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조찬-미주한인재단 교류협정 체결
이단 피해 대응책 교육부터
본국 사이비 종교인 수는 2백 여만명에 이른다고 한다. 개신교인 수는 850만 여명에 이르고 이중 2백 여만명이 가짜 개신교인이다. 가짜 개신교인 중 훈련 받은 이들은 개신교인들과 30분간의 대화로 대화 상대 90%이상을 미혹해 … 금문교회 교육관 내년 4월 완공예정
금문교회가 지난 7월 13일 교육관과 주차장 건축의 첫 삽을 뜬 이후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10월 현재 거푸집 공사가 끝나고 바닥 철근 콘크리트 작업을 진행 중이다. 새벽을 깨우리로다
40일 작정 새벽기도가 새크라멘토방주선교교회(박동서 목사)에서 열리고 있다. 
할로윈 대신 할렐루야데이로~
할로윈 데이가 오는 31일이다. 불경기라지만 아이들을 위해서라면 기꺼이 지갑을 여는 부모들을 타겟으로 각종 행사와 대대적인 세일이 한창이다. 교회를 다니는 가족이라면 매년 다가오는 할로윈 데이가 갈등이 아닐 수 없다. … 실리콘밸리드라이협, 정세원 신임회장 선출
실리콘밸리한인드라이크리너스협회(회장 최문규)는 지난 10월4일(토) 오후6시 엘카미노 시골집에서 열린 3기 회장 선출을 위한 이사전체회의에서 3기 회장을 선출했다. 이날 회의에는 회칙에따라 본 협회 이사 19명 전원이 참석… 
김홍기 총장 “제2의 창학 역사 열겠다”
감리교신학대학교 제12대 총장에 취임한 김홍기 총장을 만났다. 김 총장은 이날 인터뷰에서 감신대 제2의 창학의 역사를 열겠다고 그 포부를 밝혔으며 또 한편 김대중 전 대통령 “만시지탄이 있지만 햇볕정책 옳았다”

美수잔숄티여사, 고신대 명예교육학박사학위 수여 영광
‘계속되는 동상이몽’ 진짜 감독회장은 누구

GMI 세계선교대회 셋째날 포토
급변하는 선교여건…한인교회 어디로 가야하나
1790년경부터 시작된 선교운동은 현재까지 약 220년간 계속되고 있다. 근대 선교는 윌리엄 캐리에 의하여 시작되어 구라파 교회가 감당한 해안시대, 허드슨 테일러에 의해 시작되어 북미교회가 감당한 내지선교, 도날드 맥가브란… 
‘선교지에서 피어난 사랑’ 제프리군 2차 수술 내일
지난 2일, 머리에 차있던 물을 제거하는 1차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연합장로교회 성도의 가정에서 요양하며 수술 결과를 지켜보던 제프리군이 빠른 건강회복으로 이번주 금요일(17일) 에모리 병원에서 2차 수술을 받는다. 
킹 목사 세 자녀 ‘러브레터’ 로 법정분쟁
코레타 스캇 킹 여사는 죽기 전 까지 마틴 루터 킹 Jr. 목사와 주고받은 ‘러브레터’를 파란색 샘소나잇 여행가방에 넣어 침대 밑에 소중하게 보관해왔다. 킹 여사를 23년간 측근에서 보좌한 린 코트런은 킹 여사에게 “이 편지… 시카고 교단대항 친선체육대회 열린다
시카고지역 한인교역자회(회장 홍기일 목사)는 오는 20일 우드스톡에 위치한 사철농장에서 교단대항 친선 체육대회를 갖는다. 시카고 교역자회는 이에 앞서 각 소속회원들에게 공문을 보내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하고 나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