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정칠 목사 신간, '청노', '베드로 다시 보기'
55년 목회하며 평생 10권의 책을 쓰는 것을 목표로 책을 쓰다 10권을 훌쩍 넘어 지난해 20권을 채우는 책을 내놓은 조정칠 목사가 올해 신간 두 권을 발간했다. 제목은 '청노'(靑老)(예영 커뮤니케이션)와 '베드로 다시 보기'(예영 … 
[선교 칼럼]이은무 선교사의 '한국 선교를 깨운다'(12)
교회가 가지고 있는 것 중에 중요한 자원은 역시 재원이다. 돈이면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처럼 경제제일주의는 아니더라도 선교사역에는 많은 경비가 필요하다. 바울이 헌금에 대해 여러 번 강조한 것을 주지할 … 
뉴욕연합장로교회, 최지호 목사 취임 예배
뉴욕연합장로교회 최지호 담임 목사 취임 예배가 18일 오후 5시 개최됐다. 최지호 목사는 임인환 목사 은퇴(2003년) 이후 약 6년 간의 담임목사 공백기를 거쳐 지난해 담임으로 취임했다. 
[건강 칼럼]코를 마르게 하는 열
코가 말라 있다는 것은 코 질환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다. 그렇다면 코가 마르게끔 만드는 원인은 무엇인가 ? 그 중 하나가 격렬한 운동이다. 근육이 수축하게 되면 근육을 구성하는 단백질인 액틴과 마이오신의 상호작용이 일어… 
2010 청소년 할렐루야대회, '치유' 주제로
15일부터 시작된 2010 할렐루야청소년대회가 퀸즈한인교회(담임 이규섭 목사)에서 17일까지 오후 7시 진행됐다. 이번 청소년 대회는 '치유'를 주제로 스데반 정 목사(남가주 사랑의교회 EM), 샤론 차 선교사가 말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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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목소리로 기도해야 한다
이광선 목사는 북한을 '양심이 마비된 사교집단'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설교를 통해 "한 쪽이 마비되었다고 도려낼 수는 없는 법, 같이 살아야 한다."며 "우리 민족을 회복시킬 수 있는 민족은 없다. 오직 영원하신 하나님… 
자유를 향한 외침은 빗속에서도 계속된다
14일 국회의사당 서편 잔디밭에서 열린 랠리에는 비가 들이침에도 불구하고 많은 이들이 참가했다. 이희문 목사(하나교회)의 기도로 시작, KCC와 뜻을 함께 하는 정치인들, 그리고 초청 인사들의 발언으로 이어졌다. 
이제는 행동할 때
횃불대회에 함께 참가한 이광선 목사(한기총 대표회장)은 "이 자리는 한국에서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부끄럽기도 하고, 가슴이 떨리기도 하고, 여러분에게 감사하기도 하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그는 "북한 주민들의 … 뉴저지 목사중창단 단원 모집
뉴저지한인목사회(회장 김정문 목사)에서 목사중창단 단원을 모집한다. 모집 인원은 8명-10명으로 사모합창단 지휘자 이은희 목사(푸른하늘교회)에게 연락하면 된다. 연락처: 201-401-7520, bluesky3267@gmail.com [오늘의 묵상]내가 왜 이럴까?
정말 착한 일 좀 해보고 싶었습니다. 누가 봐도 선한 사마리아인이 되고 싶었습니다. 남을 높여주고 한없이 겸손하고 싶었습니다. 따뜻한 손길로 아픈 상처들을 감싸주고 싶었습니다. 나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늘 낮아지길 … 
[찬양 칼럼]약할 때 강함 되시네
사람들이 재미있게 즐기자고 만든 것이 운동경기입니다. 그런데 요즘은 운동경기가 과열되니까 심판의 오판도 많아지고 불평도 많이 나오게 됩니다. 그래서 심판 판정의 항의를 줄이기 위해 시합 중에 VTR로 재생해서 심사를 하… 
북한 주민들도 자유를 가져야 한다
탈북자 구출과 북한 주민들의 인권 회복을 위해 기도 운동을 펼쳐온 KCC(미주한인교회연합)이 워싱턴DC에서 횃불대회를 개최했다. 
뉴저지한인목사회 출범
1972년 교역자회로 대뉴욕지구한인목사회가 시작된 지 38년 만에 뉴저지한인목사회가 분립했다. 이에 뉴저지한인목사회는 제1회 회장단 취임예배를 13일 오전 11시 뉴저지 성은장로교회(담임 김정문 목사)에서 개최했다. 이날 취… 
'나눔과 기쁨' 뉴욕 지부 출범
IMF 이후 중산층이 무너지고 빈곤층이 증가함에 따라 '어려운 사람을 어떻게 도울 수 있을까' 고민을 시작해 왔던 서경석 목사는 문제 해결을 위해 새로운 형태의 운동을 시작했다. 새마을운동,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보기도 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