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교협, 광복절 맞아 장학금 지급
필라교협 12명 학생들에게 매년 8월 15일 광복절을 기념해 10명의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해오던 대필라델피아한인교회협의회(회장 호성기 목사, 이하 필라교협)는 장학생을 늘려 12명에게 장학금을 지급한다. 
한국 청소년들, 큰 꿈을 가져라
12일부터 26일까지 2주간 진행되는 대회는 뉴욕, 뉴저지, 필라델피아, 워싱턴DC 등을 방문해 백악관 및 관공서, 금융기관, 대학교 등을 견학하고 각 분야 전문가들로부터 강의 듣는 시간이 마련돼있다. 
2009 두날개 미국 컨퍼런스 위한 준비기도회
오는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2009 두날개 미국 컨퍼런스를 위한 준비기도회가 13일 오전 10시 프라미스교회(순복음뉴욕교회, 담임 김남수 목사)에서 개최됐다. 
보혈의 복음 붙들어야 산다
포스트모더니즘의 시대라 불리는 21세기, 교회는 어디로 어떻게 나가야 하는가? 1백여년을 교회 안에서 지내온 방지일 목사는 '대속, 구속, 속죄와 피흘림'만을 말했다. 수많은 방법론과 선교 전략이 논의되지만, 그것은 참고해… 
"수고하셨습니다. 편히 쉬세요"
예배에는 생전의 그를 기억하는 수많은 선후배 및 동료 목회자, 성도들이 참석해 예배당을 가득 메웠다. 노회 목회자들은 떠난 그를 기리며 조가를 불렀으며 우수환 목사(노회장)은 '잘하였도다 충성된 종아(마 25:14-21)' 설교를 … 
교회들이여, 은과 금 대신 예수를 주라
대뉴욕지구한인목사회(회장 송병기 목사)가 주최한 영성 세미나가 둘째날에도 120여명이 참석하는 등 성황을 이뤘다. 11일 오전 10시 뉴욕신광교회(담임 한재홍 목사)에서 열린 세미나는 '한국교회 선교의 방향'을 주제로 진행됐… 
뉴욕전도대학 야외 예배 드려
뉴욕전도대학이 야외 예배를 드렸다. 11일 밸리스테이트 파크에서 야유회 겸 가진 야외 예배에는 방학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20여명이 참가했다. 
건강한 목회 꿈꾸는 신학생 멘토링 컨퍼런스 열려
컨퍼런스는 8월 6일부터 8일까지 헌던 소재 힐튼 와싱톤 덜레스 호텔에서 진행됐다. 주강사로는 <사귐의 기도>, <바늘귀를 통과한 부자>, <숨어 계신 하나님> 등의 저자이며, 협성대학교 교수를 역임한 와싱톤한인교회 김영봉 목… 
김영환 목사 양로원 사역
[컬럼] 이슬람은 평화의 종교인가?
부자는 가난한 자가 상상할 수 없는 특권을 누리는 모습이었다. 부모들은 늘 자식 걱정으로 연연해우리가 살던 파키스탄에서 만난 대부분의 무슬림들은 우리처럼 평범한 이들이었다. 없는 자들은 먹고 사는 일에 허덕이었고 했… 
목회자에게 필요한 것 '오직 말씀'
한국 개신교 124년 역사 중 100년에 가까운 세월동안 자리를 지켜온 한국 교회 역사의 산증인의 후배들에 대한 지침을 듣고자 모인 목회자들의 열기로 세미나장은 후끈했다. 백수(白壽)를 맞은 대(大) 원로 방지일 목사는 후배들… 동양제일교회 김일광 목사 소천

선교 앞엔 세대 장벽도, 교회 장벽도 없었다
뉴욕ㆍ뉴저지 지역 30여개 교회에서 모인 260여명의 참가자들은 6개 팀으로 나뉘어 미네소타와 위스콘신 보호구역으로 흩어져 3일부터 8일까지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했다. 선교의 열정은 있지만 해외로 가지 못하는 성도들과, 국… 월드비전 코리아데스크 동부지부 사무실 마련
월드비전 코리아데스크 동부지부(지부장 심장우)가 한인 밀집 지역인 플러싱에 사무실을 개설하고 본격적으로 사랑 나눔 운동을 전개한다. 
美 유학중 고교생들, 본국서 탈북자 돕기 콘서트 열어
미국 동부 지역에서 유학중인 한국 고교생들이 결성한 동아리 GCC(Global Concerns Club)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북한 어린이 및 소아암 어린이를 돕기 위한 콘서트를 갖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