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 사역엔 교회의 관심이 적다?
우람한 체격에 팔과 목에 문신을 한 라이오 꾸아르(가명)씨는 성경책과 말씀 묵상집 그리고 편지지를 받아들고 연신 감사하다는 말을 건냈다. LA카운티 구치소의 이병희 목사는 부모님이 걱정하니 자주 편지를 쓰는게 좋겠다는 … 
서창권 목사의 “아버지의 마음” 출판감사예배
시카고한인교회 서창권 목사의 첫번째 저서인 “아버지의 마음”의 출판을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기념하는 출판감사예배 및 저자 사인회가 오는 4월 19일 주일 오후 6시 시카고한인교회 본당에서 열린다. 이춘임 씨 가석방
하나님의 사랑으로 이춘임 씨를 돌보아 오던 한인교회 성도들이 7일 글렌뷰의 한 한국 음식점에 다시 모였다. 6년동안 이춘임 씨가 수감된 교도소를 두달에 한번씩 방문하며 딸처럼 돌보아 오던 팔로스연합감리교회 정은해 목… 
타코마 모든 교회가 함께 모이는 날
타코마 지역 모든 교회가 함께 모이는 '타코마 연합 선교 부흥회'가 5월 13일(수) 부터 타코마새생명교회(임규영 목사)에서 열린다. 매년 성황리에 개최되었던 연합선교부흥회는 올해 포항대덕교회 이성희 목사를 강사로 지역 성… 미국 부모들, ‘성경적 가르침, 난 몰라’
라이프웨이리서치는 18세 이하의 자녀를 둔 1200명의 부모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펼쳤다. 이들이 생각하는 성공적인 자녀 양육은 ▲자녀들이 올바른 가치관을 갖게 하는 것(25%) ▲행복한 어른이 되는 것(25%) ▲인생에서 성공을 … 
“하나님 없는 인생은 의미없다”, “있다”
‘하나님이 존재하는가(Does God Exist?)’에 대한 뜨거운 논쟁이 지난 4일 남가주 복음주의계 비올라대학교에서 펼쳐졌다. 논쟁은 기독교 변증학자 윌리엄 래인 크랙과 무신론자 크리스토퍼 히친슨이 대립각을 세우며 
헌금 늘었는데… 교회 경기불황 실감
경기불황 속 교인들의 헌금은 오히려 늘어났으나 도움을 요청하는 사람이 늘어나면서 과학이 도대체 뭐길래 “신앙과 과학은 양립할 수 없다?”
흔히 신앙과 과학은 양립하기 어려운 존재처럼 여겨지지만 창조과학자가 보는 신앙과 과학은 또 다르다. 4월 6일 개강한 중부지역 창조과학학교에서 항공우주학 박사인 이동용 지부장은 과학의 개념부터 정리하며 강의를 시작… 남가주 8개 교회협의회 부활절 연합예배 드린다
1947년 서울 남산 조선신궁터에서 최초의 부활절연합예배가 열렸다. 현 한국기독교교회연합회의 시초인 조선기독교연합회와 주한미군의 주최로 열린 연합예배에는 1만 5천여 명의 성도들이 참여해 예수 부활의 기쁨과 민족 부… 
더욱 뜨거워진 고난주간 새벽예배 열기
고난주간 둘째 날인 7일 시애틀연합장로교회(장윤기 목사)는 300여 명이 넘는 성도가 본당을 가득메우고 주님의 고난의 뜻을 되새겼다. 멸시당하신 예수님
오늘 아침에는 예수님의 정신적인 고난을 생각하며 말씀을 나누려고 합니다. 복음서의 3분의1은 예수님의 고난과 십자가의 고난에 대한 말씀입니다. 예수님은 구세주시고 우리의 메시아이심에도 불구하고 멸시당하시고 고난 … 
찬양과 함께 목회의 진지한 고백과 교제 나눈다
목사부부합창단은 시카고 교계의 명물이다. ‘시카고 지역에서 가장 잘 되는 목회자 연합 모임이다’, ‘실력이 수준급이다’는 등 목사부부합창단을 수식하는 많은 말들이 있다. 매주 월요일이면 아가페교회에 모여서 연습하… 
예수님 영접 이 나이가 평균 5배 높아
"다니엘이 비록 나이가 어렸지만 하나님을 섬겼습니다. 그렇게 한 것은 다니엘 주변의 신앙교육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다니엘과 같이 하나님이 원하는 것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은 우리의 몫입니다." 
구주와 함께 나 죽었으니
워싱턴주 모든 교회는 6일(월) 부터 고난주간 기도회를 시작했다. 평소 새벽예배보다 2배이상 많은 성도들이 참석해 주님의 고난을 묵상하며 우리의 죄를 대속하신 예수그리스도의 희생의 의미를 되새겼다. 주께서 원하시는 성전의 모습
고난주간의 첫째 날입니다. 본문을 통해 예수님께서 고난을 당하시기 전에 하신일을 돌아보며 이 시대 우리가 어떤 보습으로 살아가기 원하시는지 발견하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