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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들 아놀드 군과 함께 한 전영길 선교사

    날라리 2세... 단기선교 다녀 오니 "제대로 바뀌네"

    미국에서 30여 년을 살다가 지난 2005년 한국 예장합동총회에서 선교사 임명을 받은 전영길 선교사는 경력이 특이하다. 오지로 오랫동안 선교를 떠나 본 경험도 없고, 기독교 신자가 많은 미국 땅에서 선교사로 활동하고 있다. 그…
  • 사랑의선교회, 설립 3주년 감사예배

    사랑의선교회(대표 느헤미야 공 선교사)가 지난 26일 오후 4시 30분 또감사선교교회에서 창립 3주년 기념 감사예배를 드렸다.
  • 사랑 전하는 헌혈, 골수 채취에 성도들 힘 모아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누는 헌혈 및 골수 채취가 지난 27일 산호세 임마누엘장로교회(손원배 목사)에서 열렸다. 교인 중 총 56명이 헌혈했고 39명이 골수 채취에 참여했으며 아시안계 미국인 기증자 프로그램 AADP와 스탠포드대학 …
  • 기도하고 있는 임복만 목사(좌)와 석문상 목사(우)

    새천년교회, 춘계 대부흥성회 실시

    뉴욕새천년교회(담임 석문상 목사)는 지난 25일(금)부터 27일(주일)까지 '불은 불을 낳는다'는 주제로 심령부흥성회를 열었다.
  • 사지마비 장애인에서 존스홉킨스 병원 의사가 되기까지

    세계적인 체조선수의 꿈을 가지고 88 올림픽 금메달을 목표로 훈련하던 한 소년은 훈련 도중 공중에서 회전을 하다 사고로 턱을 땅에 부딪쳐 사지마비 장애인이 되고 말았다. 그러나 이 소년은 절망에서 벗어나 장애를 가진 이…
  • 연합장로교회, 어린이 주일 맞아 다양한 행사 준비

    내달 4일(주일) 어린이 주일을 맞아 연합장로교회(정인수 목사)에서 어린이들을 위한 ‘Power Kids Celebration’ 행사를 개최한다.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2시까지 교회 하나로광장과 농구경기장에서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게임과 …
  • 하프타임 통해 놀라운 인생 후반전 준비하자

    축구경기의 전반전과 후반전 사이에는 하프타임이 있다. 이 하프타임을 어떻게 활용하느냐가 경기의 승패를 좌우한다. 우리의 인생에도 하프타임이 필요하다고 외치는 박호근 목사(월드비전센터 대표). 한국에서 하프타임의 …
  • 본당을 가득 메운 교인들과 특송하는 성가대.

    시카고 헤브론교회 김현준 목사 위임

    시카고 헤브론교회가 27일 창립 23주년 감사 및 위임예배를 통해 송용걸 목사 후임으로 김현준 목사를 새 담임목사로 추대했다. 이번 위임예배는 1세 리더십 하에 있던 시카고의 대표적인 대형교회의 리더십이 1.5세로 위임됐다…
  • 옹기장이 콘서트에 참가한 관중들

    찬양으로 온 세대 아우른 옹기장이

    옹기장이의 찬양 콘서트가 은혜 가운데 열렸다. 지난 24일 오후 7시 30분부터 시애틀 아름다운교회(담임 임성택 목사)에서 시작된 콘서트에는 지역 목회자와 성도들 120여 명이 모였다. 특히 시애틀밀알선교단(이종희 목사)은 매…
  • 몇달만에 성도 5천명? 인터넷에서 만나요

    인터넷 열방교회를 운영하는 60대 중반의 한은총 목사. 적지 않은 나이에 젊은 세대들이 주로 이용하는 인터넷을 통해 누구나 쉽게 들어와 은혜를 나눌 수 있는 인터넷 교회를 시작했다. 한은총 목사의 원래 이름은 한정미였다. …
  • 청년, 전세계 변화시킬 가능성을 발견하라

    지난 25일 샌프란시스코 청년연합집회 ‘2008 비전 Bay Area’가 상항중앙장로교회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지난 해에 이어 두번째로 열리는 이 집회에는 약 3백여 명의 한인유학생이 샌프란시스코, 버클리, 헤이워드 등 베이 각 지…
  • 한-흑은 동반자 “미래 함께 모색하자”

    로스앤젤레스 4.29 흑인폭동 16주년 기념기도회가 오는 4월 29일 오후 3시 북가주 오클랜드에서 열린다. 당시 LA 한인사회에 극심한 충격과 손실을 발생시킨 흑인폭동에 대해 북가주에서 기도회가 열리는 것은 오클랜드 지역 역시 …
  • 모든 출연자들이 함께 장식한 마지막 무대

    가슴 울리는 장엄한 화음으로

    아름다운 찬양의 선율로 복음을 전파하며 소외된 이웃을 향한 사랑을 실천해 온 시카고 장로성가단(단장 홍두영)이 올해로 창단 10주년을 맞았다. 장로성가단은 27일 오후 7시 스코키 소재 노스쇼어센터에서 이를 기념하는 주옥…
  • 두란노침례교회 이준 목사

    [이준 칼럼] 선생님 존의 뉴스를 접하고

    최근 오하이오 주의 한 중학교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선생님 존이 책상에 늘 성경책을 올려 두었던 모양입니다. 학교 당국은, 헌법에 따르면 선생님이 특정한 종교를 지지하거나 선전해서는 안된다는 이유로 성경책을 학생들의…
  • 상황이 좋은 날이면 몽골 아이들은 하루에 한 끼를 먹을 수 있지만, 거의 대부분 차를 마시거나 약간의 곡분 튀김을 먹으며 하루를 버텨야 한다. ⓒ월드비전 제공

    전세계 어린이 1천만명 영양상태 위험

    몽골의 8살 소녀 가랑수렌(Garangsuren)은 요즘 하루에 한 번, 저녁에만 식사를 하고 있다. 아버지와 어머니, 두 여동생 등 온 가족 모두 저녁시간 수프를 먹는 것이 하루 식사량의 전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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