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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욕교협, 회장 후보 신현택 목사ㆍ부회장 후보 김원기 목사 인준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최창섭 목사)가 제36회 정ㆍ부회장 입후보자를 인준, 발표했다. 정ㆍ부회장 입후보자 마감일인 2일, 회장 후보 신현택 목사(뉴욕성신교회), 부회장 후보 김원기 목사(뉴욕베데스다교회), 평신도 …
  • 35회기 임원진과 역대 회장단이 기념 사진을 촬영했다. ©교회넷

    뉴욕교협 역대 회장단, 현 임원진과 오찬 모임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최창섭 목사)는 역대 교협 회장들을 초청 모임을 6일 오전 11시 30분 대동연회장에서 개최했다. 이날 최창섭 목사는 전회장단에게 감사를 표했으며, 제7대(1981년) 회장을 지낸 박희소 목사는 교협…
  • 김연규 목사

    [김연규 목사 칼럼]경홀(輕忽)히 여기지 말라

    아브라함의 나이 100세에 사라와의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 이삭에게는 그의 아내 리브가와의 사이에서 태어난 이란성 쌍둥이 에서와 야곱이 있었다. 이삭은 축복의 대(代)를 이을 장자, 에서를 더 사랑한 반면 리브가는 그의 동…
  • 이영기 목사와 이선하 사모

    평신도 사역자를 꿈꾸다 목회자까지

    제56회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뉴욕동노회에서 안수를 받은 두 전도사는 모두 평신도 사역자를 꿈꾸다가 목회자가 됐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이영기 목사, 이욱주 목사 모두 미국 유학길에 올랐다가 신학 공부를 하고 오늘 함…
  • 안수위원들이 이영기, 이욱주 전도사에게 안수하고 있다.

    뉴욕동노회, 첫 목사 안수식 거행

    노회장 조영길 목사는 '목사로서(엡 4:11-14)' 설교를 통해 목사로서 무슨 일을 어떻게 해야하는지에 대해 전했다. 조영길 목사는 "목사직은 주께서 택하고 부르신 것이라는 소명의식 없이는 책무를 감당할 수 없다."며 확신을 가…
  • KAPC 뉴욕노회 제 65회 정기 노회가 6일 개최됐다.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뉴욕노회 제 65회 정기노회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뉴욕노회 제 65회 정기노회가 6일 오전 10시 뉴욕빌라델비아장로교회(담임 김혜천 목사)에서 개최됐다. 이날은 박규성 목사(퀸즈장로교회 부목사), 이규본 목사(주비전교회 담임), 양진영 목사(퀸즈장로교…
  • 회원 이름을 부르는 서기 박희근 목사

    KAPC뉴욕동노회 제65회 정기노회 개최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뉴욕동노회 제65회 정기노회가 10월 6일 오전 10시 뉴욕참교회(담임 오요셉 목사)에서 열렸다.
  • 10월 3일 음악회 게스트로 초대된 곽병국 교수 가족이 다양한 레퍼토리를 선사해 관객들의 마음을 풍성하게 했다.

    영혼의 스위트홈, 집으로 오세요

    가족들과 사랑을 나누고 그 사랑을 통해 쉼과 안식을 얻는 곳, 바로 스위트홈, 집이다. 옛 어른들은 '집나가면 고생'이라고도 하지 않았나. 필그림교회(담임 양춘길 목사)는 2일부터 4일까지 집으로 돌아오는 '홈커밍데이'행사를 …
  • '성도의 삶의 자세' 설교를 전한 방지각 목사

    지금까지 지켜주신 30년 감사드려

    이날 예배에서는 방지각 목사(뉴욕효신장로교회 원로)가 '성도의 삶의 자세(살전 5:16-18)'메세지를 전했다. 방 목사는 "베데스다교회는 지난 세월동안 뉴욕 도성에서 은혜롭게 성장해왔다."며 "오늘이 다시 한 번 도약하는 계기가…
  • 허봉기 목사

    [허봉기 목사의 지상설교]전례(前例)(2)

    다른 중요한 일들이 그렇듯이, 신앙생활도 옛일을 기억하는 것으로부터 시작합니다. 하나님께서 과거에 잘 해주셨던 일을 생각하며, 앞으로도 잘 해주실 것을 믿는 것이 신앙입니다. 이사야서의 말씀은 이렇게 선언합니다. “…
  • (왼쪽부터)최웅렬 목사(이사), 박마이클 목사(사장), 김남수 목사(이사장), 황영진 목사(이사)

    KCBN, AM 740에서 들으세요

    미주기독교방송(KCBN, 이사장 김남수 목사, 사장 박마이클 목사)이 5일부터 AM 740 Khz 공중파 방송을 시작한다. 미주기독교방송은 5일 저녁 7시 대동연회장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공중파 방송 시작을 공식화했다. 방송은 롱아일랜드,…
  • 대뉴욕지구원로성직자회 10월 초청예배가 5일 뉴욕남교회에서 열렸다.

    성직자에게 은퇴란 없다

    대뉴욕지구원로성직자회(회장 방지각 목사)가 10월 5일 오전 11시 뉴욕남교회(담임 박상일 목사)에서 2009년 10월 초청예배를 드렸다. 회장 방지각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에서는 박치순 목사(뉴욕남교회 원로)가 '참 누림이란?(…
  • 故 김준곤 목사

    '오직 그리스도'외쳤던 故 김준곤 목사 기린다

    85세를 일기로 세상을 뜨기 전까지 그가 전하고자 했던 것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뿐이었다. 대학 청년 선교의 선구자였던 故 김준곤 목사는 지난 9월 29일 하나님 품으로 돌아갔다. 그의 제자, 그리고 가르침과 영향을 받았던 많…
  • 김홍근 장로

    [연재 수기]하나님, 큰 일 났습니다(21) - 다시 찾아온 환난(육체의 가시)

    바울 사도와 같이 목숨을 내놓고 열정을 가지고 주님의 일을 한 종이 또 있을까? 그렇게 충성하는 바울의 일생은 당연히 순탄하고 모든 일이 형통해야 할 텐데 하나님께서는 그렇게 하시지 않으셨다.
  • 축제로 창립 6주년 맞는 뉴욕비전교회

    뉴욕비전교회(담임 김연규 목사)는 창립 6주년을 맞아 기도 축제, 말씀 축제, 헌신 축제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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