…
  • 미주장신대 김인수 학장에게 헌금을 전달하는 임명자 권사

    여성들의 힘으로 건축헌금 전달

    미주한인장로회 여선교회전국연합회가 LA 미주장신대학교에 헌금 1만불을 쾌척했다. 연합회 대표단은 최근 총회 직영 신학교인 미주장신대를 방문해 건축헌금을 전달했다.
  • LA한인침례교회 ‘새 이름 공모 합니다’

    로스앤젤레스한인침례교회(담임 박성근 목사)가 새로운 이름을 공모한다. 교회측은 “현재 교회 이름이 로스앤젤레스, 한인 이라는 제한적인 이름에 매여있다.”며 “교회의 장기적인 발전과 미래 비전에 걸맞는 이름을 가지…
  • 리치몬드침례교회 29주년, 기념예배 드린다

    리치몬드침례교회가 오는 27일 교회 창립 29주년 기념예배를 드린다. 버클리대학 근처에 위치한 리치몬드교회는 유학생을 중심으로 선교를 펼쳐왔다. 특히 유학생을 구원해 한국의 직장인 선교사로 파송한다는
  • 남가주 목사회, 지친 목회자 위한 위로 관광

    남가주 목사회(회장 김재연 목사)가 목회자 위로 및 단합 추구를 목적으로 5월 5일부터 7일까지 ‘세도나’ 무료관광여행을 갖는다.
  • 인터콥 뉴욕 5기 비전스쿨, 뉴욕장로교회서 진행 중

    인터콥선교회에서 진행하는 뉴욕 5기 비전스쿨이 뉴욕장로교회(담임 안민성 목사)에서 열리고 있다. 체첸, 투르크메니스탄, 캄보디아, 이라크, 위그루. 학생들의 책상에는 각 나라의 이름이 적혀있는 종이가 보인다. 이들은 4-5…
  • 이웃 사랑 행동으로 실천해요

    남가주에 소재한 포도원교회가 최근 헌혈행사를 가졌다. 포도원교회는 혈액이 필요한 이웃을 돕고자 이 행사를 열었으며 의료사역팀이 행사를 위해 수고했다.
  • [최참 칼럼] 건축 예산 적자를 사전에 막아라

    교회를 건축하는 도중 상당히 많은 교회가 재정 적자에 고생하는 것을 보게 된다. 특히 비용을 절약하려고 교인 중에서 건축설계사, 엔지니어, 시공업자 등을 쓰는 경우 심지어 당사자들이 울며 겨자 먹기로 자신들의 사비를 들…
  • 그래함,김장환,이영훈 목사 이민목회 논한다

    ‘이민교회 온전히 세우기’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있는 코딤이 이민교회 목회자들을 위한 ‘코딤 이민목회자 컨퍼런스 2008’을 개최한다.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행사는 코딤이 개최하는 첫번째 컨퍼런스로 ‘각 사람을 …
  • 빅토밸리 한인목사회, 제1회 이단대책세미나 연다

    빅토밸리지역 제1회 이단대책 세미나가 5월 5일 오전 10시 빅토빌예수마음교회(담임 김성일 목사)에서 열린다.
  • 어린이 복음화, 어린이 주일 교사가 좌우한다

    어린이전도협회 한인지회(CEFKOC) 주최 ‘VBS교사 컨퍼런스’가 최근 북가주 뉴비전교회(진재혁 목사)에서 열렸다. 컨퍼런스에는 약 150여 명의 교역자가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VBS 컨퍼런스는 뉴비전교회를 시작으로 뉴욕순복음…
  • 교회 안의 갈등 "이렇게 해 보자"

    시카고교역자회 4월 월례회 및 세미나가 24일 오전 제일연합감리교회에서 열렸다. 1부 경건의 시간은 최종대 목사(시카고 어린이전도협)가 나와 어린이 사역의 중요성을 알렸고, 바로 이어진 2부 세미나에서는 한윤천 목사(에버…
  • 김춘근 장로(좌)와 김수태 목사(우). 김 장로는 최근 뉴욕서 기자회견을 갖고 자마대회에 많은 이들이 참석할 것을 당부했다.

    자마2008 “예수의 이름으로 일어나라”

    1996년 6월 콜로라도스테이트대학에서 대학생 약 3천여 명을 대상으로 첫 대회를 시작한 예수 대각성대회가 올해로 7회를 맞았다. 자마 집회 중 가장 큰 규모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6월 29일 주일 저녁부터 7월 2일 수요일 저녁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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