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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님이 주신 인생, 하나님께 쓰임받는 삶으로

    장애인위한 '사랑지기예배'가 시작됐다. 올해부터 사랑지기예배를 총괄해 준비하는 새소망교회 나승은 집사와 만나 인터뷰했다. 북가주밀알선교단 사랑의교실을 운영하는 나 집사는 현재 이지선 집사와 함께 새소망교회 장애…
  • 북가주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장애인들을 위한 예배가 시작됐다. 새소망교회(이경렬 목사)가 5일 본당에서 장애인을 위한 ‘사랑지기예배’공식오픈 예배를 드렸다.

    장애인위한 '사랑지기예배' 공식 출발 선언

    북가주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장애인들을 위한 예배가 시작됐다. 새소망교회(이경렬 목사)가 5일 본당에서 장애인을 위한 ‘사랑지기예배’공식오픈 예배를 드렸다. 이날 천정구 목사(북가주밀알선교단 단장)가 설교했다.
  • 종려주일, 세례식 거행

  • 사도와 강도의 증언으로 주님의 부활을 노래

    2천년 전 죽은 한 유대인의 죽음이 지금의 나와 무슨 관계가 있는지, 게다가 흉악범으로 몰려 가장 수치스럽고 고통스럽다는 십자가 형을 언도받아 부끄럽게 사형당한 그가 나의 죄와 무슨 관계가 있는지 우리는 확신할 수 없다…
  • 성유진 아나운서

    “기도로 만난 주님 은혜 감사해...”

    디즈니 영화 '미녀와 야수', '포카혼타스', '피터팬', TV 만화영화로는 '머털 도사', '미래소년 코난','신비한 바다의 나디아', '요술공주 밍키', '키다리 아저씨' 등 수많은 작품에서 맑고 깨끗한 음색으로 지난 1985년부터 시청자들…
  • 최홍주 목사, ‘교회의 본질을 잊지 말자’

    에브리데이교회 최홍주 목사는 지난 4일 창립 10주년을 맞은 기념주일예배에서 설교를 통해 “다음세대를 준비하는 교회, 전도 영혼 구원 앞장서며 교회의 본질을 잊지 않는 교회를 지향하며 다음 10년을 향해 또 달려가자”고 …
  • 새소망교회, 북가주 최초로 장애인 위한 예배 시작

    북가주에서 최초로 장애인들을 위한 예배가 시작됐다.새소망교회(이경렬 목사)가 5일 본당에서 장애인을 위한 ‘사랑지기예배’공식오픈 예배를 드렸다. 이날 천정구 목사(북가주밀알선교단 단장)가 설교했다.
  • 남부시카고교회의 평신도가 인도하는 기도회

    남부시카고한인연합감리교회 30년 역사 가운데 20년동안이나 이어져 온 평신도 사순절 영성훈련의 34번째 날이었다. 지난 2월 25일 재의 수요일부터 시작해 오늘까지 사순절 기간동안 새벽기도회가 계속되고 있었다. 물론 사순절…
  • 로체스터제일교회 이진국 목사

    [로체스터 흙내음 소리]'기쁨으로 전하는 봄 소식'

    하나! 주일학교 암송대회가 지난주일 친교 후에 있었습니다. 중고등부 학생에서부터 유치부 아이들까지 test를 앞두고, 클래스룸 밖에서 입을 조물거리며 말씀들을 외우고 있습니다.
  • 리빙투게더 미션에서는 기초반, 초급반, 중급반으로 자기 실력에 맞춰 공부할 수 있다.

    English I can do it

    리빙투게더 미션은 노인들을 대상으로 ELS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강사인 김자혜 간사는 기존의 영어교실과는 달리 한인 노인들의 눈높이에 맞춘 강의로 노인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고 있다.
  • 선교보고를 하고 있는 비키 선교사(좌)

    모든 민족에게 복음을

    호주 오지에 있는 원주민을 위해 항공선교를 떠나는 김용군, 비키 선교사를 위한 후원의 밤이 4월 5일(주일) 오후 4시 제자들의 교회(담임 김해길 목사)에서 열렸다.
  • 누가교회는 지난 5일 오후 5시 성전이전감사예배를 개최했다. ©교회넷

    누가교회, 플러싱 이전 감사예배

    지난 7년간 롱아일랜드에 있었던 누가교회(담임 김수웅 목사)가 플러싱으로 이전해 지난 5일(주일) 오후 5시 성전이전감사예배를 드렸다.
  • 정 목사는 다른 사람은 알지 못하는 교회 공동체에 문제가 보이면 그것은 그 사람이 해결할 수 있는 달란트라며 교회의 주인이 되어 천국의 모형을 건설해 나가라고 당부했다.

    교회에 문제가 보입니까? 당신의 달란트입니다

    시애틀 남포교회(담임 홍장석 목사)는 지난 3일(금)부터 5일까지 덴버뉴라이프교회 정대성 목사를 강사로 말씀집회를 열었다.
  • 젊은이여, 지금 자리에서 일어나라!

    노년의 바울이 삶을 되돌아보며 어떤 감사의 제목을 떠올렸을까? 그것은 바로 △자신을 신실하게 여겨주신 큰 은혜와 △능력을 부어주신 것 △직분을 맡겨주신 것이다.
  • (왼쪽부터) 바리톤 강내우, 테너 신지한, 소프라노 김재춘

    교협 주최 불우이웃돕기 자선음악회 성황

    애틀랜타교회협의회(최병호 목사), 애틀랜타한인회(은종국 회장) 주최 불우이웃돕기 자선음악회가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 불황 속에 어려움을 당한 한인동포들을 돕기 위해 개최된 이번 음악회는 이태로 로마에서 활동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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