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전 민족을 대상으로 첫 시도된 선교적 차원의 다민족 성시화대회인 ‘2008 LA 다민족 성시화대회’가 25일 크렌셔크리스천센터에서 3천여 명이 모인 가운데 열렸다.

▲LA다민족 성시화대회 시작을 알린 경배와 찬양 ⓒ이재학 기자


▲찬양과 함께 워십팀이 객석으로 내려와 공연을 펼치고 있다 ⓒ이재학 기자


▲대회 축사를 전한 전용태 장로(한국성시화운동본부 대표본부장) ⓒ이재학 기자


▲대표인사로 나온 박희민 목사 ⓒ이재학 기자


▲이어 인사말을 전하는 히스패닉 준비위원장 Rene Molina 목사 ⓒ이재학 기자


▲히스패닉 상임본부장 Carlos Quintero 목사 ⓒ이재학 기자


▲성시화대회를 빛낸 LA Sheriff 외 시의원. 이번 대회가 커뮤니티 리더들의 호응 속에 열렸음을 알 수 있다. ⓒ이재학 기자


▲지도자와 국가를 위한 축복기도를 시작으로 기도의 포문이 열렸다. 첫 번 기도를 인도하는 신원규 목사(삼성장로교회) ⓒ이재학 기자


▲일제히 손을 들고 기도하는 참석자들 ⓒ이재학 기자


▲기도회가 한차례 끝날 무렵 한인연합성가대가 나와 특송을 선사했다. 지휘하는 송규식 목사 ⓒ이재학 기자


▲기도에 은혜를 더한 한인연합성가대 ⓒ이재학 기자


▲1974년 한국에서 일어났던 성시화의 불꽃이 오늘 LA에서 다시 한번 일어나길 도전한다는 김준곤 목사(통역 김영빈 목사) ⓒ이재학 기자


▲말씀이 끝나자 참석자 모두 기도 속으로 다시 빠져들었다 ⓒ이재학 기자


▲기도하는 지용덕 목사(미주양곡교회) ⓒ이재학 기자


▲기도하는 한기형 목사(기감 미주감독) ⓒ이재학 기자


▲기도하는 참석자들 ⓒ이재학 기자


▲기도하는 히스패닉 참석자들 ⓒ이재학 기자


▲기도하는 히스패닉 참석자들 ⓒ이재학 기자


▲민족간 화합과 하나됨을 제목으로 기도회를 인도한 한기홍 목사(은혜한인교회) ⓒ이재학 기자


▲한 한인이 히스패닉 참석자를 끌어안고 토닥이며 기도하고 있다 ⓒ이재학 기자


▲기도하는 박헌성 목사(나성열린문교회) ⓒ이재학 기자


▲기도하는 남가주교협 회장 신승훈 목사(주님의영광교회) ⓒ이재학 기자


▲뜨겁게 기도하는 참석자들 ⓒ이재학 기자


▲강단에서 찬양으로 은혜를 더한 찬양팀 ⓒ이재학 기자


▲참석자들이 함께 손을 잡고 기도하고 있다 ⓒ이재학 기자


▲참석자들이 함께 손을 잡고 기도하고 있다 ⓒ이재학 기자


▲얼마 남지 않은 대선과 낙태 동성애 반대를 놓고 기도회를 인도한 송정명 목사(미주평안교회) ⓒ이재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