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회자 아버지 모습 멋있어 목회자 됐습니다"
해외한인장로회 제 34회 총회에 뉴저지노회에서 아버지와 아들이 목사 총대로 함께 참가해 훈훈함을 더했다. 지역 복음화를 꿈꾸십니까?
미주한국대학생선교회(이하 KCCC USA)가 6월 1일부터 5일까지 LA또감사선교교회에서 목회자들을 위한 지도자임상훈련을 실시한다. 
뉴욕한민교회 재가입 허락키로
해외한인장로회 제 34차 총회 둘째날은 각 부서. 위원회 모임, 기관보고, 총무 사업 보고, 노회 보고, 감사보고, 회계 보고 등이 진행됐다. 본국 대법원에서도 ‘존엄사 허용’… 원심판결 확정
대법원 전원합의체는 21일 식물인간 상태의 환자 김모 씨의 가족이 낸 ‘연명 치료장치 제거’ 청구소송 상고심에서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 이번 사건은 지난해 2월 조직검사를 받다 식물인간 상태에 빠진 김모 씨(76)에 대한 연… 뉴욕전도대학 학장, 이사장 취임예배
뉴욕전도대학이 5월 26일 오전 10시 30분 뉴욕순복음연합교회에서 학장, 이사장 취임예배를 드린다. 
KAPC총회, 세계 선교회(WMS) '선교의 밤'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세계선교회(WMS. World Mission Society)는 총회 둘째날 선교의 밤을 개최하고 8명의 선교사를 파송했다. 이에 총회는 기존 69가정을 포함 총 77가정을 총회 선교사로 파송했다. 
KAPC, 소속 모든 목회자에 생명보험 혜택
송찬우 목사가 취임사에 밝힌대로 총회 차원의 목회자 생명보험 지원이 성사된 것이다. 안건은 총회 산하 교회들의 안정적 목회를 지원한다는 취지로 입안되었으며 은급부 보고를 통해 결의되었다. 
“피로 맺은 한미동맹, 이제 영적 동맹으로”
미국은 선교사를 파송해 한반도에 복음을 전파했고 병원과 학교를 건립해 민족 계몽에도 일조했다. 이뿐만 아니라 13만 미군이 한국 전쟁에서 피흘려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 힘썼다. 미국과 한국은 피로 맺은 동맹 관계이고 이제… 
섬김, 나눔, 사랑...본질로 돌아가야
할렐루야 전도대회를 앞두고 5월 22일부터 24일까지 뉴욕신광교회(담임 한재홍 목사)에서 영적각성집회가 진행된다. 뉴욕 지역의 교회들이 영적으로 깨어 하나님 앞에 다시금 바로 서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뉴욕교협이 주최하는… 
'오 주여, 주의 심장을 가지게 하옵소서'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KAPC 총회장 박헌성 목사) 제 33회 총회가 19일(화) 시애틀 매리어트 호텔에서 "오 주여, 주의 심장을 가지게 하옵소서(빌1:8)"라는 주제로 목사총대 222명, 장로총대 17명, 총 239명의 총대가 참석한 가운데 성황… 
kpca 총회

해외한인장로회, 제 34회 정기 총회 시작
해외한인장로회(KPCA) 제 34회 정기 총회가 19일 오후 3시 나이아가라 폴 Sheraton on the Falls Hotel에서 개최됐다. 
대한예수교장로회 전국장로회연합회(통합). KPCA 장로총연합회 자매 결연
대한예수교장로회 전국장로회연합회(통합)와 해외한인장로회 장로총연합회 제 1차 국제자매결연 감사예배가 지난 19일 오전 10시 나이아가라 폴 Sheraton on the Falls Hotel에서 개최됐다. 한편 제 2차 국제자매결연 감사 예배는 한국… 
주님 앞 어린 아이 된 우리 '옹알이' 들어보세요
말은 통하지 않을지라도 음악은 함께 들으면 공감대가 형성된다. 그래서 음악은 국경 없는 언어로 불린다. 믿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 사이에도 그것은 마찬가지다. 그래서 음악은 전도의 도구로 쓰이기도 한다. 찬양을 통해… 
손사랑 수화 찬양팀 첫 콘서트
손사랑 수화 찬양팀은 '따뜻한 세상을 향해 마음을 여는 수화 찬양'을 하기 위해 지난 2007년 12월 창단됐다. 이후 뉴욕 지역 교회 무대와 선교회 행사 등에 출연해 공연을 펼쳐왔다. 이들이 오는 24일 오후 5시 30분 코리아빌리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