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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진 피해자 돕기 모금 행사의 준비위원인 샌디(Sandy)씨가 월드비전 코리아 데스크 직원에게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시애틀 중국 커뮤니티, 지진 피해 9만5천불 기부

    시애틀 중국 커뮤니티가 자체 모금 행사를 갖고 중국 쓰촨성 지진 피해자 돕기 성금으로 9만5천불을 월드비전에 기부했다.
  • David Crowder Band

    2008 JAMA 찬양 인도자 미리 만나다

    "젊은 자녀들은 설교말씀보다 어떻게 보면 찬양에 더 큰 은혜를 받았다. 미국에서 이름난 두 밴드의 찬양은 우리 자녀들을 열광의 도가니로 몰아갔다.
  • 부흥집회를 인도하는 김재성 목사와 참석한 성도

    많은 교회 가라지 때문에 고통받고 있다

    김재성 목사는 창립 20주년을 맞아 부흥의 기반을 닦은 성약장로교회 성도들에게 "알곡은 반드시 성장하고 성숙해야 하며 성장하지 않는 것은 병든 것으로 치유받아야 한다. 하지만 진정한 성장이 무엇인가? 양적성장만이 아니…
  • 국제도시선교회에서는 지난 1일 총력전도집회를 개최했다. ⓒ국제도시선교회

    국제도시선교회, 3000여 명에게 복음 제시

    국제도시선교회((이하 ICM, 대표 김호성 목사)에서는 지난 1일 올 해로 두 번째 총력전도집회를 실시했다.
  • '바른인격가진 신학생 배출할 신학교 소망한다'

    지난 15일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총회(KAPC)의 서부개혁신학대학과 북가주 개혁신학대학이 주정부의 등록 인가를 받고 합병되어 켈리포니아 개혁신학대학교로 거듭났다. 본지는 켈리포니아개혁신학대학교
  • 세계복음주의연합회 목사 안수식 거행

    세계복음주의연합회 목사안수식이 지난 7일 오후 4시 동양선교교회에서 열렸다. 이번에 목사 안수 받은 이들은 월드미션대학 졸업자로 세계로선교회 소속 16명이다.
  • 연목회 제10대 회장 지용덕 목사 취임

    남가주 연세대학교 동문 목사회(연목회) 제10회 회장 이취임예배가 8일 오후 5시 미주양곡교회(담임 지용덕 목사)에서 열렸다.
  • CHOA그룹, 뉴욕 CBMC와 전략적 협력해 나갈 것

    조찬수 장로는 뉴욕 CBMC와 CHOA(Christian Hotel Owners Association)그룹의 긴밀한 연합을 통해 발전적인 일들을 도모해 나갈 것을 강조했다. 아울러 조 장로는 맨하탄 CBMC 회원들에게 하나님께서 뉴욕으로 부르심에 대한 사명과 본국의 미…
  • 이전감사예배에는 새성전 190여석을 가득 채우고도 남는 많은 성도들이 참석해 축하했다.

    ‘이민자 위로하고 주의 일꾼으로 세우는 데 힘쓸 것’

    샘물교회(함종협 목사)가 둘루스에서 뷰포드로 성전을 이전하고, 8일(주일) 오후 5시 입당감사예배를 드렸다. 지난해 12월, 창립감사예배를 드리고 믿음의 항해를 시작한지 6개월 만에 번듯한 성전을 마련한 샘물교회의 발전을 …
  • 생명의전화 감사예배 드리고...감사장 전달

    상담을 통해 이민자의 고초를 해결해온 생명의 전화(대표 박다윗 목사)가 지난 7일 오후 5시 30분 중앙루터교회(담임 홍영환 목사)에서 창립 10주년 감사예배를 드렸다.
  • 월드미션 제17회 졸업식 열려

    월드미션대학교(총장 임동선 목사) 제17회 졸업식이 7일 오후 1시 동양선교교회에서 열렸다. 이날 졸업식에는 2백여 명의 하객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플러선교대학원 한국어학부 원장 박기호 교수가 설교를 임동선 총장이…
  • Mosaic/Beloved에서는 국수 종류, 핫도그, 햄버거 등을 판매했다. ⓒ뉴저지초대교회

    뉴저지초대, 중국.미얀마 재해 모금과 JAMA 위해 바자회

    뉴저지초대교회(담임 이재훈 목사)에서는 지난 31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교육부.공동체사역부. 권사회 주관으로 바자회를 진행했다.
  • 뉴저지교협 2008 호산나 전도 대회 개최

    뉴저지교회협의회(회장 정창수 목사)에서는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2008 호산나 전도 대회를 뉴저지초대교회에서 개최한다.
  • 6.25 맞아 탈북자 위해 중보기도를

    탈북자들의 자유 망명과 조국을 위한 연합 특별기도회가 오는 25일과 27일에 열린다. 이번 기도회는 '58년 전 북한의 남침으로 1천만 동족의 피를 흘린 것을 잊지 말자'는 주제로 6.25를 맞아 개최된다.
  • 헨리 나우웬이 실제로 말하고자 했던 것

    헨리 나우웬은 20세기 최고의 영성가로 평가받고 있다. 그는 예수회에서 서품받은 가톨릭 사제였지만 기독교인 독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저술가다. 또 그는 심리학 교수 출신의 엘리트였지만 자신의 삶에서 영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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