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뉴욕서 왕따 당한 여고생, 버스에 투신자살
미국 뉴욕에서 한 여고생이 `왕따'에 시달리다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건이 발생했다. 뉴욕시 스태턴 아일랜드에 사는 여고 2년생인 아만다.... 남학생 가슴 만지고 사진찍은 교장 퇴출
정초 미국 교육계가 남학생의 가슴을 만진 남자 교장의 거취 문제를 놓고 시끄럽다. `교장 성추행 사건'을 조사해온 텍사스주 포트워스 교육청은 2일 학교 복장을 지도하던 중에 남학생들의 젖꼭지를 꼬집은 관내 던바고교의 더… 연말연시 50여건 방화범, 이민국 덕에 검거
연말연시에 미국 로스앤젤레스를 공포로 몰아넣은 연쇄 방화범이 조기에 검거된 것은 미국 이민국의 제보 덕분이었다. 로스앤젤레스 경찰국.... “바람아 멈추어다오” 이지연, 美스타 요리사 등극
1980년대 최고의 여성 아이돌 스타에서 요리사로 변신한 이지연(42)이 미국인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이지연은 미국 남부 지역 유력.... 10대 성교육 수단으로 인터넷·SMS 부상
미국 교육 당국과 보건단체들이 10대 청소년을 위한 성교육 수단으로 인터넷과 휴대전화 문자서비스(SMS) 서비스에 주목하고 있다.... 샌프란시스코 시간당 최저임금 10불 넘었다
샌프란시스코가 미국에서 처음으로 시간당 최저임금이 10달러를 넘어섰다고 미 일간 샌프란시스코크로니클 인터넷판이 1일 보도했다.... LA 신년연휴 공포의 3일, 방화만 40건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연말은 연쇄 방화의 공포로 휩싸였다. 29일 밤부터 31일 새벽까지 사흘 동안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 지역을 중심으로.... 동성애 반대 성공회 신부, 가톨릭으로 개종
베네딕토 16세 교황은 1일(현지시간) 가톨릭 전향을 원하는 성공회 신도와 미국 감독파 교회 신도들을 위한 첫 미국 성직자치단 직권자.... 티끌 모아 태산… 北어린이 위해 동전 모아 3만불
2011년 성탄절에도 서북미 지역교회 성도들의 북한 어린이 돕기 동전모금은 계속됐다. 기드온동 선교회의 이달 동전수거액은 $2,779이며.... 이희돈 장로 “9.11사태 가운데 지켜주신 하나님”
3천명의 미국과 캐나다 한인 청년들의 축제인 로체스터 GKYM 대회가 막바지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마지막 저녁강의에 나선 세계무역센터협회.... 대구 중학생 자살 가해자 구속까지의 전말
대구 수성경찰서는 '중학생 자살' 사건의 가해자로 지목된 중학생 B(14)군 등 2명을 31일 구속했다. 이들은 같은 반 친구 A(14)군을.... 버라이즌 수수료 2불 계획, 하루만에 항복
미국의 최대 이동통신 업체인 버라이즌이 가입자들에게 새로운 수수료를 부과하려다 네티즌들의 항의에 하루만에 무릎을 꿇는 수모를.... 남가주밀알, 96명에게 16만8400불 장학금 전달
밀알장애인장학복지기금 수여식이 29일 오전에 한길교회(노진준 목사)에서 남가주밀알선교단·밀알장애인장학복지위원회.... 남가주 일터복음화 일꾼들 2011년 송년 모임
"일터 복음화"에 뜻을 모은 남가주 지역의 한인 기독실업인들이 22일 오후 송년연합모임을 열고 2012년을 연합과 전진의 한 해로 선포했다. 김천교도소 출소하는 김근태
김천교도소 출소하는 김근태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