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교협, 양쪽이 요청할 경우 나서기로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회장 신승훈 목사)가 원로목사측과 담임목사측으로 양분된 동양선교교회(담임 강준민 목사)분쟁 사건에 대해 양쪽이 요청할 경우에만 중재에 나서기로 했다고 27일 오전 밝혔다. 남가주교협, 교단공천위원회 최종 선정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회장 신승훈 목사)가 제39회 정기총회 소집공고안을 발표하면서 밝히 교단공천위원회 신청을 27일 오전 11시 마감했다. [사진기사]할렐루야태권도단
지난 25(토)일 산호세 하늘감리교회(박종현 목사)에서 할렐루야 태권도단의 정기 훈련이 열렸다. 이날 단원들은 찬양에 맞춰 태권도 품세를 하고 성경구절을 암송하며 태권도 속에 녹아 있는 그리스도의 정신을 되새겼다. 해마다 한인여성 400명, 가정폭력으로 숨져
2000년부터 2007년까지 미국에서 전쟁으로 숨지거나 경찰로 순직한 사람의 수 4880명, 같은 기간 가정폭력으로 인해 사망한 여성은 총 8000명. 캐나다 내 전쟁이나 경찰직으로 사망한 사람은 총 101명, 같은 기간 가정폭력으로 사망한… ‘빛과 소금되어 주님의 사랑을 전하리라’
시온장로교회 창립9주년 기념 홀사모돕기 제 10회 사랑의 성가제가 지난 26일 시온장로교회(신태환 목사)에서 열렸다. 이날 약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각 성가대가 그동안 정성껏 준비해온 찬양을 은혜롭게 불렀다. 이날 사랑의… 유엔의날 기념 국제합동대성회 열려
2008 유엔의날 기념 국제합동대성회가 24일부터 열리고 있다. 행사를 위해 17명이 해외에서 방문한 가운데 미주 한인들은 유엔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세계 평화와 화합을 놓고 기도하고 있다. ‘생각이 바뀌면 사람이 바뀐다...아름다운교회의 인생뒤집기’
주님을 알지 못하고 살아가는 이들을 초청해 인생을 뒤집어 지는 계기를 마련해주기 위한 ‘인생뒤집기’ 행사가 지난 20일부터 26일까지 아름다운교회(담임 고승희 목사)에서 열렸다. 
나 같은 사람도 쓰시는데
한빛지구촌 교회에서 구도자들을 초청해 자연스레 복음을 전하는 특별한 행사 "오픈 하우스"를 진행했다. 강사로 초청받은 이는 세계적 지휘자 '함신익'씨. 현재 지휘자를 겸해 예일대학의 교수로서 
‘글로리아’로 하나된 애틀랜타의 가을 밤
깊어가는 가을밤, 기쁨의 언덕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찬양하는 아름다운 선율이 울려 퍼졌다. 아틀란타한인매스터코랄(지휘 안태환 집사)은 26일 플레즌힐장로교회에서 창단 15주년 기념 연주회를 갖고 그간 정성스럽게 준비해 … 다민족 다문화 성시화 향한 의미있는 첫발 내딛다
미국에서 전 민족을 대상으로 첫 시도된 선교적 차원의 다민족 성시화대회인 ‘2008 LA 다민족 성시화대회’가 25일 크렌셔크리스천센터에서 15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열렸다. 모짜르트의 선율, 가을밤 선교도구로...
산타클라라연합감리교회(이성호 목사) 모짜르트 선교음악회가 지난 25일 본당에서 열렸다. 담임 이성호 목사의 인사말이 있고 난 후 홍세라, 이윤희 씨의 'Kol Nidrei' 특별연주가 진행됐다. 이후 모짜르트 음악이 차례로 '자신보다 남을 위한 행복한 세상 그려내'
제 7 회 청소년 평화통일 웅변대회가 25일에 상항한국인연합감리교회(박효원 목사)에서 열렸다. 
당신의 집에 빈방 있습니까?
“요셉, 마리아, 가지 마세요! 나 마구간 가라구 안 그럴게요. 우리 집엔 바(방)이 있어요. 고짓말 아네요. 하나님, 용서해 주세요. 내, 내가 연극 망쳐놨어요. 그치만 어떻게 고짓말을 할 수가 있겠어요. 우, 우리 집엔 빈 바이 있… LA다민족 성시화대회 포토

감신대 신임총장 김홍기 박사 LA 강연
감리교신학대학교 남가주 동문회(회장:김택규 목사)는 감리교신학대학교 신임총장으로 취임한 김홍기 박사를 초청 내달 5일(수) 오전 10시 30분 LA 한인타운내 가든스위트 호텔에서 "웨슬리와 속회"라는 주제로 특별 강연회를 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