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정갑의 예배탐방]알파레타 노스포인트교회
알파레타(GA)에 위치한 노스포인트 교회는 Outreach Magazine이 2008년 발표한 미국에서 교인수가 가장 많은 교회명단의 3위를 차지하고 있다. 작년 한 해 동안 5천명의 새로운 교인으로 인하여 2만2557명의 교인수를 자랑하는 대형교회… 어려운 시기에 교회는 무엇을 할 것인가?
최근 급격한 불경기로 사업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동건 집사와 이효리 집사 부부.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부부가 잦은 의견충돌을 보이게 되는데, 여기에 더해져 SAT시험을 앞둔 첫째의 진로에 대한 고민, 5학년 둘째 아이의 … 말씀이 주관하는 삶과 기도로 인도해준 힘, 큐티
이날 설교를 전한 안광국 목사는 큐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안 목사는 창세가 26장 12절부터 19절을 본문으로 한 설교를 통해 “큐티는 내가 은혜 받기 위해 하는 것인데 은혜 받은 나로 인해 다른 이들 또한 은혜를 받는다”며 … 예배가 살아야 교회가 성장한다
워싱톤새한교회(담임 장재윤 목사)가 지난 3월 6일(금)부터 8일(주일)까지 장영춘 목사(퀸즈장로교회)를 초청해 춘계부흥회를 열었다. 녹내장 환자 돕는 불란서 안경의 사랑 나눔
애난데일에서 불란서 안경점을 경영하는 한만수씨(60세)의 아름다운 사랑이 경제불황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인사회에 훈훈한 미담으로 전해지고 있다. KPCA뉴욕노회 노회장 신상필 목사 선출
신상필 목사(뉴욕참좋은교회 담임)가 KPCA뉴욕노회 새로운 노회장으로 선출됐다. 뉴욕노회(노회장 박맹준 목사)는 9일 뉴욕영락교회(담임 한세원 목사)에서 제40회 정기노회를 갖고 새로운 임원진을 선출했다. 신 목사는 총 33표 … 18억 5천만 어린이에게 생명의 복음을...
안디옥교회(협동목사 허연행)를 들어서면 가장 눈에 띄는 것은 확 트인 로비와 열린 도서관, 그리고 왼편에 보이는 플랜카드다. ‘Rescue 185 : 작전명령 185’라는 글씨가 가슴을 때린다. 아니나 다를까 [현순호 칼럼] 생존
요즈음처럼 생존이라는 말이 마음에 닿는 적은 없다. 그 만큼 살기가 힘들다는 뜻이다. 정말 앞이 보이지 않는다. 좌우로 빠질 길도 없고 뒤로 되돌아 갈 수도 없다. 마치 전쟁터에서 적들에게 사방으로 포위를 남가주리디머교회, 잉크 채우기로 또 한차례 지역 사회 섬김
교회는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오는 26일 오후 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잉크 프린터기에 한해 무료로 잉크를 채워준다. 모 잉크회사에서 잉크를 지원해주고, 교회는 잉크 값에 해당하는 금액… 美 15% 무교, 종교 없는 미국인 증가세
종교가 없는 미국인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9일 발표된 미국인종교성향조사(ARIS) 결과에 따르면 2008년 미국에서 종교가 없는 사람들은 전체 국민의 15%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권사에서 선교사로, 교회개척해 성장, 母교회 담임목사 초청
시카고에서 한 한인교회에 출석하던 권사가 선교에 도전을 받고 러시아 선교사가 됐다. 그 선교사가 개척한 교회는 이제 성장해 권사를 세우게 됐는데, 그 선교사가 권사로 있던 모 교회의 담임목사가 와서 임직예배를 드리기… 목회자아버지학교, 故 김연철목사 추모
목회자아버지학교 관계자들이 9일 오후 2시 두란노서원에서 모임을 갖고 아버지학교 7기 수료자인 故 김연철 목사와 가족를 위해 기도했다. 부르심을 받은 그대로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워싱톤노회(노회장 박상철 목사)의 제3회 정기노회가 지난 9일(월) 오전 11시 워싱톤영생장로교회(담임 정명섭 목사)에서 열렸다. '내면의 불안이 가정문제의 시작'
지난 7일(토), ‘건강한 가정’이라는 주제로 열린 가정 세미나에서 매튜 리 박사(크리스찬페미리리소스 대표)는 “모든 가정 문제의 원인은 ‘부모의 잘못된 불안 표출로 부터 기인한 것이며 그 불안은 자녀에게 hbnm
한인 선교사 지원, 2세 단기선교 동원, 부모들의 동참까지 일석삼조의 단기선교를 위한 바자회가 지난 3월 8일 주일 엑소더스교회(이철원 목사)에서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