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소망장로교회, 제 2회 청소년 부흥 집회 '2009 Consuming Fire'
뉴욕소망장로교회(담임 장경혜 목사)는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청소년들을 위한 '2009 Consuming Fire: Repentance & Restoration' 부흥 집회를 개최, 각 교회 청소년 담당 전도사와 청소년들을 초청한다. 뉴욕교협, 6월 30일 장학생 신청 마감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최창섭 목사, 이하 뉴욕교협)는 2009 할렐루야 전도대회 장학 사업의 일환으로 회원 교회에 등록된 대학교 및 대학원 재학생(외국인도 가능) 중 선발된 학생들에게 1인당 500불의 장학금을 지급한 뉴욕전도협의회.전도대학 주최 CWM 개인전도훈련 세미나
뉴욕전도협의회. 뉴욕전도대학(회장. 학장 김영환 목사) 주최 CWM (Christ Witness Mission) 뉴욕 지역 개인전도훈련 세미나가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뉴욕순복음연합교회(담임 양승호 목사)에서 개최된다. 
비전파워선교회 한어권 청년. 청소년 비전파워 캠프
청소년. 청년을 선교하는 비전파워선교회(전 오병이어선교회, 대표 김요한 목사) 뉴욕 지부는 6월 25일부터 27일까지 비전파워 캠프를 뉴저지 크리스천아카데미에서 개최한다. 
2009 할렐루야전도대회, 2차 준비기도회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최창섭 목사, 이하 뉴욕교협)는 11일(목) 오전 10시 30분 뉴욕새천년교회(담임 석문상 목사)에서 2009 할렐루야 전도대회 제 2차 준비기도회를 개최했다. 
4세기의 성 어거스틴, 19세기 다윈을 말하다
창조과학회에서 창조과학이 언급돼 있지 않은 교과서에 대한 헌법소원을 제기해 화제가 된 가운데, 생물학 박사 출신이며 <만들어진 신(The God Delusion)>을 비판한 책 <도킨스의 망상(Dawkins delusion?)>을 펴낸 복음주의 신학자 알리스… 
"재미없지만 표본 되어줘서 고맙다고 하데요"
26년 간 쌓아온 눈물과 기쁨, 그리고 생사고락을 함께했던 사랑하는 사람들을 하나님 앞에 내려놓고 가는 일은 분명 쉽지 않은 것이다. 한세원 목사는 "잘 마쳤다."는 한마디만 남겨놓고 떠났다. 교회만 떠난 것이 아니라 아예 짐… 
아름다운제자들의교회 설립 6주년 연합 부흥회
아름다운제자들의교회(담임 박영수 목사) 설립 6주년 연합부흥회가 10일부터 12일 개최된다. 5월부터 뉴욕새생명장로교회(담임 허윤준 목사). 예수생명교회(담임 김요셉 목사). 샘물장로교회(담임 현영갑 목사)와 금요기도회를 … 북한 인권 문제의 선구자였던 그를 기립니다
남 박사는 2004년 미국 상원을 통과한 북한인권법안 초안을 작성했으며 탈북자의 인권실상을 알리는 데 주력하면서 직접 의약품을 지원하는 활동을 펼쳤다. 그는 워싱턴 포스트지에 처음으로 탈북 여성들의 인신매매 기사가 실… 
[칼럼]칼뱅의 생가에서(Maison NATALE DE CALVIN)(1)
불란서 출신의 개혁자 쟝 칼뱅(John Calvin)의 생가에 세워진 Calvin의 박물관은 1983년에서야 그의 고향인 노와용(Noyon) 시와 프랑스 문화성의 도움으로 개축되었다. 종교개혁이 한창이었던 16세기 중반에 칼뱅은 프랑스 정부와 카톨… 
여성들, 기도의 힘을 모으다
미국장로교 동북대회 한인교회 여선교회 연합회와 동부한미노회 여선교회 연합회가 9일 하은교회(담임 고훈 목사)에서 제 37회 연합여선교회 기도회를 개최했다. 
[Photo]'신령과 진정으로 예배 드리기 원합니다.'
행복한교회(담임 이성헌 목사) 예배팀 주관 예배팀 웍샵 이틀째인 9일 저녁 7시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를 회복하기 원하는 청. 장년들이 행복한교회에 모였다. 
퀸즈한길교회, 은사집회 및 부흥집회 개최
퀸즈한길교회(담임 박진수 목사)는 조조복 목사(창령교회 담임)와 김추자 목사(반석기도원 원장), 최동호 목사(성신장로교회 담임)를 강사로 초청해 9일부터 17일까지 은사집회 및 부흥성회를 개최한다. 
능력있는 성도 됩시다
"예수님께서는 이 땅에서 신앙 공동체, 진리 공동체, 사도 공동체를 이뤄 제자들과 함께 살고, 그들을 파송하고 전도하셨으며, 복음의 능력과 권세를 드러내셨다."며 "여러분도 복음의 능력을 드러내는 분들이 되기 바란다."고 … 
‘99년을 한결같이’ 한국교회 지켜온 산 증인
한국 개신교 124년 역사 중 100년에 가까운 세월을 함께한, ‘한국교회 역사의 산 증인’이라는 말이 지나치지 않은 대(大) 원로 방지일 목사가 백수(白壽)를 맞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