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숙자 살해 제대군인 “16명 살해 목표”
미국에서 노숙자 4명을 무참하게 살해한 전직 해병대원 이츠코아틀 오캄포(23)가 16명을 죽이겠다는 목표를 세웠던 것으로 밝혀져.... 뉴아이패드 출시 첫날… 애플스토어마다 장사진
애플의 '뉴아이패드'가 16일 오전 8시(현지시간)부터 미국 등 1차 출시국 10개국에서 판매가 시작됨에 따라 애플 스토어 매장마다.... 캘리포니아주 2만명 교사 해고, 절반이 LA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최근 2만 명이 넘는 공립학교 교사들이 '해고통지서(pink slip)'를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고 미 일간.... 中 스마트폰 시장, 올해 美 추월 세계 1위 예상
중국의 스마트폰 시장이 올해 미국을 따돌리고 세계 최대규모의 시장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됐다. 미국의 시장조사업체인 美, 광명성 3호 발사 계획 “매우 도발적”
미국은 16일 북한이 다음달 장거리 로켓을 발사하겠다고 발표한데 대해 "매우 도발적인 계획"이라고 비난했다. 북미대화 잘 해 놓고 왜 광명성 3호 발사?
북한이 김일성의 100회 생일(4월15일)을 맞아 '광명성 3호 위성(장거리 로켓)'을 발사할 계획이라고 밝혀 국제적 주목을 끌었다. 북한이 지난달 중국 베이징에서 제3차 북미 고위급회담을 통해 북미관계 개선의 계기를 마련한 지 … 故 이민아 목사, 죽어가던 그가 다른 이들 살려
故 이민아 목사의 위로예배가 16일 오후 빈소인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서 부친 이어령 박사를 비롯한 유족들과 지인들이 모인.... 거액복권, 함께 샀다 vs 따로 샀다
미국 뉴저지주에 거주하는 아메리코 롭스(52)는 건설노동자다. 그는 수년전부터 동료 4명과 함께 돈을 모아 매주 '메가 밀리언'이라는.... 시리아 사태 1년, 사망자만 9천명
시리아에서 1년 전 반정부 시위가 시작된 이래 지금까지 사망자가 9천명을 넘었다고 국제인권단체가 15일 밝혔다. 영국에 본부를 둔.... “길에서 소변 보다 딱 걸렸네” 구글 스트리트뷰
소변보는 장면이 공개돼 망신을 당했다며 '구글 프랑스'를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냈던 프랑스인이 회사를 제대로 구분하지 못해 소송을.... “아버지 나라“ 중국 국적 포기하고 한국 군 입대
중국 국적을 포기하고 한국 국적을 취득해 軍에 입대한 병사가 있어 화제다. 화제의 주인공은 육군 15사단에 복무 중인 동얜밍.... 미국장로교, 동성애 적극 지지자 총회장 도전 논란
동성애에 찬성할 뿐 아니라 LGBT(Lesbian, Gay, Bisexual, and Transgender)를 지지하는 그룹에 속한 목회자가, 올 여름 필라델피아.... 유니온교회 화재, 교육관 전소 1백만불 피해
13일 LA 동부 지역의 대표적 교회인 유니온교회가 화재로 인해 약 1백만불의 피해를 입었다. 화재가 발생한지 1시간만에 교육관이 전소.... 미국 해안 거주자 370만명, 침수 피해 위기
미국인 370만명이 바닷물에 잠길 수 있는 지점에 살고 있으며 앞으로 기후변화에 따른 해수면 상승으로 침수 피해가 더욱 빈번해.... 교실에서 깡통에 소변보게 한 교사 피소
미국에서 고등학교 교사가 수업 시간에 화장실에 가겠다는 여학생에게 교실에서 깡통에 소변을 보게 했다가 법정에 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