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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엄태웅과 한가인

    성실한 납세자 엄태웅, 한가인 홍보대사 위촉

    한국 국세청은 지난 제47회 '납세자의 날'에 모범납세자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연예인 엄태웅과 한가인을 4월 23일 국세청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연기파 배우 엄태웅과 한가인은 전 국민적 사랑을 받는 연예인이면서 각종 공…
  • 워싱턴 주 훼더럴웨이 아파트에서 총격전, 5명 숨져

    워싱턴 주 훼더럴웨이의 한 아파트에서 총기 범죄가 발생해 5명이 숨졌다. 27세인 용의자는 8명 이상의 경찰과 대치하다 결국 사망했으며 신원은 공개되지 않았다. 이 아파트 주민들은 공포에 질려 있으며 현재 이 아파트 전…
  • 던킨 도넛

    보스톤 테러 피해자 돕기에 던킨도넛 10만 달러 모금

    보스톤 마라톤 테러 피해자들을 위한 사랑이 속속 답지되고 있다. 던킨도넛은 10만 달러를 모금해 피해자들을 위해 기부하기로 했다. 보스톤에 기반을 둔 던킨도넛은 "이번 일로 어려움을 겪는 피해자와 가족을 돕고 싶다"고 …
  • 삼겹살

    삼겹살로 목에 낀 황사 제거? 차라리 물 마셔

    "목에 낀 먼지를 제거하는 데에는 삼겹살이 최고"라는 민간의 속설에 따라 많은 사람들이 황사 시즌 삼겹살을 즐겨 먹고 있지만 이는 별 효과가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한국 환경부가 환경성 질환 예방 및 관리를 위해 발간하…
  • 죠하르 짜르나예프

    생존한 보스톤 테러범에 최대 사형 구형될 듯

    보스톤 마라톤 테러범에게 사형이 구형된다. 마라톤 결승선 근처에서 폭탄을 터뜨려 3명이 숨지고 200여 명을 다치게 한 이 사건의 주범 타멀랜, 죠하르 짜르나예프 형제 중 생존한 죠하르에게는 최대 사형이 구형될 수 있다고 …
  • 미국 육상 철도 암트랙

    이번에는 열차 테러? 뉴욕-토론토가 목표였다

    캐나다 경찰은 22일 캐나다 토론토와 미국의 뉴욕을 연결하는 철도에 테러를 모의한 무슬림 2명을 검거했다. 알카에다와 연관된 치헤브 에세가이에르, 자에드 자세르는 이 두 지역을 연결하는 미국 육상철도 암트랙에 테러를…
  • 오바마 독극물 테러범, 리신 소지 증거 없어

    오바마 대통령과 로저 위커 상원의원에게 리신 테러를 가한 남성의 집에서 리신이 전혀 발견되지 않았을 뿐 아니라 리신 제조법에 관해서 그가 정보를 수집한 흔적도 전혀 없음이 밝혀졌다. 이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FBI는 폴 …
  • 잡지 엘르에 공개된 이영와 쌍둥이 남매

    이영애 쌍둥이 자녀들과 화보 촬영 "온 가족이 모델이네"

    이영애가 쌍둥이 남매와 촬영한 화보 사진이 화제다. 이영애는 패션잡지 엘르 5월호에 공개될 이 사진에서 최고의 배우가 가진 우아함과 따뜻한 모성애를 한 번에 드러냈다. 이 잡지에서 이영애는 한국의 문화유산을 보존…
  • 네티즌들이 내어놓은 각종 패러디물

    승무원 폭행 대기업 임원 풍자한 패러디물 등장... 포스코 측 "깊이 사과"

    미국행 비행기 안에서 "라면이 짜다"는 등 기내식을 불평하며 승무원을 폭행한 한국 대기업의 임원이 포스코 소속으로 알려지면서 네티즌들은 그의 신상을 털고 각종 패러디물을 쏟아 놓고 있다. 네티즌들은 한국 유명 라면…
  • 출판기념회

    '대통령 박정희' '육영수의 사랑과 눈물' 출판기념회 열려

    출판기념회는 허권 목사(요나한인장로교회)의 개회기도, 명돈의 회장의 환영사, 한호선 회장(전 농협중앙회장)의 축사, 안병훈 선생(대통령 박정희 저자)과 문무일 선생(육영수의 사랑과 눈물 저자)의 인사말, 양민교 박사(리치…
  • 비지니스석 탄 대기업 임원, 승무원 폭행…입국 못하고 귀국행

    대기업 임원이 승무원을 폭행한 사건이 일어났다. 지난 15일 인천에서 출발해 LA로 향하던 비행기 안에서 대기업 임원 K씨가 여승무원에게 기내식을 바꿔 달라고 요구했다. 비지니스석에 탄 K씨는 "밥이 설익었다"면서 "밥을 바꿔…
  • 타멀랜, 죠하르 짜르나예프 형제

    도주 테러범도 결국 검거, 배후와 범행 동기 밝혀지나

    15일 보스톤 마라톤 테러 사건 발생, 17일 CCTV 확보, 18일 용의자 공개, 그날 밤 총격전으로 테러범 형은 사망, 19일 테러범 동생도 검거. 그러나 이미 3명이 사망하고 183명이 팔다리가 절단되는 등 중상을 입은 후였다. 18일 밤 체…
  • 보스톤 폭파 사건 , 테러동기는 '아직'

    보스톤 마라톤 테러범 용의자 중 한 명이 경찰과의 총격전 중 사망했으며, 두번째 용의자는 추적 중이다. 두 용의자는 19세 조하르 A. 짜르나에프(Dzhokhar A. Tsarnaev)와 그의 형인 26세 타멜란 짜르나에프(Tamerlan Tsarnaev)다.
  • 광주고법 '화학적거세' 첫 판결, 1심보다 무거운 징역 3년4개월

    성범죄자에게 '화학적거세'를 명령한 첫 판결이 나왔다.
  • 문제의 영수증

    "칭 총" 뉴저지 한인여성 인종비하에 CVS 100만 달러 소송

    뉴저지 주에 거주하는 한인 여성이 인종 비하를 당했다며 미국 전국 규모의 편의점 체인인 CVS를 상대로 100만 달러 소송을 제기했다. 이 여성은 지난 2월달 CVS를 방문했다. CVS는 편의점 체인이면서 약국 서비스, 사진 인화 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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