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가주지역 부흥을 염원하는 성령집회가 지난 14일 순복음상항교회(오관진 목사)에서 막이 올랐다. 이날 북가주지역의 목회자와 성도들은 북가주의 영적 회복을 염원하며 순복음상항교회를 가득 메웠다.

북가지교회연합성령집회는 첫째날의 열기를 이어 15일 16일 저녁 7시 뉴라이프교회(위성교 목사)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