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te
stats
  • 조에

  • 제 1회 조에선교무용단 예배 발표회가 5일 뉴욕어린양교회에서 개최됐다.

    제 1회 조에선교무용단 예배 무용 발표회

    제 1회 조에선교무용단 예배 무용 발표회가 5일 오후 8시 30분 뉴욕어린양교회(담임 김수태 목사)에서 개최됐다.
  • 감리교회, 유럽 현지교회와 선교 협력 논한다

    유럽 각지의 감리회 소속 한인 목회자들은 포럼 기간 한인교회 목회 현장 사역 보고 및 국가별 선교현황을 발제한다. 또한 본국의 선교국 총무 이원재 목사와 중앙연회 총무 최재화 목사 등이 참석하여 각각 선교국과
  • 한기총 임원회가 4일 오전 11시 제20-5차 임원회를 가졌다. 엄신형 대표회장이 회의를 인도하고 있다 ⓒ 송경호 기자

    한기총, 이대위원장 재심 요청 받아들여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엄신형, 이하 한기총)가 허식 이단대책위원장의 자격 조사에 있어 ‘불공정했다’는 의견을 받아들여 전면 재조사키로 했다.
  • 참석한 이들이 강의에 몰두하고 있다.

    한국 초기 선교사들, 한국을 어떻게 변화시켰을까?

    지금의 한국이 기독교 강국이 된 것은 누군가 한 알의 밀알이 되어 썩어졌기 때문이다. 1832년 조선 땅을 처음 밟은 귀츨라프 선교사를 시작으로 한국을 복음화시키기 위해 유럽, 미국 등지에서 선교사들이 조선을 찾아왔다. 물…
  • 러브벨 장학재단, 장학금 전달식

    러브벨 장학재단(대표 김창백 집사)은 10명의 학생들에게 오는 6월 7일 오후 6시 퀸즈중앙장로교회(담임 안창의 목사)에서 장학금을 전달한다. 장학금은 1인당 1000불이며 올 해 장학금 수여는 버라이존의 지원으로 진행된다.
  • 뉴욕효신장로교회, 한국 청소년 초청 비전 트립

    뉴욕효신장로교회(담임 문석호 목사)는 오는 7월 24일(금)부터 8월 17일(월)까지 한국의 청소년 37명을 초청해 미국 문화 탐방 및 니카라과 선교 활동을 지원한다.
  • 과테말라에 도착한 권종승 선교사ⓒ물한그릇선교회

    [선교편지]과테말라에 우물을 파려고 합니다

    과테말라는 대개 돌이 많은 산지입니다. 물한그릇선교회는 이곳에서 우물을 파려고 합니다. 이곳에서 우물을 파려면, 깊이 파야하고, 또 많은 돌들을 깨고 들어가야 합니다. 돌을 깨려면, 아주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
  • 신 씨 가족은 가장 먹고 싶은 것으로 '우유'를 말했다. 공항에서 우유를 마시고 있는 신 씨 가족ⓒ318파트너스선교회

    자유의 땅을 밟은 우리 가족은 승리자

    중국에 있던 신 씨 가족은 무사히 L국 한국대사관까지 도착할 수 있었다. 다른 탈북자들과는 달리 미국으로 오고 싶은 소망이 간절했던 신씨 가족은 미국행을 고집했다. 미국으로 오는 것이 결정되고 급행으로 수속이 진행돼 3…
  • 뉴욕새생명장로교회. 샘물장로교회. 예수생명교회, 아름다운제자들의교회 연합으로 야외 축제를 가졌다. ©샘물장로교회

    세 교회 연합 금요기도회, 아름다운제자들의교회 가세

    지난해 10월 마지막 주부터 금요기도회를 연합으로 드리고 있는 뉴욕새생명장로교회. 샘물장로교회. 예수생명교회에 아름다운제자들의 교회가 지난 5월부터 가세해 더 큰 사랑의 원을 그리게 됐다.
  • 뉴욕교회 김은철 목사

    [40인 인터뷰](14)뉴욕교회 김은철 목사

    '생활'이다. 크리스천으로서의 생활 말이다. 성경에 따라 바르게 생활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선한 영향력, 복음의 영향력을 끼치지 않을까. 크리스천으로 올바로 사는 모습을 보여주고 전도할 수 있어야 할 것이다.
  • 김태훈 목사

    "외롭고 힘든 영혼들 희망 발견했으면..."

    네덜란드 출신 미국 기독교 작가 헨리 나우웬은 '상처받은 치유자'라는 책을 썼다. 상처를 입은 사람이 같은 상처를 입은 이들의 치유자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 뉴욕노회는 한세원 목사 송별회를 가졌다.

    한 목사님, 감사합니다

    신 목사는 "사도 바울은 선한 양심을 따라 하나님을 섬겼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은 양심에 따라 행동하며 분별력을 갖게 된다."며 "한 목사님은 고비를 겪으면서도 양심에 따라 신실하게 교회를 섬겨 모범을 보여주셨…
  • 종교인들 중 90%가 “존엄사 찬성”

    특히 종교를 가지고 있는 응답자의 89.5%가 존엄사를 찬성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종교별로는 개신교 84.0%, 천주교 87.2%, 불교 92.4%, 기타 종교 95.5%가 찬성 입장을 나타냈다.
  • (왼쪽부터)황동익 목사, 이병현 회장

    이제는 어엿한 '세례교인'

    올해 뉴욕대한체육회 신임회장으로 선임된 이병현 회장이 지난 5월 세례를 받았다. 절실한 불교신자였던 이 회장을 교회로 인도한 것은 친구 황동익 목사였다.
Real Time Analytics
Web Analyti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