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USA, 동성애자 성직 안수 금지 조항 삭제
USA장로교회(PCUSA)가 동성애자 성직 안수를 허용하는 길을 다시금 열었다. PCUSA는 지난 3일부터 10일까지 열린 제219회 총회에서 교단 헌법 중 ‘목회자 및 장로, 집사 등 모든 제직자는 남성과 여성 결합의 신실한 결혼 정립 및 혼… 
성황리에 막 내린 할렐루야 대회
2010 할렐루야 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마지막 대회는 11일 오후 5시 30분부터 시작됐다. 마지막 날인만큼 가장 많은 이들이 대회장을 찾아 콜든 센터를 가득 메웠다. 
할렐루야 어린이대회, "은혜 주신 하나님께 감사"
할렐루야 2010 대뉴욕복음화대회와 같은 일정으로 진행된 할렐루야 어린이대회도 11일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 주제인 'L.I.F.E'(요 14:6, Live In Faith Every Day)에 맞게 강사로 섬긴 캐티 김 전도사는 "예수님을 알려면 그 삶(LIFE)을 알아… 
목회자 세미나

기도로 뉴욕과 세계를 살려라
김 목사도 처음부터 성공한 목회자는 아니었다. 10년간 미사리에서 목회했던 그는 교인들에게 쫓겨나다시피해서 교회를 나왔다. 1980년 7월, 명성교회를 개척하고 새벽 집회를 시작한 그는 "성도 25명을 보내달라"고 눈물로 부르… 
우리는 예수님의 친구~!
할렐루야 어린이대회 둘째 날도 첫째 날 참여한 인원만큼의 어린이가 참여해 말씀, 찬양과 율동, 기도 등 시간을 가졌다. 
할렐루야 둘째날 설교와 사진

김삼환 목사 "하나님께로 돌아가라"
올해 대회는 전도 보다는 믿음을 견고히 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강사 김삼환 목사는 '성령으로 일어나라(행 1:6-8)' 설교를 통해 모든 것이 하나님으로 말미암은 것임을 강조했다. 그는 "하나님을 경외하고 인정하라."며 "인간… 
할렐루야 1

신나는 할렐루야 어린이대회 개막
할렐루야 2010 대뉴욕복음화대회 어린이대회가 9일 오후 7시 30분 퀸즈칼리지소강당에서 진행, 180여 명의 어린이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대회 주제는 L.I.F.E(Live In Faith Every day)로 강사로는 캐티 김(Kathy Kim) 전도사(한빛지… 
할렐루야대회 사진

할렐루야대회 강사 김삼환 목사 뉴욕 도착
할렐루야2100대뉴욕복음화대회 강사로 초청된 김삼환 목사가 9일 정오 12시경 뉴욕 JFK 공항에 도착했다. 뉴저지 목사회 총회 개최
뉴저지 목사회(회장 김정문 목사)가 오는 13일 성은장로교회에서 임시총회를 갖는다. 오전 10시 30분부터 임시총회가 시작되며 오전 11시에는 회장 취임 감사예배를 드린다. 
할렐루야대회 위해 한국서 명성교회 성도들 방문
할렐루야 2010 대뉴욕복음화대회를 하루 앞둔 8일 이번 대회 강사인 김삼환 목사가 담임으로 있는 명성교회의 교역자 및 장로. 집사 등 40여명이 이번 집회에 참여하기 위해 뉴욕에 도착했다. 김삼환 목사도 이날 오기로 했으나 … 
'소통'에 힘쓰겠다
남침례회(Southern Baptist Convention, www.sbc.net)는 지난달 14, 15일 양일간 플로리다 올랜도에서 총회를 열었다. 한인교회 총회는 제29차 총회를 가졌다. 이에 류복현 목사(킬린한인침례교회 담임)이 총회장에 당선됐다. 수도침례신학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