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LA 강풍 피해, 1주일 지나도록 전기 안 들어와
로스앤젤레스 일대에 불어닥친 강풍으로 끊긴 전기가 일부 지역에서 엿새가 넘도록 복구되지 않자 캘리포니아주 정부가 칼을 빼들었다.... 손과 얼굴 잃었어도..희망잃지 않은 美모델
움직이는 경비행기 프로펠러에 몸이.... 애틀랜타 여아 성폭행ㆍ살인범 잡고보니
미국 애틀랜타에서 여자 어린이를 잔인하게 살해하고 시신을 쓰레기통에 유기한 범인은 이웃에 사는 평범한 청년인 것으로 드러났다..... 인터콥 이경휘 선교사, 아프간 테러 현장서 순교
인터콥 이노아 선교사(본명 이경휘)가 6일 오전 11시(현지시각) 아프가니스탄 자살 폭탄테러로 순직했다. 미국 시민권자인 이 선교사는.... 목회자 때문에 상처받은 교회, 목회자가 치유해야
가나안교회는 얼마 전 성전 보수를 마치고 39주년 감사예배 및 임직식을 가지며, 17명의 제직을 세워서 새로운 비상을 기다리는 중이다. 이철 담임목사는 “교회의 낡은 시설물을 교체하는 등 성전 보수를 끝냈다”며 “이제 전… 샌퍼낸도 시장, 아내 면전에서 시의원과 불륜 발표
미국 로스앤젤레스 인근 샌퍼낸도밸리 시 시장이 시의원과 바람을 피워 주민들이 사퇴를 촉구하는 등 분란이 일어났다고 지역 언론이.... 간호사 부족? 이젠 옛말... 지원자 급증
미국에서 간호사 인기가 치솟고 있다. 로스앤젤레스타임스는 최근 10년동안 20대 연령층의 젊은 간호사가 크게 늘었다며 곧 사상 최대치에 이를 전망이라고 6일 보도했다. 실종 여아 성폭행 당한 후 쓰레기통에서 발견돼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실종된 7세 여자 어린이가 쓰레기통에서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됐다. 경찰은 지난 2일 애틀랜타 북부 캔턴의.... 목사가 “인공기 불태우려면 성조기도 함께” 발언
최근 한기총 질서위로부터 “이단·신성모독” 규정이 내려진 최삼경 목사가 과거 도시산업선교 전력이 있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법원, 이효리 등에 억대 배상 조정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45부(고충정 부장판사)는 한 인터넷 쇼핑업체가 가수 이효리와 소속사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기독교 도시 애틀랜타 바람과 함께 사라질 위기
미국 기독교계의 차세대 지도자로 불리는 에디 롱 목사의 동성애 스캔들 속에서 새해를 맞은 애틀랜타는 미국 역사상 최악의 성적 조작.... 남가주에 영감님 강도 출몰… 팬 클럽까지 등장
미국에서 70세 가까운 노인으로 보이는 남성이 권총을 들고 은행 16군데를 털어 화제가 되고 있다. 미국 남부 캘리포니아 지역 언론은.... 남가주 일대 또다시 강풍 주의 적색경보
며칠 전 시속 100마일의 강풍으로 인해 30만 가구에 전기가 두절되고 교통이 마비된 남가주 일대에 또다시 강풍 주의보가 내렸다.... 인종 따라 명문대 입학 점수 차별, 아시안 피해 커
성적이 좋은 아시안들이 미국 명문대학에 들어갈 때, 점수 면에서 차별을 당하고 있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아시안들은.... 벤츠 女검사 어떤 조사받나
5일 전격 체포된 '벤츠 여검사'로 불리는 이모(36·여) 전 검사는 이창재 특임검사팀에게서 어떤 추궁을 받을까. 검찰이 이 전 검사에 대한 체포영장을 발부받으면서 제시한 핵심 혐의는 알선수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