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자신의 신앙에 대해 스스로를 속이는 10가지 방법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조셉 마테라 목사의 기고글인 '사람들이 자신의 신앙에 대해 스스로를 속이는 10가지 방법'(10 ways people deceive themselves about their faith)를 최근 게재했다. 마테라 목사는 국제적으로 유명한 작가이자 컨… [신성욱 교수 칼럼] <우리 하나님의 역사는 정말 놀라웁다>
[1] 70여 년이란 긴 세월 동안 하나님과 거리가 먼 삶을 살아오던 한 사람이 있었다. 그것도 한 가지 비극적인 사건으로 인해 하나님을 강력하게 비난하고 거부했던 사람이다. 그런 사람이 70년 만에 갑자기 어떤 계기로 하나님을 … [강준민 목사 목회서신] 끌어안은 고통이 진주가 됩니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모르는 것이 더욱 많아집니다. 예수님과 복음 외에는 확신에 찬 것이 별로 없습니다. 그래서 누군가가 질문을 하면 고심하게 됩니다. 인생은 신비로 가득 차 있습니다. 역설로 가득 차 있습니다. 인생을 사는 … [신성욱 교수 칼럼] <예수님은 누구신가?>
[1] 세상에 하나님을 신으로 믿는 종교나 단체는 많다. 유대교를 비롯해서 이슬람, 그리고 몰몬교와 여호와의 증인들은 모두 ‘하나님’을 인간과는 차별화되는 ‘신’으로 받아들이는 종교요 단체이다. ‘신’과 ‘인간’을 … [이민규 칼럼] VBS를 마치며
여름 VBS가 은혜 가운데 마쳤습니다. 'Discover the Bigness of God'이란 주제로, 작은 곤충과 자연의 세계 속을 돋보기로 들여다보니 그 작은 세계 속에 하나님의 크심이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되며, 그래서 그 하나님을 찬양하게 된다는… [김성수 칼럼] 여름은 관계전도의 시즌
잘 알려진 영국 교회의 니키 검벨 목사는 "누군가를 위해 할 수 있는 가장 사랑스러운 일은 누군가를 예수님에게 소개하는 것"이라고 말한 적이 있습니다. 이는 가정교회가 추구하는 핵심 사명, 즉 영혼구원을 통해 그리스도의 … [성종근 칼럼] 재난속의 믿음
지구촌 곳곳이 물, 불, 지진 등 자연재해로 몸살 아니 파괴적인 괴물, 물폭탄, 화마처럼 사람들이 쌓아 놓은 바벨탑을 무너뜨리고 있습니다. 자연과학의 발달로 사람들은 자연을 정복하고 다스린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스스… [권준 목사의 아침편지] 진리의 길에 선 형제를 축복하며
지구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계절을 보내고 있습니다. 제가 많은 곳을 다녀 보았지만, 시애틀의 여름만큼 아름답고 시원한 곳은 만나보지 못했습니다. 겨울의 비와 구름을 넉넉히 이겨낼 수 있는 여름의 아름다움이 있는 시애틀… [신성욱 교수 칼럼] <아주 가까이 죽음을 마주했을 때>
[1] 최근 '샘솟는기쁨 출판사'에서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가 쓴 신간을 출간했다. 책명은 『아주 가까이 죽음을 마주했을 때』 (샘솟는기쁨, 2025)이다. 그 책 94페이지에 이런 내용이 나온다. “이 이야기가 사실이 아니었으면 … 논쟁이 아닌 진심으로 마음을 움직이기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개빈 오틀룬드의 기고글인 '사람들을 설득하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 어려울 때 몇 가지 팁'(It has never been harder to persuade people. Here are some tips)을 16일 게재했다. 개빈 오틀룬드는 목사, 작가, 연설가, 그… 믿음의 위기 속에서 건네는 여섯 가지 위로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바비 콘웨이의 기고글인 '의심에 시달리는 사람들을 돕는 6가지 팁'(6 tips on how to help people who struggle with doubt)을 17일 게재했다. 이란을 향한 서구 교회의 회개가 필요한 이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피터 데모스의 기고글인 '서구 기독교인들이 믿고 있는 이란인들에 대한 잘못된 믿음'(This myth about Iranians that Western Christians believe)을 15일 게재했다. 존 맥아더 목사는 떠났지만, 그가 남긴 복음의 유산은 영원하다
2024년 7월 14일, 미국 캘리포니아의 목회자 존 맥아더(John MacArthur)가 향년 86세로 소천했다. 복음주의 역사에서 한 획을 그은 그의 삶은 이제 막을 내렸지만, 50년이 넘는 시간 동안 강단과 신학교, 그리고 수많은 가정에 울려 퍼진 … [김한요 칼럼] 가정 같은 교회
저는 ‘가정’ 단어만 들어도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요즘은 잘 찾아 볼 수 없지만, 가정 분위기 나는 Friendly’s라는 식당이 있었습니다. 식당 이름만 들어도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진유철 칼럼] 하나님의 목적, 동행
우리들의 신앙 기준은 무엇입니까? 그것은 바로 성경,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리고 성경의 초점은 예수님입니다. 성경이 말씀하는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을 믿듯이 예수님의 재림도 확실히 믿어야 합니다.