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평장로교회 조기원 목사, 수련회 인도 NC 출타
화평장로교회 담임 조기원 목사가 오는 11일(토)과 12일(주일) 노스캐롤라이나 그린스보로한인장로교회 가족수련회 인도차 출타한다. 
‘동포 사회 많은 불신자 인도 되길’
제 30회 할렐루야전도대회 강사로 초청된 이동원 목사(지구촌교회 담임)가 9일 오후 3시경 JFK 공항에 도착했다. 이동원 목사는 1989년 제 10회 할렐루야전도대회에도 강사로 초청된 바 있다. 
이민사회, 정신적 빈곤으로 갈등 산재
“신체의 나이는 물론이고 사회적으로 하는 역할은 성인인데 심리적 상황은 상처입은 어린아이의 마음을 가지고 있는 것, 인간관계에서 여러가지 파열음을 내고 고슴도치 처럼 가시를 가지고 오염된 상처를 전가하고 있는 이… ‘계획성 있는 목회를 해야’
이민교회 개척은 현실적인 문제 만 아니라 개척 3년과 7년에 한차례씩 ‘힘든 가운데 목회자의 길을 가야만 하는가’라는 위기 의식이 따른다. 이 위기의 때를 극복하면 계속해서 목회를 하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 새벽 이슬 같… 
작은 교회 청소년 “모여서 받는 은혜가 더 커요”
뉴욕·뉴저지 작은 교회들의 청소년들의 신앙을 키워주고 있는 플라잉하이 청소년 여름 연합 수련회가 7월 5-9일 백석문화원에서 열렸다. 플라잉하이 청소년 여름 연합 수련회는 5년 전 지도자가 없거나 단독 교회 모임을 가지기… 
홍정길 목사, ‘목회 이렇게 해라 ’조언
7월 8일 오후 코스타가 열리고 있는 휫튼대학교는 다양한 집회와 선택 세미나를 찾아 분주히 움직이는 1400명 한인 유학생들로 가득 찼다. 그 가운데 특별히 목회자와 사역자를 위한 선택 세미나가 8일, 9일 양일에 걸쳐 오후 1시 3… 
‘죽다 살아났는데, 사랑과 인술에 진심으로 감사’
애난데일에 위치한 문한의원이 매주 목요일 오후 4시 각종 질병으로 심신이 허약해진 도시빈민 라티노들과 한인 환자들로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맥도날드와 인앤아웃, 타코벨과 치폴레
누가 한인교회의 미래를 쉽게 예측할 수 있겠느냐마는 그렇다고 해서 예측조차 하지 않는다면 미래의 변화에 대비할 수 없고 한인교회의 위기는 더욱 심화될 것이다. 코스타가 마련한 목회자 사역자 세미나에 나선 노창수 목사… 구세군상항교회 창립 21주년 기념예배
구세군상항교회(오관근 사관)가 창립 21주년 기념예배를 오는 19일에 드린다. D-2 할렐루야전도대회 준비 막바지
뉴욕 기독교계의 가장 큰 연합행사인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최창섭 목사, 이하 뉴욕교협) 주최 2009 할렐루야전도대회 준비가 막바지에 이르렀다. 
좋은이웃, 북가주교회로부터 큰 호응얻고 있어
시각장애인 CCM그륩 '좋은이웃'이 북가주 지역 많은 한인교회들로부터 큰 호응을 불러일으키며 초청을 받으면서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북가주투어를 시작했다. 울타리선교회, 기념 행사 준비 이렇게
42가와 웨스턴에 위치한 울타리선교회 오후 7시. 12일 울타리선교회 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열리는 뮤지컬을 위해 모인 이들이 한창 연습 중이다. 뮤지컬에 출연하는 이들은 목사와 전도사, 학생 등으로, 이들이 뮤지컬에 참여하… 윌셔크리스천교회, 개명 후 첫 행사 펼쳐
윌셔중앙교회가 최근 윌셔크리스천교회(담임 엄규서 목사)로 개명하고 이를 감사하고 알리기 위한 행사인 연극을 16일부터 19일까지 개최한다. 전교인 큐티하는 그 날까지…
전교인이 큐티하는 교회를 지향하며 오는 17일(금)부터 19일(주일)까지 말씀묵상큐티세미나가 임마누엘한인연합감리교회(담임 신용철 목사)에서 열린다. 강사는 이정엽 목사(본국 온누리교회 부목사, ‘실력이 없어서 쫓겨났고 그래서 시작했어’
전예인 목사는 거리의 이웃인 노숙자들을 향한 한결 같은 사랑으로 20년을 노숙자 사역에 임했다. 한인 거리선교 사역의 시초라고 할 수 있는 전 목사. 7일 오전 전 목사의 사역을 기념하기 위한 기념 감사예배가 미주양곡교회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