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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운전 중 휴대전화 전면금지 권고

    미국 연방 당국이 13일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을 전면 금지하는 권고안을 내놨다. 미 연방교통안전위원회(NTSB)는 이날 운전 중에....
  • 주택 안에서 대마초 재배하다 화재 탓에 들통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대마초를 대량으로 재배하던 비밀 농장이 화재 탓에 발각됐다. 13일 지역 방송 보도에 따르면 로스앤젤레스....
  • 밸리중앙장로교회에 인종차별 낙서 및 방화

    남가주 노스힐에 소재한 한인교회인 밸리중앙장로교회에서 발생한 화재가 방화로 밝혀졌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 월요일 발생한 화재는....
  • 재정난 교도소, 수감자에 매일 142달러 숙박비?

    재정난에 시달리던 미국 캘리포니아주(州) 리버사이트 카운티가 재소자에게까지 교도소에 머무는 비용을 받기로 했다고 인터내셔널....
  • 동거녀 마구 때려 숨지게 한 60대 구속

    충남 논산경찰서는 13일 9년 동안 함께 산 20살 연하의 동거녀를 마구 때려 숨지게 한 혐의(상해치사)로 황모(69)씨를 구속했다. 황씨는....
  • 故 박태준 前 총리 유산 전혀 없다

    13일 별세한 고(故) 박태준 포스코 명예회장의 유족 측은 박 회장이 개인 명의로 남긴 재산은 전혀 없다고 밝혔다. 유족 측 대변인을 맡은 김명전 삼정KPMG 부회장은 이날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에 마련된 빈소 앞에서 브리핑을 통…
  • 애틀랜타 한인 호스트바 살해용의자 검거

    애틀랜타 한인 호스트바 살인사건을 수사 중인 미국 조지아주 덜루스 경찰은 13일(현지시간) 오전 이번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한인 남성 2명을 긴급 체포했다. 용의자는 애틀랜타 북동부 한인타운인 덜루스에 사는 신모(30), 이…
  • 교회에서 90개 총기 회수돼… 무슨 일이?

    테네시주 내시빌의 경찰 당국이 90여 개의 불법총기를 아무런 충돌없이 성공적으로 회수했다. 바로 교회와 대형마트인 크로거의 도움....
  • 한국 청소년 대부분 수면부족…하루 평균 6시간 미만

    우리나라 청소년 대부분이 수면부족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게다가 잠을 적게 잘수록 담배를 피고 술을 마시거나 스트레스를 받는 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나 주의가 요구된다.
  • 대법원, 애리조나 이민법 상고 수용

    미국 연방 대법원이 12일 '헌법 위반' 판결을 받은 미국 애리조나 이민법에 대한 상고를 받아들이기로 했다.
  • 미국 백인과 결혼한 자메이카 흑인 입국 거부

    미국 정부가 미국 시민인 백인 여성과 결혼해 아들까지 낳은 자메이카 국적 흑인에게 2년 가까이 입국 비자를 내주지 않아 논란이 됐다....
  • 한인 마담 피살, 美경찰 “호스트바 뭐지”

    한인 호스트바 마담 살인사건을 수사 중인 애틀랜타 경찰이 한국의 독특한 밤문화를 이해하느라 머리를 싸매고 있다. 특히 호스트바의 정체를 파악하는데 애를 먹고 있다는 후문이다. 미국에서는 여성전용 스트립바가 있는 서…
  • 어려운 이웃 돕는 사마리아인, 실체 알고 보니...

    '박스 단위로 음식을 대량 구매해 작게 나눠 저렴한 가격에 어려운 이웃들에게 판매하면 어떨까'라는 단순한 생각에서 시작해 미 전역 45개....
  • 이민사회와 38년, 퀸즈장로교회 리더십 교체

    뉴욕 이민사회와 함께 38년의 역사를 지내 온 퀸즈장로교회가 아름다운 리더십 교체의 본을 보이며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퀸즈장로교회는....
  • 미시시피 12년째 가장 가난한 주

    미국의 남북 간 빈부격차가 갈수록 벌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동부를 기준으로 북쪽 사람은 잘 살고 건강한 반면 남쪽 사람은 못 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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