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나가수’ 형식 찬양 축제, 첫 예선 치뤄
올해부터 ‘나는 가수다’ 형식의 찬양축제와 연합찬양팀의 찬양예배를 기획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는 리빙워러738(코디네이터 노준엽 목사)의 첫번째 예선이 지난 16일(토) 아틀란타새교회(담임 심수영 목사)에서 열렸다. 너무 뜨거운 미국, 더위로 사망하는 사고 이어져
미 전역 40개 주 이상이 이번 주 화씨 90도 혹은 그 이상의 온도를 기록할 것으로 보이며, 특히 평야지역과 중서부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들은 이미 ‘죽을 듯한 더위’를 경험하고 있어 견딜 수 있는 수준을 벗어난 상태다. 지난 … 인도 관광객 실은 버스 사고로 2명 사망, 35명 부상
워싱턴 DC에서 출발해 나이아가라 폭포로 향하던 관광버스가 인터스테이트 390번 사우스 로체스터 선상에서 사고를 당해 2명이 사망하고 35명이 부상당하는 사고가 지난 일요일 발생했다. 영향력 있는 조지아 주 아시안 25명 중 6명이 한인
은종국 애틀랜타 한인회장을 비롯 6명의 한인들이 아시안 타임즈가 선정한 ‘조지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아시안 25인’으로 선정됐다.... 8세 아동 유괴살해, 충격에 빠진 美 뉴욕
(AP=연합뉴스) 미국 뉴욕 브루클린에서 13일(현지시각) 경찰들이 길을 가다가 행인에게 살해당한 리비 클레츠키(8)의 운구차량을 호위하고 있다. 뉴욕 경찰은 브루클린에서 캠프가 끝난 뒤 혼자 가족들을 만나러 가던 클레츠키를 … 나이 들어가는 영국 교회, 20년 뒤면 ‘자연사’ 우려
교인 수는 늘지 않는데 원래 있던 교인들은 자꾸만 나이가 들어간다. 이대로 가다가는 교회가 과연 존속할 수 있을 것인가? 영국 교회가 오늘날 안고 있는 고민이다. 또한 세계에서 가장 낮은 출산율을 보이고 있는 한국 교회의 … 가주, 불체학생에도 학비 보조 기회 열렸다
서류미비 학생들에게 대학 학비 지원을 허용하는 캘리포니아 드림법안(AB130)이 주의회를 통과, 4만명 이상의 서류미비 주립대 재학생들이.... 뉴욕 한인 중심지 노던 블러바드 주차 개선→ 한인 상권 활기 예상
한인유권자센터가 14일 노던 블러바드 주차 금지 시간을 줄이거나 없애는 것에 대해 뉴욕시의원 사무실로부터 긍정적인 답을 들었다.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는 재외동포사회
“재외동포들은 자신이 대한민국 국가 브랜드라는 자긍심을 가져야 한다.” 대통령 직속기관인 국가브랜드위원회 이배용 위원장은 12일 뉴욕.... LA시 엄홍길의 날 선포… 휴먼재단 LA 지부 창립
세계최초로 히말라야 8,000M 고봉 16좌를 등정한 산악인 엄홍길 대장이 휴머니즘과 자연에 대한 사랑을 실천하고자 설립한 ‘엄홍길 휴먼재단’.... 등록금 상승 최고 10개 대학 중 6개 캘리포니아에
캘리포니아지역에서는 샌디에고주립대학(임페리얼 벨리 캠퍼스) 등록금이 예년에 비해 47%올라 전국 상승률 순위 3위에 올랐으며.... 브라운 CA주지사 동성애 공립교육에 결국 서명
캘리포니아 주지사 제리 브라운(민주당)은 15일 캘리포니아 주의 모든 공립학교가 레즈비언, 게이, 양성애자, 트렌스젠더의 역사에 관해.... '공인'이란 용어 사용말라…회계사협회 한인세무사 상대 소송
남가주한인공인회계사협회(회장 정동완) 지난 13일 남가주 내 한인 세무사들이 불법으로 ‘공인’이란 용어를 사용했다는 이유로 LA 카운티 수피리어 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 버려진 케일리의 죽음…낙태 반대운동으로 꽃핀다
2살된 케일리의 죽음이 낙태 반대 운동의 밑거름이 되고 있다. 케일리를 추모하는 사람들이 케일리의 죽음을 후낙태라고 부르며 강하게 반발한.... 이스라엘 강경 유대교 단체, 기독교인 집요하게 괴롭혀
이스라엘의 강경 유대교 단체가 기독교인들을 대상으로 집요한 괴롭힘을 가하고 있다고 기독교 박해 소식지 컴파스 다이렉트 뉴스(CDN)가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