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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희환 목사(본국 예수비전교회)

    [안희환 칼럼] 신천지의 놀랄 만한 주장들

    종종 접하게 되는 신천지 교인들이고, 그들과의 대화를 통해 신천지가 얼마나 많은 문제를 가지고 있는지 알고 있기에 신천지에 대한 글을 썼습니다. 재미있는 사실은 신천지에 대해 비판하는 글을 올린 후 신천지 교인들의 댓…
  • 21일 오전 7시 반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김대중 전 대통령 추모예배에서 조배숙 의원(좌측)을 비롯한 기독의원들이 기도하고 있다. ⓒ 송경호 기자

    DJ 추모한 기독 지도자들, “통일·민주 바로 서길”

    민주당 기독신우회, 호산나선교회, W-KICA가 21일 오전 7시 30분 김대중 전 대통령 추모예배를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드렸다. 특히 김 전 대통령과 동고동락했던 민주당 기독의원들은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했다.
  • 21일 오전 호남지역 출신 목회자들로 구성된 ‘호산나선교회’가 주최한 김대중 전 대통령 추모예배에서 영남 출신 목회자인 김삼환 목사가 설교를 전했다. ⓒ 송경호 기자

    ‘영남’ 출신 김삼환 목사가 DJ를 지지했던 이유

    호산나선교회는 광주 5.18 사건 당시 수도권에 있던 호남지역 출신 목회자들의 지도로 시작되어 올해로 29년을 맞이한 단체. 현재 수도권에서 사역하고 있는 이 지역 출신 담임 목회자만 2,500여명으로 유난히 지역색이 강한 것으…
  • 강의 전 뜨거운 찬양과 기도의 시간이 진행된다.

    "대안은 전도 소그룹 열린 모임"

    2002년 LA 코리아타운에서 설립됐다. 전통적인 장로교 교회였고, 전통적인 신학 교육 받았다. 어릴 때부터 고려파와 재건파 얘기를 많이 들었다. 다음 달 설립 7주년 맞는다. 개척부터 지금까지 이 교회와 함께 하고 있다. 이전 교…
  • 단기 선교

  • 원주민 선교, 복음의 본질을 회복하는 운동이다.

    1997년 여름, 불과 2교회 17명으로 시작된 북미 원주민 연합 선교가 이제는 토론토, 몬트리올, 뉴욕, 뉴저지 등지 50여 개 교회, 500여명이 넘는 연합팀이 파송되는 경이적인 선교운동으로 자리 매김을 하고 있는 것이다. 지난 4월 27…
  • 두날개미국컨퍼런스 준비위원회는 20일 오후 12시 순복음뉴욕교회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두날개는 재생산이 일어나는 프로세스

    순복음뉴욕교회에서 진행되고 있는 '2009두날개컨퍼런스가 막바지에 접어들고 있다. 4일 간의 일정 중 3일이 지나갔다. 미 전역을 비롯해 브라질 등지에서 참여한 참가자들이 1200여명에 이른다. 이 중 뉴욕ㆍ뉴저지 지역 교회에…
  • 입학 예배의 설교를 전한 김승희 목사 ©뉴욕초대교회

    뉴욕초대, 도미니카공화국 크리스천 유치원 이어 초등학교 시작

    뉴욕초대교회(담임 김승희 목사)는 지난 2005년 도미니카 공화국 엘푸에르토에서 시작한 크리스천 유치원에 이어 지난 17일 크리스천 초등학교 2개 학년을 시작하며 입학예배를 가졌다.
  • 유치원 졸업 사진 ©뉴욕초대교회

    '협력해 비전 이루는 도미니카공화국 에덴 선교 센터'

    뉴욕초대교회(담임 김승희 목사)에서 2005년 10월에 도미니카 공화국 엘푸에르또 지역에 세운 에덴 선교 센터 내 학교 사역을 맡고 있는 한기학 선교사. 한 선교사가 학교 사역을 맡은 것만 2년 4개월째이다.
  • 김연규 목사

    [김연규 목사 칼럼]다이아몬드 크리스천(Diamond Christian)

    사랑함의 크기와 넓기를 표현하기 위해 사랑하는 사람에게 주는 것이 선물이다. 일생에 가장 아름답고 화려한 결혼예식에 쓰이는 선물 중에 으뜸은 누가 뭐라 해도 다이아몬드(Diamond)다.
  • 헌화하는 문동환 목사

    신들린 정치인이었던 고 김 전 대통령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동지인 문동환 목사는 '신들린 정치인'이자 '정치 목회자'라고 고 김 전 대통령을 기억했다. 1975년 유신독재에 항거하다가 한신대학교 전임 교수에서 쫓겨났던 문동환 목사를 고 김 전 대통령이 도와주면…
  • 2009 두날개 미국 컨퍼런스 둘째 날

    "열린 모임 포커스는 불신자"

    일반적 교회 정착률 5%-15%이다. 이민 사회와 좀 차이가 있겠지만 15%(한국)이면 좋은 것이다. 우리 교회의 열린 모임의 포커스는 불신자 전도이다. 중직자 오면 받지 않는다. 부산 320만 명이 불신자이다. 기존 신자 잘 훈련받지 않…
  • "구태의연한 패러다임 바꿔 건강한 교회로!"

    서구 구라파 기독교가 쇠퇴하고 망했다. 태양이 지지 않는 나라, 우리에게 선교사 보냈던 나라가 더 이상 기독교 국가가 아니다. 계시록 말씀처럼 기독교의 촛대가 옮겨지고 있다. 라틴아메리카. 아프리카. 아시아로 옮겨지는 …
  • 2009 두날개 미국 컨퍼런스가 1100여 목회자가 참여한 가운데 시작됐다.

    2009 두날개 컨퍼런스, 1100여 목회자 참여로 시작

    지난 2007년에 이어 2009 두날개 미국 컨퍼런스가 18일부터 21일까지 순복음뉴욕교회(프라미스교회, 담임 김남수 목사)에서 진행된다.
  • "국민 위해 애쓴 지도자 잃어 안타깝다"

    김 전 대통령은 지난달 13일 폐렴으로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에 입원, 계속적인 치료를 받아오다 폐색전증이 발병, 인공호흡기를 부착한 채 치료를 받아왔지만 끝내 회복하지 못했다. 김 전 대통령의 마지막은 이희호 여사와 홍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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