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뉴욕시교회협의회 올해의 목회자 상, 김창길 목사
미뉴욕시교회협의회(회장 캘빈 버츠 목사, 사무총장 지미림 목사, 이하 CCCNY)는‘2009 Annual Award ’의 수상자로 한국인 김창길 목사와 강현석 장로를 선정했다. 김창길 목사(뉴저지장로교회)는 올해의 목회자상을, 강현석 장로(후… 
[김연규 목사 칼럼]매일 마시는 물과 공기
오늘 아침에 잠자리에서 일어나며 하나님께 감사 하셨습니까? 어제 잠자리에 들 때 오늘 잠자리에서 꼭 일어난다는 확신(確信)을 갖고 잠이 들었습니까? 누구에게나 이런 질문을 하면 당황 해 한다. '진정한 복', 성령 따라가야
뉴욕비전교회(담임 김연규 목사)는 6일 성회 인도차 뉴욕에 온 이태희 목사(성복교회,사단법인 민족복음화 운동본부 총재, 수동기도원 원장)를 초청해 일일부흥회를 개최했다. 
조기 교육으로 똑똑한 아이 만들기
살다 보면 '우연'이 놀라운 결과를 이끌어 내는 경우를 종종 본다. 기독교 인터넷 신문의 기자로 활동하는 신우철 목사(뉴욕목양장로교회 음악 목사)의 4살 난 아들 동민이의 조기 교육이 시작된 것도 우연치 않은 계기였다. 아… 
[허봉기 목사 설교 요약] 전례
어떤 일을 할 때, 전례(前例)가 없으면 꼼짝 못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믿음에 관해서 우리는 더 심각한 문제를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전례가 있어도 믿지 못합니다. 25년 만의 NIV 성경 개정 앞두고 찬반 분분
성경 속의 성(gender)을 지칭하는 표현에 관해 보수주의 신학자들과 일부 여성신학자들 간의 논쟁이 뜨거운 가운데 가장 대표적 성경 번역본인 NIV(New International Version) 성경이 성 지칭 표현에 관한 번역을 수정해 2011년 출시할 계… 
Labor Day, 탁구로 스트레스 훌훌
제 17회 뉴욕대한체육회 회장배 한인 탁구대회가 7일 오전 9시부터 퀸즈중앙장로교회(담임 안창의 목사)에서 개최됐다. 
뉴욕예람교회 2주년 기념식 및 임직식 가져
뉴욕예람교회(담임 이영희 목사)가 교회 설립 2주년 기념식 및 장로, 집사, 권사 임취임식을 가졌다. '예수의 사람'이라는 뜻을 가진 뉴욕예람교회는 2007년 9월 2일 뉴욕퀸즈칼리지 학생회관에서 218명의 성도들과 시작했다. 2008년… 
[연재 수기]하나님, 큰 일 났습니다(19) - 기도의 능력(무당이 쓰러지고)
오순절 성령님이 임하시고 모든 믿는 자들의 마음 중심에 오셔서 우리에게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을 이룰 수 있도록 때를 따라 영감을 주시고 생각나게 하시고 기억나게 하시며 하나님의 뜻을 나타내 보이… 
어린이가 변하면 기독교 미래가 변한다
유아들이 가진 지적 잠재력을 조기에 개발시키는 조기 교육에 대한 관심은 여전히 뜨겁다. 하지만 그동안 기독교 내에서 어린이에 대해 가졌던 이제 기독교 신앙도 일찍부터 교육시키자는 운동이 시작됐다. 복음을 가장 쉽게 … 
뉴욕리폼드신학대학(원) 개강 예배 및 제 2대 학장 취임식
뉴욕리폼드신학대학(원)(학장 유상열 목사)은 6일 오후 6시 2009 가을 학기 개강예배 및 제 2대 학장 취임식을 가졌다. 이 날 말씀을 전한 강신용 목사(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미주동부노회 노회장)는 '왜 작은 일에도 충성해야 하… 
하나님이 세워주셔서 다시 설 수 있었다
무너진 목회자를 세우겠다는 일념으로 교인들이 기다렸던 형편이었다. 부임한 후 교인들이 만족하고, 기뻐한다. 하지만 교회가 사람이 모인 집단이라 인간 관계에 어려움도 있다. 정지(整地) 작업 기간이었다. 앞으로의 사역을 … 
제 4차 콘갤러리 오프닝 콘서트로 시작
선교사의 집 후원을 위한 라이프라인미션(대표 유태웅 목사) 제 4차 콘갤러리가 6일 오후 5시 콘서트 및 리셉션으로 시작됐다. 
'비전 2020 이룰 군선교사 파송 부탁'
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 뉴욕지회(지회장 안창의 목사)는 4일 오전 11시 30분 플러싱 금강산 식당에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 총무 김대덕 목사가 참가해 본국 군선교의 현황을 소개하고 뉴… 
혼란서 벗어난 MK들 "이제 하나님의 빛 온 세상에 비출 것"
“우리는 우리 의지로 부모님이 계시는 선교지에 온 것이 아닙니다. 우리 의견과는 상관 없이 부모님들께서 외국으로 데리고 가셨거나, 사역지에서 태어났습니다. 우리는 선택할 여지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번 컨퍼런스를 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