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연규 목사 칼럼]그렇게 가야만 했나?
가정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가족의 품안에서 사랑을 받고 자라야 할 청소년들이 우리교회를 방문했다. 고양시 열린 청소년 쉼터에서 생활하는 청소년들이다. 
이민자를 위한 공공혜택 안내서 출간
830만명을 웃도는 뉴욕시 인구 중 30%가 넘는 3백만명이 이민자다. 더 나은 삶을 찾아 뉴욕으로 건너오는 이민자들은 뉴욕시의 경제를 책임지고, 뉴욕시를 문화적 다양성을 지닌 시로 만든다. 이에 이민자들이 뉴욕시로부터 받을 … 
뉴욕. 뉴저지 교회 연합 단기선교 훈련 한창
뉴욕.뉴저지 지역 교회들은 오는 7월과 8월 연합으로 단기선교를 나선다. 카자흐스탄 지역은 7월 5일부터 17일, 미네소타, 위스콘신 등 북미 원주민 보호 구역은 8월 3일부터 8일, 도미니카 공화국은 8월 24일부터 29일까지이다. 
예배가 바뀌니 교회가 이렇게...
행복한교회(담임 이성헌 목사) 주관 예배팀 웍샵이 8일부터 10일까지 저녁 7시 행복한교회에서 진행된다. 
A/G 이반젤신학대학(원) 졸업예배 열려
졸업예배는 서세광 목사(A/G 한국총회 동중부 지방회장)의 사회로 진행됐다. 기도는 김동영 목사(A/G 한국총회 차세대 위원장), 설교는 이우용 목사(A/G 한국총회 증경회장)이 했으며 유무성 목사(A/G 이반젤-뉴욕 신학대학(원) 학장… 
교회 연합 북미원주민선교팀, 공연 훈련 시작
뉴욕. 뉴저지 지역 교회 연합 북미원주민선교팀이 6월부터는 국악, 워십, 마임 공연 사역 훈련을 시작했다. 
인도네시아 민족의 부흥, 한민족이 함께 합니다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복음을 전하기도 해야 하지만, 뉴욕에 온 인도네시아인들을 전도하는 것도 큰 사역이다. 이번 집회는 미주 각 지역에서 살고 있는 인도네시아인들을 복음화시키고자 열렸다. 6월 1일부터 3일까지는 LA 은혜… 
두날개선교회, 사단법인 설립감사예배 드려져
지역교회가 선교하도록 돕고 지역교회가 선교의 주체임을 강조하는 두날개선교회가 사단법인 설립감사예배를 최근 이상규 목사(고신대 신학과 교수)를 강사로 풍성한교회(담임 김성곤 목사)에서 드렸다. 
뉴욕순복음연합교회, 봄 맞이 선교 바자회
뉴욕순복음연합교회(담임 양승호 목사)는 7일 여선교회 주최로 봄맞이 바자회를 개최했다. 이번 바자회는 여선교회가 지원하는 아프리카와 중국 선교를 위해 진행됐다. 
[연재 수기]하나님, 큰 일 났습니다(13) - 지하실에서의 삼일 예배
매주 금요일 저녁 8시 30분에 교회에서 기도회 모임이 있었다. 나는 매주 금요 기도회에 꼭 참석했다. 일을 마친 후 피자 가게에 들러 피자 한 쪽을 사 들고 먹으면서 전철역까지 갔다. 
열심히 공부해서 희망의 종소리를 울려주세요
제 5회 사랑의 종(Love Bell Mission Foundation-러브벨, 대표 김창백 대표) 장학금 수여식이 7일 오후 6시 퀸즈중앙장로교회(담임 안창의 목사)에서 개최됐다. 
뉴저지장로성가단 정기연주회 성황리에 마쳐
연주회는 챔버 앙상블의 협연으로 3부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홍은숙 씨가 플룻 연주를, 강석진, 박성권 씨가 트럼펫 특별 연주를 선보였다. 뉴저지장로성가단은 2부에서 '주기도', '히브리 노예들의 합창' 등 주옥같은 성가곡들… 
MOM 선교회, 인도네시아인 위한 건강 박람회 개최
MOM(Messengers Of Mercy)선교회는 6일 오후 2시부터 프라미스교회(순복음뉴욕교회, 담임 김남수 목사)에서 인도네시아 인들을 대상으로 한 건강 박람회를 개최했다. 
“칼빈신학의 핵심은 ‘칼빈’이 아니다”
타임지가 지난 3월 24일자 연례특집호에서 경제 위기 가운데 현재 세계를 변화시키고 있는 10대 사상 중 하나로 꼽은 ‘칼빈주의’의 핵심은 무엇일까? 칼빈주의에 대한 현 시대의 관심을 반영하듯, 5일 시카고한인교회에서 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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