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강력범죄는 줄어드는데 경찰 사망은 증가
전국적으로 강력범죄율이 줄어들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경관 사망자수는 2년 연속 증가 추세다. 공항 알몸 투시 줄소송에 TSA 결국 손들어
공항에서 이른바 ‘알몸투시기’로 불리는 전신스캐너가 사라질 전망이다. 미국 연방교통안전청(TSA)은 20일 성명을 내고 “승객의 사생활을.... CCC, “Cru” 라는 이름으로 바뀐다
국제복음주의선교회인 CCC(Campus Crusade for Christ)의 이름이 곧 Cru로 바뀔 예정이다. 그 주된 이유는 첫째, 선교회 이름에 포함된.... 뉴욕 동성결혼 허가에 2600쌍 혼인신고 요청
동성간 결혼을 인정하는 평등결혼법 발효가 코앞이다. 이를 앞두고 뉴욕시가 한꺼번에 몰리는 신청자들을 분산하기 위해 제비뽑기를 하겠다고.... 미 소아과 의사 협회, 성추행 방지법 제정
미국 최대 규모의 소아과 의사 협회가 의사가 저지르는 아동 성추행으로부터 아동을 보호하기 위한 정책을 제정했다. 수영장 물 빼고 “돈 안드는 육상 증진할 계획” 대학들 진풍경
한인 학부모들의 등골을 휘게 하는 자녀들 대학 등록금은 계속 오르고 있는지 몰라도 대학들은 지속적인 예산 삭감을 감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미국 3대 대형교회, 한인타운으로 사역 확장
조지아 알파레타의 대형교회 노스포인트커뮤니티쳐치(담임 앤디 스탠리 목사)의 사역이 점점 확장되고 있다고 지역일간지가 20일 보도했다. 노스포인트커뮤니티쳐치를 포함해 애틀랜타의 벅헤드쳐치, 커밍의 브라운스브릿지… 페어팩스공립학교시스템, 여름 기간 상담 클리닉 운영
페어팩스공립학교시스템(Office of Intervention and Prevention Services of FCPS)에서 올 여름 학부모 클리닉을 제공하고 있다. 구세군뉴욕한인교회 김종우 사관 구세군 동군국 사관학교로
구세군뉴욕한인교회를 섬겨오던 김종우, 한미숙 사관 부부가 미국 구세군 동군국 사관학교로 전근한다. 김종우 사관 부부는 구세군뉴욕한인교회 제3대 담임사관으로 부임한 후 1996년 7월부터 지금까지 15년간 교회를 이끌어왔… 미국내 병원 평가 22년째 부동의 1위는?
메릴랜드 소재 존스홉킨스 병원이 22년 연속 미국 내 최고 병원으로 평가됐다. 유에스뉴스앤월드리포트는 19일 미국 내 4천 825개 병원을.... 케이시는 현재 어디에? LA 인근 남가주일 가능성 제시
케이시 앤서니가 출소한지 3일이나 흘렀지만 그녀의 행방에 대한 언론과 대중의 관심이 식지 않으면서 여전히 주요 언론들의 헤드라인을 장식하고 있다. 최근 살해 협박을 받기도 한 케이시는 현재 어디에 있는 것일까? 한인 경제 희소식, 불황에도 미국 찾는 한인 증가
미 국무부의 비이민 비자 발급 보고서에 따르면 2010년 한해동안 미국 비자를 발급받은 한국인은 10만 6904명으로 2009년 12만 2369명에 비해.... 美 UCC측, ‘하늘에 계신 아버지’ 표현 수정할 듯
미국 연합그리스도의교회(UCC)가 교단 헌법문에서 ‘하늘에 계신 아버지(heavenly Father)’란 표현을 더 이상 사용하지 않게 될 것이란 전망을 밝혔다. 대한항공 최신 기종으로 북미지역 서비스 한다
대한항공과 인천국제공항, 한국관광공사, 인천시 주최 홍보설명회가 애틀랜타 미드타운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설명회는 아시아 허브 공항으로 발전 중인 인체 국제공항을 홍보 하기 위한 자리로 중국, 일본 등 … 한미동포재단 김영 이사장 불체 혐의로 체포
한미동포재단 김영 이사장이 이민법 위반 혐의로 연방 국토안보부 산하 이민세관단속국(ICE)에 체포돼 조사를 받고 있다. 지난 18일 LA 한인회관 내 사무실에서 체포된 김영 이사장은 현재 샌타애나 구치소에 수감돼 있는 상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