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엘리자베스 포토 에세이] 사랑하며아름다운 이야기6
사람이 죽으면 그 영혼은 천국의 문 앞에 있는 커다란 나무 앞으로 가게 된다고 합니다. "슬픔의 나무"라고 불리는 그 나무에는 사람들이 삶에서 겪은 온갖 슬픈 이야기들이 가지마다 매달려 있다고 합니다. NKPC, 협의회에서 ‘총회’로 명칭 바꿔
올해 총회를 계기로 미국장로교 전국한인교회 협의회(National Korean Presyterian Council, PC[USA])가 미국장로교 전국한인교회 총회(National Council of Korean Presyterian Churches, PC[USA])로 명칭을 바꾼다. 이에 회장은 '총회장'으로, 부회장은 '부… 
전세계 칼빈학자, 역사 현장에서 칼빈 말한다
올해 칼빈 탄생 5백주년을 맞아 세계 각지에서 열리는 기념행사 가운데 하이라이트라 할 수 있는 ‘국제 칼빈 심포지엄’이 칼빈의 출생일에 맞춰 유럽 현장에서 개최된다. 
갈릴리교회 전세계 어린이에게 사랑 전해
매 7초마다 전세계에서는 한 어린이가 굶주림과 질병으로 죽는다. 12명 중 1명이 5살이 되기 전에 죽으며 12억명이 하루 1불도 안되는 돈으로 생계를 유지하고 있다. 하루 1불로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일에 갈릴리연합감리교회 성… 
박성원 박사, WCC 총무 최종 후보 2인에 선출
세계교회협의회(WCC) 차기 총무 최종 후보가 한국의 박성원 박사와 노르웨이의 올라프 픽세 트바이트 박사로 압축됐다. 
훼드럴웨이 중앙장로교회 임직식
훼드럴웨이 중앙장로교회(담임 조봉환 목사)는 지난 28일(주일) 장로, 집사, 권사 임직식을 가졌다. 이번 임직에서는 장로 2명, 집사 1명, 권사 2명 등 총 5명의 임직자가 세워졌다. 
순교 사건으로 신앙운동의 기치를 올리다
생 제르망 데 프레 성당의 수도원장으로 개혁을 시도하던 브리소네(Briconnet)는 1518년 모(Meaux) 성당 주교로 옮겨가자, 지금까지 개혁 운동을 함께 한 르페브르를 그의 보좌 신부로 임명하고 자신의 주교구에서 극심한 부패를 일소… 기윤실 운영위원회의
워싱턴 기독교윤리실천운동(공동대표 정택정, 허광수)이 지난 19일 운영위원회의를 갖고 2009년 후반기 주요 사업들을 논의했다. 순복음큰빛교회, 사랑 나눔에 동참
워싱턴 주 레이크우드에 소재한 순복음큰빛교회(담임 김승희 목사)가 지난 14일 아동 결연 후원으로 사랑 나눔에 동참했다. 
0혼 9원 위해 체계적 시스템 구축...선교 위해 진화 중
“선교를 위해서는 성령의 도우심이 필요하다.” 이 한가지를 붙들고 강력한 성령 은혜를 사모했다는 영락장로교회(전제창 목사)의 선교부장 최성만 집사를 만났다. 3년 전 한차례 어려움을 겪었던 영락장로교회에는 제 4대 목… 
나무교회 서프라이징 콘서트 ‘blossom’
뜨거운 햇살로 푹푹 찌는 시카고의 여름에 시카고 음악인들의 연주가 시원함을 선사했다. 25일 저녁 스코키의 성디모데루터교회에서 열린 나무교회의 2009 섬머 서프라이징 콘서트 ‘blossom’에는 성악인들과 바이올린, 첼로, 오… 
당신의 헌신과 희생으로 우리가 있습니다
‘59주년 한국전 한미 참전용사 감사의 밤’이 25일(목) 오후 5시 30분부터 아틀란타한인교회(김정호 목사)에서 열렸다. 
에버렛 장로교회, 시애틀 비전교회로 교회명 변경
시애틀 북쪽에서 위치한 에버렛 장로교회(담임 권혁부 목사)가 교회명칭을 시애틀 비전교회로 변경한다. 교회명 변경은 이미 3년 전에 결정된 것으로 교단(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KAPC 총회장 송찬우 목사)을 비롯해 노회와 당회… 
어머니들의 숨겨신 솜씨 '낭만의 밤'
어머니들의 숨겨진 솜씨를 마음껏 뽐낸 ‘낭만의 밤’이 25일(목) 오후 6시 30분부터 둘루스 모나크홀에서 열렸다. 
NKPC 총회 열려
NKPC총회가 6월 23일부터 26일까지 볼티모어 포포인츠 쉐라톤 호텔에서 열리고 있다. 38회를 맞는 총회에는 미 전역 90여 교회 240명의 회원들이 참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