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대한장로교회 창립 35주년, 하나님의 은혜요
뉴욕대한장로교회(담임 김전 목사)는 창립 35주년을 맞아 15일 오후 5시 창립기념예배를 개최했다. 뉴욕대한장로교회는 1976년 8월 15일 한 성도의 거실에서 33명이 모여 시작돼 지난해에는 자체 성전을 건축해 마련하기도 했다. 
“우리가 모일 때 대한민국이 희망의 미래로”
시청 앞에서 광화문, 남대문에 이르기까지 서울 한복판을 가득 메운 20만여 성도들. 많은 이들의 기도가 상달됐는지 전날까지 억수처럼 퍼붓던 비도 거짓말처럼 뚝 그쳤다. 
한국교회 8.15 뉴욕 대성회 개최
한국교회 8.15 뉴욕 대성회가 15일 오후 5시 뉴욕신광교회(담임 한재홍 목사)에서 진행됐다. 광복 65주년을 맞아 나라와 민족을 위한 섬김의 실천과 교회 연합과 일치를 통한 부흥과 성장을 기대하며 열린 이번 대회에는 주최 측은… 
성황리에 끝난 미동부 숭실OB남성합창단 정기연주회
미동부 숭실OB남성합창단 제2회 정기연주회가 성황리에 끝났다. 미션스쿨인 숭실고등학교 졸업생 중 필라델피아, 뉴욕, 뉴저지 일원에 살고 있는 이들로 구성된 미동부 숭실OB남성합창단은 14일 오후 7시 30분 뉴욕중부교회(담임 … 
무슬림을 위한 기도 - Day 3
매일 이슬람 세계의 모든 남성을 신실하게 기도의 자리로 부르는 무에진의 목소리가 하루 다섯 번 울려 퍼진다. 새벽(파즈르, fajr), 정오 (주흐르, dhuhr), 오후 (아자르, asr), 일몰(마그리브, maghrib), 해질 무렵(이샤, isha'a)이다. 
필그림교회 두번째 지교회 선다
뉴저지 필그림교회(담임 양춘길 목사)가 또 하나의 지교회를 세운다. 지난 2004년 10월 호호커스에 머릿돌교회(담임 이상칠 목사)를 세운지 6년 만이다. 새 교회는 올 10월 필그림교회 창립 13주년을 기념해 세워질 예정이다. [사설] 교계 선거 이상 과열, 이대로 좋은가
갈수록 선거 열기가 이상 과열되고 있다. 올해 교협 선거는 아직 두 달이나 남았음에도 불구하고 교계의 관심이 선거에 쏠려있다. 통상 한 달 전부터 후보 지망생이 나왔던 것에 비하면 이른감이 있다. 
뉴욕한빛토요학교 개강
엘머스트 커뮤니티센터(이사장 정해민)와 뉴욕한빛한국학교가 공동 주관해 토요한국학교 여름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중남미 선교 한 눈에’ 선교박람회 열린다
중남미 선교의 베테랑들이 참석해 선교현장을 소개하고, 선교의 노하우와 비전을 공유하는 선교대회가 플로리다 마이애미에서 열린다. 무엇보다 이번 선교대회는 미국에서 지리적으로 가까워 선교가 용이한 중남미 선교에 관… 
조경윤 목사 "보다 가치있는 일에 헌신하겠다."
'미주이민교회 종교개혁하자'는 취지로 클린처치무브먼트 사이트를 운영해왔던 조경윤 목사가 사역을 내려놓았다. 
무슬림을 위한 기도 - Day 2

무슬림을 위한 기도 - Day 1

무슬림 위한 30일 기도 시작
15억 무슬림의 영혼 구원과 이슬람 세계의 변화를 위해 기도하는 ‘무슬림을 위한 30일 기도운동’이 라마단 기간에 맞춰 8월 12일부터 9월 10일까지 전국에서 전개된다. '나눔과 기쁨' 동부지역 발기준비위원회
브니엘콘서트콰이어 단원 모집
브니엘콘서트콰이어(지휘 이병천)가 12월 공연을 앞두고 헨델의 ‘메시아’를 노래할 신입 단원을 모집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