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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렌 코브 지역의 예배당

    복음과 빵을 나눠주는 교회 되겠다

    창립 25주년을 맞은 한마음침례교회(담임목사 박마이클 목사)가 29일 오후 5시 교회설립 25주년, 대만선교 10주년 기념 및 헌당예배를 드렸다. 롱아일랜드 글렌 코브 지역에 위치한 예배당에는 뉴욕 지역의 많은 목회자들이 찾아 …
  • 마지막 예배를 인도하며 안민성 목사는 "하나님께서 지혜를 허락하시길 바란다."고 기도했다.

    안민성 목사 "사랑합니다. 죄송합니다."

    사랑합니다. 죄송합니다. 3년간 여러분을 알게된 것, 여러분과 지내게 된 것이 은혜입니다. 추억으로 생각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죄송합니다
  • 십자가대행진을 위해 뉴욕전도협의회 회장 이희선 목사에게 후원금을 전달했다.

    목사회, 하반기 일정 발표

    뉴욕목사회(회장 김종덕 목사)가 하반기 일정을 발표했다. 26일 임원회를 가진 뉴욕목사회는 9월 17일 오전 11시 금강산에서 임실행위원회를 갖는다. 10월 1일 오전 10시에는 알리폰드팍에서 체육대회를 연다.
  • 제2회 아멘넷 성가경연대회

    아멘넷(USAamen.net)이 미동부지역 찬양사역자 발굴 및 기독교문화 창출을 위한 제2회 아멘넷 성가경연대회를 개최한다. 대회는 라이프라인미션(대표 유태웅 목사), 미국 다리놓는 사람들(대표 이성균 목사)이 후원한다.
  • '회복, 하나님의 눈물'을 주제로 열리는 스테인워시의 전시회

    북한에 대한 마음을 그림으로

    그림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는 스테인워시. 2001년부터 지금까지 뉴욕, 뉴저지 기독 청년 작가들이 꾸준히 작품을 발표해왔다.
  • ICM총력전도가 9월 11일 맨해튼에서 진행된다.

    18번째 총력전도에 나서는 ICM

  • 프레시 어노인팅 2010 집회가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버겐카운티에서 열린다.

    청ㆍ장년들도 은혜가 필요하다!

    청장년을 위한 '프레시 어노인팅 2010'이 오는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버겐카운티 아카데미 오디토리움(200 Hackensack Ave. Hackensack, NJ 07601-6110)에서 열린다.
  • 나이로비 쓰레기 더미 속에 있는 빈민촌과 아이들의 모습(자료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계가 없습니다)

    케냐 선교 기행문

    땅 끝에 서는 선교를 통해서 놀라우신 은혜와 축복과 감동과 감격 그리고 영혼들에 대한 열정을 선물로 허락해 주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존귀와 감사와 찬송을 올려 드립니다. 척박한 땅, 사막과 같은 아프리카에서 경험했던 …
  • 12시간 논스톱 워십 페스티벌이 오는 9월 18일 뉴욕장로교회에서 개최된다.

    이번에는 12시간이다

    백투워쉽(Back To Worship). 미국다리놓는사람들(BridgeBuilders USA). Ji Hyun’s Students & Friend(JSF)이 공동주최한 12시간 논스톱 워십 페스티벌이 오는 18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1시까지 뉴욕장로교회에서 개최된다.
  • 故 조태환 선교사 유해 국내 26일 운구

    분향소는 27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이문동 성은교회(허동석 목사)에 마련되며 장례예식은 27일 오전 11시, 발인식은 28일 오전 7시에 진행된다. 이후 고인의 유해는 강원도 평찬군 한길안식관에 안장될 예정이다.
  • 뉴욕실버선교회 제12기 개강예배에 졸업생과 신입생이 참여했다.

    실버여, 일어나라!

    뉴욕실버선교회(회장 김재열 목사) 제12기 개강예배가 24일 오후 8시 뉴욕순복음연합교회에서 열렸다.
  • 허봉기 목사.

    [칼럼]허봉기 목사의 이런 일 저런 생각

    정말 있었던 일인지, 아니면 누가 지어낸 이야기인지 모르겠다. 어떤 목사님이 어느 교회에 부임해 간 날부터 설교가 모조리 '서로 사랑하라' 일색이었다. 설교를 처음 반복하던 날은 교인들이 더러 재미있어 한 모양이
  • 지난해 있었던 한마음침례교회 입당 예배

    한마음침례교회 창립 25주년 및 헌당예배

  • 청소년이 신앙을 되찾을 수 있도록 교회가 나서야 한다.

    부모의 잘못된 신앙, 자녀 신앙을 망친다

    통상적으로 십대들이 교회를 가지 않는 이유를 너무 바빠서라고 믿고 있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고 한다. 너무 바빠서 교회에 갈 수 없는 사람은 사실 없다. 바빠서가 아닌 우선순위의 문제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교회가 그들…
  • 일일 부흥회를 가진 뉴욕모새교회

    뉴욕모새교회 첫 부흥회 가져

    뉴욕모새교회가 첫 부흥회를 가졌다. 8월 22일 오후 6시 뉴욕모새교회에서는 일일 부흥회가 열렸다. 강사로는 뉴저지필그림교회 양춘길 목사가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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